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유명했다하는 명리 점쟁이 자시 그릇
時 日 月 年 胎
庚 丁 戊 乙 己 (乾命 90세, 만88세5개월)
子 卯 子 亥 卯 (공망:戌亥,申酉)
73 63 53 43 33 23 13 3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상관 재능이 패인(佩印)이 날카롭게된 모습인데 무(戊)는 곧 무(巫)이라 그 귀신 빙의 아는체 하는 소리를 하기 쉽다는 거지 명불허전(名不虛傳)이 된다는 거지 해묘 인성모국짓고 좌지 편인 건록이 형살생을 받는 모습 지식역량이 대단한 거지 문서가 가득하다는 취지 이런 구조는 재성의 충파를 만나면 좋은 것 없다 이런 취지다 묘기를부리는 기묘태이다
자해는 인성귀인과 자신의 천을귀이다 천을귀가 도움을 주지만 그 음역(音域)이 자해(自害)가 되는고나 살성(殺星)이 되려 덕을 주는 것만 아니다ㄷ 대략은천을귀라하는 것은 인성을 도우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 ...
2090
교련수155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雖有方位永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철마가 달리는 궤도처럼 되어져 있는 것을 상징한다
부귀지상 하품 쾌괘(夬卦) 이효동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척호라 모야에 유융이라도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 장수끼리 접전을 벌이는 것인지라 너희들은 그저 응원이나 잘하거라 남녀 합궁 놀이가 그렇찮아 군사들 음모숲 입장으로는 두려워 할게 없다는 거지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이]=기일 내혁지라고 갑주를 입게되는 장수몸이 되어서만이 이래 변혁된줄 알게 된다는 것 기(己)가 갑(甲)을 얻어야 합이 되는 것 갑은 갑주(甲冑)를 입는 것 껍질을 입는 것 사정방출하면 자연적 번데기처럼 오무라 들어선 껍질 갑주를 입지 말라도 입게된다
고객은 아범 역할이고 자신은 레스토랑 구수한 음식 같은 입장의 사내를 받아줄 여성의 처지다 이름난 공창이다 이런 뜻이된다 평양기생 월향이 처럼 유명세를 탄다 이런 뜻이야
절대 이강사 입에서 좋은 말 나올 리가 없다
눈 아래 사람이 없다하는 안하무인(眼下無人) 쾌리(夬履)가 첸지된 모습이요
신혼초야 성교육을 친정 어미가 그렇게한다 하잖아 커다란 절구공이가 들어 올 것이니깐 손톱을 날카롭게 세워선 확 훌터라 그렇게 되면 오그라들거다 아비는 아들에게 성교육 하길 여자의 거시기가 잇발이 앙클하니 그냥 연장을 들여 밀면 끊어 먹는다 우선 무릅 팝을 굽혀선 대어보라 이렇게 성교육을 시킨다는 것그러니 그렇게 무릅팍을 콱 긁켜 놓더라는 거다 이강사아 이십전에 황정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다 손톱을 날가롭게 세운다 어려운 대상 적을 만났을 적엔 종족과 함게 힘을 합세 해선 대항한다 이런 취지다
제삼자 건너다 볼적엔 귀한 대접을 못받는 자리다 갑바치 점바치 무슨 쟁이 자 들은 자들이 귀한 대접은 못받는 거지 건너다 보니 산버들 망태에 노오란 참외가 들은 것만 같다 얼진 얼진 그 빛이 새어 나오는 것만 같고나 하늘로 부터 떨어 틀려준 것이니 감히 버리지 못할 것 이니라 하늘이 그렇게 천박한 시녀와 하루 저녁 놀이에 점바치 하라하는 지식 문서를 회임을 시켜선 지상세게에 내려 보냈다 그게 산버들 망태에 참외 처럼 보인다는 거다 거기 맞장구를 치는 고객 입장들 본다 할 것 같음 풋건달 같은 자들이 그렇게 신선로(神仙爐)에 불 꺼지지 말라고 동무하라고 부젓갈이 된 모습 금현(金鉉) 이더라 이런 뜻이다 무(戊) 바글바글 끓는 신선로에 그 뜨겁다고 들다간 덴다고 고리가 두게 걸려있는 모습 첫고리는 금현이고 두 번째 고리는 차거움 상징 옥현이다 신선로 한쪽 고리 쪽만 보여주는 것 그러니깐 반대 것은 안보여줘도 자연적 있을거다 이런 취지다 아 - 에너지 목기(木氣)를 얻은 정화(丁火)가 좀 잘 타겠어 거기 올려 놓은 것 식상 솥 신선로 재능이다 신선로는 그래도 고급상에 올라간다 금현은 그러고 숫불헤쳐 불 괄게 하는 삼바리하고 부젓갈이기도 하다 부젓가이 같이 동무 친구 반려 인혁 하는 것 아닌가
