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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디지몬어드벤쳐
안녕하세요
뒤숭숭한 상황에서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어제 올릴려다 그만 둔 거였기때매
혹시 기다리는 여시들이 있을까봐 우선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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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적 에테몬이 등장합니다
보면서 진짜
강수진님한테 감탄했다능........연기쩖
그리고 오늘은 찌롱이의 뒤죽박죽 동물원 브금을 준비해보았어요
왜냐하면 에테몬을 보면서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다 보시면 왜 이 브금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을꺼에여
그리고 오늘은 미나맘 쿠크 잡으세여.......*
암튼 시작합니다!
5화
새로운 적~~~(어흑) 에테몬~~!
아놔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스게
-바다에 나온지 5일짼데...!(태일)
혼자만 안 자는 태일이
거의 다 왔다는 고래몬의 말에
망원경으로 홖인해보니!
코딱지만큼 보이는 땅!!
-좋았어!!!!!!!!(태일)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이 뛰는
얼른 얘들을 깨우는데!
-으무~뭐 대구탕이 어쩄다고??(석이)
오랜만에 찌질석이 캡쳐여~^^
-잠꼬대 그만하고 얼른 봐 형!!!! 서버대륙이 보인다구!!(태일)
신나하는 태일이
-대륙이라고?! 드디어 도착했구나!!(한솔)
두둥
드디어 도착한 아이들과 고래몬
공주미나는 무서워서 못 내려오는데
또잉
차가운 바다남자 고래몬은
미나를 튕겨내고
(내 여자한테만 따뜻한가봄)
오예!!!!!
한솔미나 추종자들아 모여라!!!!
한솔이한테 떨어지는 미나
(근데 전 한솔이를 좋아했지만 미나는 싫어하고
한솔미나는 좋아했답니다^^;왜 좋아했는진 모름)
-그럼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고래몬)
내 여자한테만 따뜻한 남자 고래몬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남.....*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야?(미나)
-여기서 반나절 더 가면 코로몬이 사는 마을이 있대!
고래몬이 가르쳐줬어!(팔몬)
-근데 코로몬??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은데?(미나)
나였어 ~‘ㅅ’
-그렇지! 차암~(미나)
백치미 미나
-코로몬이라면 틀림없이 우리를 도와줄 거야~(텐타몬)
-좋아! 그럼 출발하자!(태일)
-응!(일동)
근데 사막이 쫘악 펼쳐지고....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음
근데?!
이 근처에서 코로몬 냄새가 난다는 아구몬
확인
오! 숲이 보임
저 멀리 있는 냄새까지 맡은 아구몬
-같이 가 혀엉~~~!(한솔)
달려가는 태일과 기타 몇 명!
드디어 숲 도착
총총 걸어가니
코로몬 마을 등장!
(되게 페리온같네요 주먹펴고일어서있을 것 같음)
-어~?(아구몬)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구몬
-여긴 코로몬 마을이 아니야!(아구몬)
근데 미나는 벌써 달려가버림!!
이상한 놈들 등장
-얘들아 목욕할 수 있는 곳이 어디니?(미나)
헉
요렇게 생긴 얘들!
전형적인 악당스멜!
-어?? 코로몬이 이렇게 생겼던가?(미나)
멍청돋는 미나
-아냐 얘네는 포그몬이야!(팔몬)
?
갑자기 미나 납치!
얼른 미나와 포그몬을 쫓아가보지만
어디에 미나를 숨겨놓앗을까~요?
다 똑같이 생김
(똑똑한데?)
-아악!!(미나)
미나의 비명이 들림!!!
ㅉㅉ포그몬 실패
비명이 난 쪽으로 가보는 아이들
(오..! 없는 손으로 야무지게 만든 포그몬들)
미나모자 발견!
가방도 발견!
(근데 이곳은...?)
-좋았어!미나는 여기있는거야!
성큼성큼
?! 바구니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소라
-들어가면 안돼!! 태일아!!(소라)
(디지몬에서도 이런 장면이.................?!)
그 말을 듣고 여는 태일이
-아앙~너무좋다~
목욕하는 미나
-//////////-
신세계를 알게 된 태일과 한솔이
(사실.... 나도 디지몬야설로 처음 시작했던 거 같음.............☆)
-어엉~?
이상한 소리에 돌아보는 미나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짐승!!!!! 썩 나가지 못해!!!!!!
당황크리
(근데 한솔이는 가만히 보고만 있음 ㅋㅋㅋㅋㅋ)
미나가 던진 물건들에 맞은
태일이와 한솔이
(태일이 표정......)
