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적남자 첫 시즌 때 보고 반한지 이제 거의 9년정도 되네요ㅎㅎ 문제 푸시는 뇌섹남 모습에 빠져서 그때부터 작품들도 쭉 관심가지고 보면서 항상 응원해 왔습니다ㅎㅎ 9년동안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전 항산 하석진 배우님이라고 한답니다..🤭 따로 카페에 가입하거나 실제로 뵌 적도 없지만 문득 이렇게 오랬동안 한 배우를 응원하고 관심있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카페에 가입해 봤습니다>< 배우님이 직접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9년만에 쑥쓰러운 고백을 적어봅니댱ㅎㅎㅎ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첫댓글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