쾌괘(夬卦)는 토궁(土宮)으로서 여기선 재능(才能) 에 영향을 받아선 부귀한 형세를 말하는 거고 비신(飛神) 목기(木氣) 인성(印性)이 상관(傷官) 먹이를 문 형국이지만 결국은 인(寅)이 축(丑)으로 뒷 바꿈질 하는 것인지라 몰신(歿身)이 되는 것이라선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 아니다 아뭍게든 그래도 회두생(回頭生) 진두극(進頭克)은 좋은 것이므로 먹을 먹이를 둿다는 것은 나쁜 것만 아니다
연월일(年月日) 목기(木氣)가 셋으로 많으니 이효동(二爻動)이라 초효(初爻) 청룡(靑龍), 이효 동효에 길신(吉神) 화려 구설 주작(朱雀)이 동(動)을 하니 빛을 번쩍인다는 거지
이런 운명 그릇이 대운 세운 롤러 고스커 굴곡을 흥망 성쇠를타고 가다간 명줄이 다함 저승문에 당도하는 거지
출생이 닭시라 하니
1903 송괘(訟卦) 초효로서
初六. 不永所事. 小有言. 終吉.
象曰. 不永所事 訟不可長也. 雖小有言 其辯明也.=
송사 길지 않다하는 것 그저 일차 회식하 고 이차 삼차 가지 않고 初九. 素履往. 无咎. 象曰. 素履之往 獨行願也. =소박 놓고선 가정이 있는데로 귀가 한다하는 것 그저 저녁식사 끼니나 때우는 정도이다 이런 이세상에 와서 살은 것이 이솟 쟁송 그저 저녁 한끼 때운 정도이다 이런 뜻이다
교련(巧連) 해저로월 마작놀이에 패이름이다 마작 한번 잘하고 간다는 뜻이겟지 마작도 맞춰야지 점수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족집게 명불허전 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 아닌감
183, 海底(해저)撈月(로월)
바다 밑에서 달을 건지려는 것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건진 마지막 타일이 판을 승리로 이끌었다.
. 海底撈月(해저로월)은 해당 판에서 쯔모(드로우)한 마지막 패로 이기는 것을 뜻하는 리치 마작 용어이다. 또한 '해저에서 달을 건져 올리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헛수고, 혹은 불가능한 일을 뜻하는 관용어구로도 쓰인다.
*
정보를 알고선 뜯어맞추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정보를 모른다하여도 중요 요점 팩트를 본다면 나쁘지만 않 찮아 동일명조는 많다 대운 동일도 많고 풍수영향에 따라서 뭔 인생을 살다간 가느냐 이것이지 부산영도 점바치가 그렇게 활성화 되었다하니 난리판에 먹고 살기는 어렵고 해선 미래를 모르니 하도 답답하여선 물어보는 자 많으니 점쟁이들이 많아진 거겠지
이명조가 다좋은 것 아니고 매우나쁠수도 있다 오직 풍수환경에 있는것이라선 아무리 그럴사한 도구라도 정반대를 상징하는 풍수를 만난다면 되려 작해가 된다 할거다 세상에 낚시를하는데 겉보기엔 그럴사한데 낚시터를 잘못 선택해선 고기가 걸렸다고 채는 신호가 와선 낚어 채어보니 낡은 신짝이 걸렷다면 좋겠어 또는 잘못 걸리면 낚시만 따인다 낚시가 돌틈새 풀뿌리 이런데 된통 걸림 나오도 않고 사람조차 물고 들어갈려한다 낮은물 같음 빼내기가 쉽지만 깊은 물 같음 빼지도 못 한다
절대 사주 신용 할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