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파멸적이라고 페미니즘이 아니고 불행포르노라고 생각하지 않아 젊음에 집착해서 현실을 부정하는 선택을 했으니 파멸에 이를 수 밖에 없었던 거지 자기부정의 끝이 어떻게 좋을 수 있겠어 그게 동화같은 얘기지 영화는 처음부터 하이퍼리얼리즘을 추구한다고 생각했고 과하게 성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 젊은 여성에 대한 시선이 이러하다 라는 걸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한방 먹인거는 외모지상주의적 사회에 한방 먹인 것 같아 통쾌했었고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화를 통해 삶이 변화 안되었다고 그 영화의 의미가 퇴색될 필요가 있나? 그들은 애초에 상업배우인데.. 페미니스트들이 출연한 영화도 아니잖아 하지만 씁쓸한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긴 해 정말 우린 서브스턴스 세상에 살아가는 구나 싶어
나는 영화가 주는 의미는 페미가 맞는거같앗는데... 물론 결말까지... 내 친구는 아 다행이다 난 저렇게까지 미치진 않았어 이거엿음.... 보톡스 5년째, 쌍수-재수, 라미까지 해서 내 친구중엔 제일 시술 많이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 아 진짜? 이러고 말았지 뭐 ㅋㅋㅋㅋㅋ
난 늘 생각하는 게, 여자가 만들고 이끌어가는 여자 얘기는 아직도 너무 모자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개많이 나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자가 많이 나오고 여자가 여자 얘기할수록 많은 게 달라져 여성 주연작들이거나 하면 더 여러 잣대 들이미는 경우 많이 봤는데 조금만 관대하게 보면서 아쉬운 부분은 아쉽다 하면 좋겠다 싶음ㅠㅠ 칭찬만 하라는 거 아님! 어차피 본 여시들이 비판도 하는 거니까 비판이야 할 수 있지
연예인들은 걍 딴따라 + 심지어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헐리웃이니 절대로 그 기괴한 미의 기준에서 못벗어날듯 한 개인의 관점으로는 이해는 감 저 선택이 이해가 간다기보다 저 구조에선 누구도 자유롭기 힘들다는 점이ㅇㅇ 여성주의적 관점에선 당연히 실망스럽지만ㅇㅇ 영화만 봤을 때는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함 느끼는 바가 많았으므로... 딴따라 영향력에 기대는 것도 이젠 힘든 일인듯 걍 그들의 한계가 저기까지인거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맞을듯 좋은 창작물을 많이 소비해주고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더 지지하고 소비해주면 될거같음
섭스턴스 재미잇게보긴햇지만 불쾌함은 오래 남았음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과 젊음은 지나치게 감각적이고 포르노적으로 그린반면 여성의 늙음은 혐오하고 시각적으로 어떻게든 추하게 전달하려는게 느껴져서 이게 왜 페미니즘적이지? 라고 생각함 은은하게 느껴지는 가치관도 좀 촌스러웟고 외모지상주의 비판이라기엔 미디어와 강박의 희생자인 여자만 마지막까지 역겹고 추하게 파멸되고 가해자들은 멀쩡한게 약자를 향한 분풀이,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것처럼 느껴짐 암턴 그런거랑 상관없이 저 배우들이 페미니즘 메시지를 대변하는 존재는 아니니 뭐....
