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활동 중인 졸업생들=정계에는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고려대)이 대표적이다. 17대 국회 한·중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을 지내며 한·중 간 우호를 다지는 노력을 했다.
전공을 살려 대중국 외교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김장환 주 광저우 총영사(고려대), 구양근 주 타이베이대표부 대사(한국외대), 김익겸 주중 한국문화원장(연세대) 등이 활동하고 있다.
경제계에서는 주로 중국 진출이 활발한 기업에 중문과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한국외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김상국 SK에너지 R&I 부문 중국본부장, 김흥수 동방CJ 대표 겸 CJ오쇼핑 중국사업부문장, 이철희 삼성경제연구소 베이징사무소장, 이충수 하이트진로 중국법인 대표, 장윤조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상무(이상 한국외대·가나다순) 등이 중국통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영호 삼성 중국본사 상무는 고려대를,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영남대를 각각 졸업했다.
언론계에서는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박진열 스포츠한국 사장, KBS 뉴스라인을 진행하는 박상범 앵커가 고려대 중문과를 나왔다. 연세대 출신의 정경수 MBC 보도국 부장은 베이징특파원을 4년 역임하고 상하이 지사장을 지냈다.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기환 SBS 아나운서는 인하대를 졸업했다. 산악인 엄홍길씨는 늦깎이로 한국외대에서 학사모를 썼다. 그는 2002년 중국어과에 수시 특별전형으로 입학해 2006년 졸업했다.
첫댓글 애국외대 자주동대 통일 중국어과...으샤리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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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뉴페이스들이 나타나야 하는데...식상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