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반사
훈련되거나 학습된 반응을 말한다. 반사반응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침을 흘리는 것은 음식에 대한 자극의 자연적인 반응인 반면, 무릎반사는 무릎의 아래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에 대한 자연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파블로프(Pavlov, 1911)는, 만일 중립적인 자극이 자연적 자극과 결합된다면 이러한 중립적 자극이 조건화되고 단독으로도 반응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그것은 '조건반사'라고 불린다. 이 패러다임은 특히 공포반응(예, 공포증의 발전)과 같은 그릇된 학습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공포유발 경험의 상황이 이것과 결합되면, 앞으로 공포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가 특정 코스에서 발생하면, 그 길을 건널 때마다 불안감이 생기는 것이다.
반사는 자동적이다. 즉 자율적인 신경체계에 의해 통제되고 의식적으로 통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공포뿐만 아니라 분노, 기쁨이나 여타의 감정과 같은 정서적 반응과 관련된다. 많은 인간의 감정적 반응은 이전의 경험에 의해서 조건화의 결과로 발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에는 '조건적 반응(conditioned response)'이라는 용어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
조직스토킹의 괴롭힘에 조건반사 이론도 사용한다.
※ 시청주의
https://youtu.be/yKe1HRQaWzA?si=XUKWREumEoj62ATL
가해자들에게 피해자들은 실험대상일 뿐인건가?
이 영상을 보고도 아무 느낌 없는건지?
너무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지?
낄낄 거리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인건가?
진짜 피해자분들은 내가 왜 도배를 하는지 이해하실거다.
위장피해자들은 저 미친x
또 발동거려서 일 만드네 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