나도 이거 최근에 봤는데 대체 뭐가 페미니즘이라난건지 전혀모르겠고 남자들의 시선에서 여성들을 바라보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남자를 위한 영화라고 느꼈음.. 큰 반전이나 이런것도 없고 외모지상주의 비판하는 척 하면서 늙어서 젊음 부러워하는 데미무어는 조롱거리로 삼고 마가렛퀄리는 걍…ㅋ 남자들한테 이런 예쁘고 핫한 여배우의 몸매를 당당히 볼 수 있는 특권을 주마 !! 라는 느낌으로 찍었던데 ㅋ 이런 촌스럽고 전형적인 남성 시선으로 만든 영화 개많은데 이 영화만 유독 페미니즘이네 뭐네 하명서 핫했는지 모르겠음 .. 감독이 여자면 갑자기 여성의 시선이 되는지..? 의도가 너무나 보였고 역시나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 가슴수술했군 ㅎ
ㅜ난 너무나도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봤어..배우들 행보 아쉬운건 맞는데 영화 메세지랑은 별개라고 생각함 ... 영화에서 노출이 많은 장면에 대해 불쾌할 수 있는건 이해해 개인적으로는 현실 자체가 씹여혐이라 그런 현실을 (난 비판의 의도가 더 강하게 들어있었다고 생각함) 스크린에 담아냈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에게 불쾌감을 줬다 라고 생각해,,.. 페미니즘인가 아닌가를 토론할 수 조차도 없는 알탕영화 보다는 당연히 10000만배 낫고..그렇기 때문에 실패했다 라는 워딩을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92674?svc=cafeapp 한국영화 얘기지만 3번을 서브스턴스 보면서 느낌.. 마침 본문에도 그런 얘기가 있네.. 감독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늙은 걸 추하게 여기는 사회를 비판하고자 하지만 계속 젊고 예쁜 몸매를 클로즈업까지 해서 길게 보여주고 늙은건 계속 추하게 보여줌 이걸 보면서 진짜 비판하고 싶은게 맞는건가 의문이 갔음 그리고 마지막까지 여성들을 외모정병오게 만든 사회에 대한 비판보다 외모정병에 걸린 여자들 개인의 문제인 것으로 치부하는 듯 느껴졌음 진짜 심하게 말하면 외모정병에 걸린 한 여자의 불행포르노 같았음 그래도 알탕영화보단 백배낫고 여성 감독, 배우 잘돼서 좋지만 페미영화라고는 못하겠음 남감독이었으면 아마 비판 엄청 받았을듯..
뭐 배우한테 실망할수도있지…ㅋㅋ 난 데미무어는모르겠는데 마가렛퀄리행보가 아쉽긴함 클로저스 성우때도 그렇고.. 참 좋게봤는데 ㅠ 연예인이고 뭐고간에 그 작품의 주연으로 선 사람이잖아 최소한 그 영화의 메세지를 100은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받아들인다음 작품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남초에서 반응 좋은거 보면 모르겠냐고.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비판이 전무하잖아 ㅋㅋ 젊은 여성들이 성적인 대상으로 이용되는 것도, 나이든 여성이 노화에 대해서 정병 걸리는 것도 전부 원인 없는 결과, 여자에서 출발한 여자만의 문제로 귀결됨. 구조에 대한 의도적 무시, 남자를 향한 거세된 공격성이 서양 여성의 한계라면 한계겠지. 이 영화는 여자의 늙음이 '추하지 않다' 거나 '외모에 신경쓰지말라'는 메세지를 던지지 않음. 반대로 여자의 노화가 추하다는 절대적인 전제 아래서, 추해진 여자가 무의미하게 발악하다 죽는 과정을 관객이 낄낄대며 관음하는 영화임. 이걸 보고 여자 관객들이 '노력해봐야 저렇게 조롱받다 죽으니까 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여겠다' 생각하는 것 뿐임
ㅈㄴㄱㄷ.. 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그 주인공 여자 고용한 늙은 백인 남자가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대상으로 나오지 않아? 마지막에 주인공이 무너져 갈 때도 백인 남자 관계자 여러명이 주인공 주위로 둘러싸서 뭐라뭐라 하는거 1인칭 시점으로 나오고... + 주인공이 애초에 정병 걸리기 시작하는 것도 여자가 그정도 나이면 이제 늙었다는 사회적인 시선 때문이었고.. 왜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비판이 없다고 느끼는건지 궁금해!