이건 일본만화에서 꼭 나오는 단골장면인듯;;;;;;;;;;;;
암튼 밤이 찾아오고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포그몬들)
극진한 대접을 받는 아이들
-여긴 포그몬 마을이었구나~(파피몬)
-난 코로몬의 냄새를 맡았는데... 어떻게 된거지??(아구몬)
음식까지 얻어먹고
-공주님이 된거 같아~(미나)
-공주님같은 소리하고 있네(석이)
오늘 웬일인지 단호박잡수신 석이
의심돋는 텐타몬
-이상해~내가 듣기로는 포그몬은 아주 못된 디지몬이라 했는데~?(덴타몬)
-니가 잘못들은 거겠지~(쉬라몬)
-그래~맞아~(포그몬)
맞장구 쳐주는 포그몬들
-그래 맞아~ 내가 보기엔 착한 디지몬이네~(피요몬)
-그래맞아~ 우린 착한 디지몬이얌~(포그몬)
(헐 근데 저 부리는 뭐야;;;;;
내가 부리몬 겁나 고나리질해서 나타난것인가;;;;;;;;)
냐무냐무
맛있게 먹는 포요몬
???
끄응!
번쩍!!
드디어
토코몬으로 진화!!
(얘도 아구몬과인 듯 먹으면 진화하는 아구몬과)
-자~ 모두 박수~!(미나)
-짝짝짝짝
-축하해~(일동)
(어색어색;;;; 야유회같고 참 좋네요;;;)
그순간 반짝거리는 포그몬!
음흉한 눈빛을 보이는데....
그 날 밤.....
(위기브금 뜨드르르 뜨르르르)
잠들어있는 아이들
토코몬에게 다가오는 수상한 그림자!
(토코몬 귀여워 죽을꺼같음......♥)
뭐징?
아놔 깜놀
사악하게 변한 포그몬들!
몰래 토코몬을 납치해가는데!
야...야메떼....!
토코몬을 괴롭히는 포그몬들
-지금까지는 전부 연극이었다구 헹!(포그몬1)
-거기서 뭐하냥?!(?)
우두머리 같은 놈들 등장
(가지몬임)
사람들이랑 같이 왔다는 포그몬 말에
속닥속닥거리는 가지몬들
그리고 토코몬을
폭포 밑에 있는 동굴에 가둬두는데
뀨?
토코몬 앞으로 보이는 무서운 눈빛!!
글썽글썽.....
(카와이)
ㄷㄷㄷㄷㄷ
무서워하는 토코몬
(나도 토코몬 납치하고 싶다...)
-선택받은 아이들이 이 곳까지 왔다니!
이거 놀라운데~(가지몬1)
-내가 가서 에테몬님께 얘기하고 올꼐!(가지몬2)
!!!!!!!
에테몬의 부하였던 가지몬들!!
날이 밝고
에테몬 기지로 돌아온 가지몬2
-에테몬님! 어디계세욧?! 아주아주 급한 일이라구욧(가지몬)
가지몬 앞에
이상한 차가 멈추더니
번쩍!
익숙한 실루엣!!!
그리고 에테몬 등장!
-짠짜잔~ 이 세상 최강의 디지몬~이게 나 에테몬이라!네~(에테몬)
역시 시작부터 화려한 에테몬
(P.E.A.C.E)
L.O.V.E 에테몬
우.유.빛.깔 에테몬
이제 곧 선택받은 아이들이
이 지점에 올 것이라고 뒷북치는 에테몬
-그리고 아이들을 한숨에 물리치는 거얏!(에테몬)
지가 생각해도
기특하다 생각한 듯한 에테몬
뀨잉-☆★
-아이들은 벌써 도착했는뎁쇼?(가지몬)
-뭐!(에테몬)
-선택받은 아이들은 어제 서버대륙에 도착해서
지금은 포그몬 마을에 있는데여(가지몬)
-내 정보에 의하면 아직 도착 안 한걸로 되어있는데!(에테몬)
-저거 틀린거에여~ 다시 확인해 보세요!(가지몬)
-뭣!!!!!(에테몬)
(아;;;;;;;근데 에테몬 다리 사이에 있는거 그거...임.....?
나이들고 보니까 디지몬이 참 새롭게 보이네 그려;;;;;;;;;)
다시 기계치니까
선택받은 아이들이 벌써 서버대륙에 도착했다고 뜸
-꺄!!!!!!! 정말이네
-다 틀렸잖아!!!! 절대루 용서못햇!!!!!!
