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통근버스 놓쳤습니다.
눈뜨니 6시20분...⊙⊙
신도림에서 25분 출발인데..5분전에 일어났다죠..
손에는 살포시 핸드폰쥐고 알람을 가볍게 끄고 곤히 잤나봅니다.
저주받은 손모가지같으니..
사당까지 가서 7000번 좌석타고 종점 경희대까정가서 택시타고 들어왔습니다.
택시비 12000원...ㅠ,,ㅠ
신나는 금욜인데..이게몸미까..이게..
삼실들어오니 9시더군요...
지금까정 숨죽이고..열씨미 눈치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세번갈꺼 참았다가 한번에 가고...으흐흑ㆀ
오늘 칼퇴하려고 했는데..
망했다..ㅠ,,ㅠ
첫댓글 ㅋㅋ언니 과음한 후엔 사무실에 가서 잠을 청하세요~
손목아지는 봐주자.. 보드타야하잖아.. 용서할수없어도 용서해주자..
인생 뭐 있남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징.
화이팅~ㅋ
이론 ...어케....그래도 칼퇴해...
맞아여.. 그럴수도 있져!
지각도 자주하면 뻔뻔해지죠...제 경험상으로는..~~~
사무실이 어디신데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격었을일~~걍 웃으면 넘겨요. 랄랄라~~~ 저도 가끔 제 손꼬락을 잘근잘근 씹어주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