어느정도 메세지는 담고 있었다지만 전달이 잘못된듯 영화 성적 대상화 진짜 심했던건 사실이잖아 대상화 하려고 예쁜 몸매로 분장까지 시켰고 그 당사자인 배우가 작품이후에 가슴 수술까지 했다니까 씁쓸하고 회의감 들지
배우들의 현재 모습 때문에 영화의 의미가 사라지진 않는다 생각해
결말이 파멸적이라고 페미니즘이 아니고 불행포르노라고 생각하지 않아 젊음에 집착해서 현실을 부정하는 선택을 했으니 파멸에 이를 수 밖에 없었던 거지 자기부정의 끝이 어떻게 좋을 수 있겠어 그게 동화같은 얘기지
영화는 처음부터 하이퍼리얼리즘을 추구한다고 생각했고 과하게 성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 젊은 여성에 대한 시선이 이러하다 라는 걸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한방 먹인거는 외모지상주의적 사회에 한방 먹인 것 같아 통쾌했었고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화를 통해 삶이 변화 안되었다고 그 영화의 의미가 퇴색될 필요가 있나? 그들은 애초에 상업배우인데.. 페미니스트들이 출연한 영화도 아니잖아
하지만 씁쓸한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긴 해 정말 우린 서브스턴스 세상에 살아가는 구나 싶어
나는 영화가 주는 의미는 페미가 맞는거같앗는데... 물론 결말까지... 내 친구는 아 다행이다 난 저렇게까지 미치진 않았어 이거엿음.... 보톡스 5년째, 쌍수-재수, 라미까지 해서 내 친구중엔 제일 시술 많이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 아 진짜? 이러고 말았지 뭐 ㅋㅋㅋㅋㅋ
주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유하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 재미로만 보는 사람들은 다 마가렛퀄리 찬양하고 역시 늙으면 안되겠다하더라.. 남성적 시각으로 좀 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배우가 뭘하든 뭔상관이지..영화 하나만 찍는것도 아니고 저사람들은 저게 직업인데 걍 찍자니까 찍었겠지
난 늘 생각하는 게, 여자가 만들고 이끌어가는 여자 얘기는 아직도 너무 모자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개많이 나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자가 많이 나오고 여자가 여자 얘기할수록 많은 게 달라져 여성 주연작들이거나 하면 더 여러 잣대 들이미는 경우 많이 봤는데 조금만 관대하게 보면서 아쉬운 부분은 아쉽다 하면 좋겠다 싶음ㅠㅠ 칭찬만 하라는 거 아님! 어차피 본 여시들이 비판도 하는 거니까 비판이야 할 수 있지
그러게…
그때당시 전혀페미영화로 못느꼈어 근데 주변부터 반응이 페미영화라해서 암말안했지만 하이퍼리얼리즘인건 맞지만 의도한 메시지가 페미라기엔 앵글부터 남자의앵글이였어
내가 이거랑 어글리 시스터를 비슷한 시기에 봐서 그런가.. 메세지 측면에서는 어글리 시스터가 훨씬 나았다고 생각함.. 결말까지.. 서브스턴스는 좀 아리까리함..
와 가슴수술 ㅋㅋㅋㅋ 개충격이네 씁쓸하다
애초에 페미에 노출이 왜있어여하는지,, 난 당시에 거부감들어서 안봄
놀랍다...
검색하는데 남자들 반응 눈호강했다 ㅇㅈㄹ하네
섭스턴스 여자감독인데 먼소리여
그 영화에서 여성을 보여주는 방식이 불편할 순 있지만 그게 현실이니까 더 기괴하고 불편해서 피하고 싶은거고
그리고 할리우드판이 난장판인데 저 배우 둘이 영화 하나 찍었다 해서 코르셋 다 내려놓고 살겄어...? 여기서 영화 핑계대는건 좀 어이없는거같아서 댓글달아봄..
여자감독이 찍은거면 다 페미인갘ㅋㅋㅋㅋㅋㅋ 저게 어케 페미영화야
아니 이영화 싫다고 하면 이해 못한 사람 만드는거 어이없어
같은 영화여도 자라온 환경이나 성격 가치관 따라 여러가지 의견 나올 수 있는거라 서로를 틀렸다 주장할 필요 없는듯.. 나는 솔직히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마음은 그렇지가 않더라. 영화끝나고 데미무어가 뼈마름으로 다이어트하고 마가렛퀄리가 가슴수술한 거처럼
하등 배우한테 뭔 그렇게 큰 의미부여를 하는지
배우고 가수고 걍 광대야
내가 느낀 게 더 중하지 광대일뿐인 배우 행보로 영화를 폄훼하는 게 웃기네 그리고 아이돌등 여연 외모로 찬양하는 나라에서 이 작품의 가치를 어떻게논해 주류는 걍 마가렛 예쁘네가 감상평이겠지;
페미니즘적인 영화는 아니었지 정병 영화지 둘 다 영화를 잘 이용했을 뿐
저 배우들이 뭐 걍 출연해서 역할한건데
감독이랑 스탭들은 늙은 엘리자베스 보고 골룸 버전이라 부르고....저 부분 댓글들 보니까 노화에 대한 강박을 담은 영화같다. 가슴 분장까지..배우는 저거 안 찍었으면 가슴성형 안 했을 듯ㅠ 이건 정말 안타까움
저 영화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그대로니까 어쩔수없는거아님..? 현실이 변하질않는데 어떻게 개인이 스스로 변하지 그게 쉬울리가.. 고작 저 영화 하나가 이만큼 파급력을 끼친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함.. 돌고돌아 유해하다 보다니 씁쓸하네ㅠ
아니 가슴 성형은 좀 충격인데 영화 메세지랑 정반대인...
