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겨우 살아서 숨만쉬는 유령회원입니다...
요즘 기분 우울이 극악으로 치닫고 있는지라... 제 스스로 제어가 안되서...
이러면 안되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음... 우선 돈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2만원 어치를 주문해버렀습니다...
뭐.. 월급날이 다름달 11일이고... 남은 돈은 3000원 밖에 없지만...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보고 싶었던 책을 샀으니까요...
근데 오늘아침... 어제 주문한 책의 배송상태를 보려고 인터파크에 접속한순간....
모든 책이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와 재미있겠네... 이게 나왔어??
이러면서 장바구니에 담은책 5권... 순간 '이러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비싼 DVD샵 둘러보기.. 근데.. 말아톤에(원래 제가 조승우를 무지 좋아해서..)
예전부터 가지고싶었던 코요테어글리 디빅까지 대박세일... 이래서 장바구니 7개...
이러면 안된다싶어.. 공연칸으로 옮겼으나...
보고싶던 공연.. 그리스, 사랑은 비를타고,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난장이. 루나틱등...
모두 7월 티켓 오픈... 한참 보다가.. 옆에서는 티키회원 6월까지라고 빨리 신청하라고 하고...
역시 안되겠다 싶어 잠시동안 진정하고...
여행칸으로 잘못넘겼는데...'바캉스특집 여행 초특가!!'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한시간동안 이렇게나 많은 시험에 들다니....
이건 말도 안돼... 지금은 쇼핑사이트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근데 다음 디엔샵이 자꾸만 유혹하네요...
(사실 방금전에도 들어가서 옷을 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결론은 컴을 끄는 방법밖에 없단 말인가..ㅜ.ㅜ
다른 분들은 저처럼 힘들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무사히 넘어가기를...
81양.. 힘든 시험에 들었구나.-_-;;;(이글을 쓰는데 왜 밖에서 천둥이 효과음처럼 콰쾅치는지) 그나저나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난 지름신도 두렵지만 비소리만 들으면 부침개, 피자, 튀김, 떡볶이.. 등등을 먹고 싶게하는 식신이 더 두렵다우ㅜ.ㅜ(항상 내몸에 상주하는 식신!) 우리 그 시험을 무사히 뚫고 나가자!!
첫댓글 지름신 정말 무섭죠....이번달도 어김없이 찾아오셔서....ㅜ.ㅜ 근데 신암행어사DVD는 언제 나올까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81양.. 힘든 시험에 들었구나.-_-;;;(이글을 쓰는데 왜 밖에서 천둥이 효과음처럼 콰쾅치는지) 그나저나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난 지름신도 두렵지만 비소리만 들으면 부침개, 피자, 튀김, 떡볶이.. 등등을 먹고 싶게하는 식신이 더 두렵다우ㅜ.ㅜ(항상 내몸에 상주하는 식신!) 우리 그 시험을 무사히 뚫고 나가자!!
지름신에 휘둘리려면 적어도 저처럼...(^ㅅ^;;;;) 코믹이나 화보집, cd를 구입하는 데 20만원 이상이 들어야, ' 아- 비로소 지름신과 내가 함께 하는구나~ ' 하는거겠죠...흐, 전 매달 지름신과 파산신이 함께 해 주십니다...-ㅁ-p
전 십이국기 DVD 때문에 지갑을 꽁꽁 동여매고 있습니다. 최유기 극장판 DVD도 사고싶은데...하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