(나 태일이보다 더 열심히 캡처하는 것 같음;;;;;)
-나와랏! 어둠의 케이블~~~~!(에테몬)
-다른 부하들은 안 데리고 가실껀가여? (가지몬)
-그런 꼬마 녀석들은 나 혼자서 상대할 수 있어!(에테몬)
(반짝)
그렇게 선택받은 아이들을 잡으러 가는
뒷북 에테몬
-오호호호홓호홋!!!!!!!(에테몬)
한편
토코몬이 없어진 것을 알고
찾으러 다니는 리키와 아이들
-어휴~ 속상해!
오래간만에 늦잠 좀 자보려고 했는데 이게 뭐야 정말~!(미나)
리키앞에서 저딴 소리나 씨부리는 넌씨눈 미나ㅡㅡ
-지금까지 우리 속을 제일 많이 썩인 게 누군데 그래?!(쉬라몬)
돌직구 쉬라몬(짜란다!!)
-으움~~~석이오빠?(미나)
(아놔;;;;;)
-윽!! 바로 너야 너!!!!!(석이)
현실세계였으면 넌씨눈 쌍년으로 인터넷스타 됐을 법한 미나년ㅡㅡ
-토코몬.........*(리키)
훌쩍거리는 리키찡.....
한편 토코몬을 찾으러 숲속으로 들어온 아구몬
-틀림없어! 이건 툴림없이 코로몬 냄새야!
코로몬 냄새가 난다!
코로몬 냄새를 찾아 폭포로 온 아구몬
총총 폭포로 온 아구몬
-앗????(아구몬)
잡혀있는 토코몬 발견!
-토코몬!!!! 아앗??!!(아구몬)
놀라는 아구몬!
왜냐하면
여기에는 잡혀있었던 코로몬이 있었기 때문!
(즉 포그몬들이 코로몬들을 잡아다가
지네 마을인양 행세했던 것!)
-포그몬들은 거짓말쟁이에 나쁜 디지몬이야!
빨리 다른 얘들한테 알려!(토코몬)
드디어 어떻게 된 건지 알게 된 아구몬
-잠깐! 그러면 안 되지~(가지몬)
악당답게 등장하는 가지몬들
-선택받은 아이들은
우리들의 위대한 에테몬님이 없애줄꺼다!!
-뭐얏! 에테몬이라구?!
-하지만 넌 여기서 우리가 처리해줄꺼다!!(가지몬)
그리고 덮치고 공격
퍽퍽퍽퍽!!
한편 아구몬이 안 돌아와서
걱정되는 태일이......*
다시 장면이 바뀌어
가지몬과 싸우는 아구몬
(헐......아구몬 오빠.......존멋)
2:1싸움에 뻗은 아구몬
-테일아...날 진화시켜줘.....!(아구몬)
-윽.... 저 폭포만 없으면............!
그렇지!!!!(아구몬)
무언가를 생각해낸 아구몬
계속 폭포한테
꼬마불꽃날리는 아구몬!
?!
불꽃이 계속 모여모여
연기가 생김!!!!!!
그리고 뭉게뭉게 하늘 위로 솟아오르는데!
-엉? 저게 뭐지?
연기를 발견한 태일이!!!!!!!!!
(짜란다!!!!!)
당황크리 포그몬들
-아니야~ 저긴 우리가 가봤거든!
거짓말 치는 포그몬들
-하지만 너희들이 가본 뒤에 토코몬이 갔을지도 모르잖아~!(한솔)
-내가 가보고 올게 (태일)
으아아아악
당황당황 포그몬
-왜 안된다는 거니? 그냥 가보고 올껀데!(소라)
(눈치 좀 채 바보야!!)
-그.....그건.....!(포그몬들)
그순간!!!!!
-으앙아악! (미나)
넌씨눈 미나년의 비명
깜몬이 여기에!
-왜 깜몬이 여기 있는거지??(팔몬)
깜몬은 코로몬진화 전의 디지몬이기 때문에
포그몬 마을에는 있을 수 없는 디지몬
-그럼 역시 여기는........!(태일)
눈치쩌는 태일오빠
-어서오세요~~~ 여긴 포그몬의 마을입니다~~~~
이 지랄 떠는 포그몬들ㅋㅋㅋㅋㅋ
-여기는 포그몬의 마을이 아니랍니다~~~~~~
도망가면서
스스로 알려주는 포그몬들
(뭐여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우릴 속였어!(태일)
분노분노!
