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불경 원전에 심각한 오역이 있음에도
수정하지 않은 채 오역을 세뇌 시키고 있는 단어중 몇가지 제시해 봅니다.
불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 반야 심경"
반야심경이라는 해석도 오역임을 수정하지 안으면서 '정법'을 운운하는 주류들은 도체 누구이며
정말 불교를 진심을 다해 믿는다거나 일반론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일까 의문이 듭니다.
지난번에도 올린 바 잇지만
색즉시공 공즉시색 ㅡ 에서 : 원문에는 "즉시" 라는 단어가 없는데도 ' 색과 공" 사이에
" 즉시 " 라는 단어를 삽입하여 해석하는 오역으로 인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원전)
sunya 슌야 ㅡㅡㅡ 공 空
sunyata 슌야따 ㅡㅡㅡ 공
sunyataya 슌야따야 ㅡㅡㅡ 공
이 세 단어는 분명 뜻이 다르다고 여겨지는데 똑같은 뜻으로 해석할 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순야에 대한 '엠프티' 를 ' 공" 으로만 해석한 이유는
과거 색즉시공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적용한 까닭이라 생각 되지만 폭넓은 해석을 해야 한다고 사료 됩니다.
엠프티에 대한 수학적 해석은 ' 영, 제로" 인데 ㅡ
이는 영에 기준으로 부터 플러스 1 과 마이너스 1 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공" 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mana ㅡㅡㅡ 마음
ceta ㅡㅡㅡ 마음
cita ㅡㅡㅡ 마음
hrdaya ㅡㅡㅡ 마음
이 네 단어 역시 어째서 똑같은 뜻으로 해석하는지 의문이 들며
산스끄리뜨나, 빨리어 사전에는 다른 해석을 하고 있거니와
각 단어마다 쓰임새가 다를진대 어찌 같은 뜻으로 해석하는지 의문입니다.
특히 영어 사전에 해석을 보면 mind 에 대한 여러 해석도 있지만 "마음" 이라는 단어만 꼭 집어서
해석한다는 사실입니다.
훈민정음에 의하면, 몸 = ( ) = 맘 = 마음 ㅡ 이었던 뜻을 미처 생각치 못하고
한자 "심 心" 에 대한 해석을 " 마음" 이라고 일방적으로 정하는 오류로 인한 것으로 여겨지며
한자 " 심 心" 에 갑골문자를 보면 " 심장"을 닮게 쓴 상형 문자로써
이는 (",의식,정신,생각 등: 신경계통)" 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즉 오장육부라는 근육에 움직임이지 신경계통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반야심경 원문인 ㅡ 쁘라즈나 빠라미따 흐르다야 (hrdaya) 수따라 ㅡ
에서 " 흐르다야 hrdaya " 는 말 그대로 흐르다, 감성이 흐르다, 감동이 흐르다, 별이 흐르다,
세월이 흐르다 등인데
이것 조차 "마음"으로 해석하는 오역을 범한다면 과연 불경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 것인지
안탑깝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이 "정신" 으로 둔갑 해석하며
모든 국문 작성에 오류가 정상으로 작동되고 있어서 겉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만,
우리 불교인들은 제대로 된 언어 선택으로 불경을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편의상 정확하지는 안아도 앱 사전에 뜻 풀이를 올려 봅니다.
हृदय hṛdaya
हृदय hríd-aya n.
heart (also as seat of mental operations); interior of the body (rare); centre (rare);
core (=what is best, dearest, ...
heart (also as seat of mental operations); 심장, 중심부, 가슴, 용기, 애정, 냉혹 등
{ (또한 정신 활동 중심지이기도 함 :
소납 ; 육체 활동 중심지인 것을 오역하고 있다 하겟습니다)}
interior of the body (rare 드문, 희귀한,); 신체 내부
centre (rare); 중심, 중앙, 중심에 있다, 등
core 핵심, 응어리, 근, 중심 핵 (=what is best, dearest (소중한, 가장 사랑하는 등), ...
हृदय hríd-aya :
베딕과 섞인 현대 산스끄리뜨 사전에서는 데바나가리가 같은 철자( हृदय )임에도
"hrid-aya 흐리다야" 로 읽고 있습니다만 ㅡ 이것 또한 수정해야 합니다,
왜냐면 금강경 에 " 흐리다' 흐리다야 (hridaya)"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 앞이 흐린, 흐릿한, 등에 뜻으로 두단어가 겹치기에
정확한 발음과 철자를 사용해야 오역이 되지 않는 다 할 것입니다.
삼가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