한편
완전히 뻗은 아구몬 ㅠㅠ
-넌 이제 이걸로 끝이닷!!!!(가지몬)
그순간
-아구몬!!!!!!!!!
아구몬 찾아서 온 태일이!!! 멋져부려!!!!!!!
두둥 !!!!!
드디어 폭포도착!!
-괜찮니! 아구몬! 많이 안 다쳤어?!
인소 돋는 태일이
-태일아.....!(아구몬)
-니 녀석이 선택받은 아이들이냣!(가지몬)
-자 진화해! 아구몬!(태일)
(번쩍!)
-알았어!!!
문이 열리네요~
그레이몬 등장하죠~
진화성공!
-그동안의 빚을 갚아주겠다~!(그레이몬)
메가파이어에 날아가는 가지몬들
(불 속에 살짝 보임)
토코몬도 구출!
코로몬도 구출!
그 순간
-여러분 저 좀 볼래요?????(에테몬)
드디어 에테몬 도착
(슈퍼스타같네요 청중들을 오게 만드는 에테몬)
-선택받은 아이들아~~~~ 내 말 잘 들리니~~~~~?
헐 대박기술로 등장하는 에테몬
(와... 이거 딴 말이긴 한데
실용화되면 덕후지갑에 불을 지필 듯................!!!!!!!
스크린없이 3D화면이라니...!!!)
-요 녀석들떄문에 내 계획이 말짱 꽝이 되어버렸잖~니~?!
댓가로 코로몬 마을을 통째로 없애버릴 거야~~! 각오햇~~!!(에테몬)
(옆에 대포남신 가지몬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을 통째로....?!(태일)
-말도 안돼!! 이건 거짓말이야!(한솔)
헐 근데 땅이 갈라지면서
어둠의 케이블 등장
그리고 케이블 선에서 전기가 들어와서 공격해댐
존무......
진짜 코로몬마을 없애버리는 에테몬
아이들한테도 빵야!!
진화합세다!!
-그래봤자 소용없써~~~!
공포의 음악회!!!
-오예!!!!오호호호홓~~~~~~~~(에테몬)
와 나 진짜 음친데
에테몬 개쩜;;;;;;;;;
진심 공포의 음악회
(노래가 케이블통해서 퍼지는거임다)
괴로워하는 디지몬들
(친구들아... 너희가 내 노래 들었을 때 그랬구나.....*고멘)
헐랭
노래듣고 힘이 안나서
진화가 풀린 디지몬들!!!
-그럼 어떡해!!!!(한솔)
한단계 더 진화하지 않는 이상
에테몬을 이기기 힘들다는 텐타몬
(근데.......진화 풀리면 말짱 꽝 아녀....????)
암튼
에테몬의 음치 공격은 계속되고
(고멘......*)
폭포 밑 동굴 안으로
도망가는데!!
막다른 길!!
그런데 코로몬 마을에서는
위험에 빠졌을 때 이 동굴로 도망치라는
전설이 있었다는데!
으아니
그 순간 반짝거리는 태일이의 목걸이!
갑자기 동굴도 밝아지는데
그렇다!!
막다른 벽에 그려져 있었던 벽화는
바로 태일이의 용기의 문장이었던 것!
문장이 점점 작아지더니
맞춤사이즈로
제작된 문장
(맞춤시스템 쩌네요)
그리고 저절로 끼워지는 문장
(스고이)
우레시!
문장을 얻어 기쁜 태일오빠
그리고 문장이 있던 자리가 뻥 뚫려
도망칠 길이 생겼는데!
-그럼 우리는 살아난거야?!(정석)
-그런 모양인데!(매튜)
(근데 나머지 코로몬들은 어디간겨)
-이제 이게 있는 이상
에테몬따위는 무섭지 않아!!!!(태일)
용감용감 태일오빠
?!근데 여기에도 에테몬의 케이블이!
결국 에테몬한테 들킴여
-도대체 무슨 수로 간거지?!(에테몬)
-오랫만에 싸울 상대를 만난 것 같군!(에테몬)
이 상황에서도 흥을 잃지 않는 에테몬
흥테몬
후후후후......*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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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일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엉
ㅠㅠ 어제 중간까지 읽었다가 글이 사라져서 당황했는데 역시 여시 상황때문이였구낭 ㅠ ㅎㅎ언니 오늘도 잘봤어용♥
토코몬 졸귘ㅋㅋㅋㅌㅋㅋ
흥테몬ㄲ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토코몬진심납치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존귀야ㅜㅠㅜㅠㅠㅠㅠㅠ이빨만드러내지않는다면...☆토코몬을절대화나게해선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