결국 실패한 영화가 됐네 골룸버전 뭐야...
영화 바비 찍은 마고로비의 행보도 존똑임
마치 페미니즘도 그냥 흥행과 돈의 수단인것처럼
의견이야 다를수있는거고 난 페미영화였다고 생각함 너무나도....
영화는 조각조각 모델 데려와서 찍었다는
거랑 가슴성형 그대로 했다는 게.....충격적이었음
본문 댓처럼 늙은여자를 기괴하고 자기부정하게 나와서 보면서 이상했는데
연예인들은 걍 딴따라 + 심지어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헐리웃이니 절대로 그 기괴한 미의 기준에서 못벗어날듯
한 개인의 관점으로는 이해는 감 저 선택이 이해가 간다기보다 저 구조에선 누구도 자유롭기 힘들다는 점이ㅇㅇ 여성주의적 관점에선 당연히 실망스럽지만ㅇㅇ
영화만 봤을 때는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함 느끼는 바가 많았으므로...
딴따라 영향력에 기대는 것도 이젠 힘든 일인듯 걍 그들의 한계가 저기까지인거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맞을듯
좋은 창작물을 많이 소비해주고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더 지지하고 소비해주면 될거같음
섭스턴스 재미잇게보긴햇지만 불쾌함은 오래 남았음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과 젊음은 지나치게 감각적이고 포르노적으로 그린반면 여성의 늙음은 혐오하고 시각적으로 어떻게든 추하게 전달하려는게 느껴져서 이게 왜 페미니즘적이지? 라고 생각함 은은하게 느껴지는 가치관도 좀 촌스러웟고 외모지상주의 비판이라기엔 미디어와 강박의 희생자인 여자만 마지막까지 역겹고 추하게 파멸되고 가해자들은 멀쩡한게 약자를 향한 분풀이,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것처럼 느껴짐 암턴 그런거랑 상관없이 저 배우들이 페미니즘 메시지를 대변하는 존재는 아니니 뭐....
나도 이거 최근에 봤는데 대체 뭐가 페미니즘이라난건지 전혀모르겠고
남자들의 시선에서 여성들을 바라보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남자를 위한 영화라고 느꼈음.. 큰 반전이나 이런것도 없고 외모지상주의 비판하는 척 하면서 늙어서 젊음 부러워하는 데미무어는 조롱거리로 삼고 마가렛퀄리는 걍…ㅋ 남자들한테 이런 예쁘고 핫한 여배우의 몸매를 당당히 볼 수 있는 특권을 주마 !! 라는 느낌으로 찍었던데 ㅋ
이런 촌스럽고 전형적인 남성 시선으로 만든 영화 개많은데 이 영화만 유독 페미니즘이네 뭐네 하명서 핫했는지 모르겠음 .. 감독이 여자면 갑자기 여성의 시선이 되는지..? 의도가 너무나 보였고 역시나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 가슴수술했군 ㅎ
ㅜ난 너무나도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봤어..배우들 행보 아쉬운건 맞는데 영화 메세지랑은 별개라고 생각함 ...
영화에서 노출이 많은 장면에 대해 불쾌할 수 있는건 이해해
개인적으로는 현실 자체가 씹여혐이라 그런 현실을 (난 비판의 의도가 더 강하게 들어있었다고 생각함) 스크린에 담아냈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에게 불쾌감을 줬다 라고 생각해,,..
페미니즘인가 아닌가를 토론할 수 조차도 없는 알탕영화 보다는 당연히 10000만배 낫고..그렇기 때문에 실패했다 라는 워딩을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
영화 하녀 생각남ㅋㅋㅋ 그것도 단순 불륜영화로 보는사람 많던데
난 저 영화 절대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 안 함 정말 너무 얕은 영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92674?svc=cafeapp
한국영화 얘기지만 3번을 서브스턴스 보면서 느낌.. 마침 본문에도 그런 얘기가 있네..
감독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늙은 걸 추하게 여기는 사회를 비판하고자 하지만 계속 젊고 예쁜 몸매를 클로즈업까지 해서 길게 보여주고 늙은건 계속 추하게 보여줌 이걸 보면서 진짜 비판하고 싶은게 맞는건가 의문이 갔음
그리고 마지막까지 여성들을 외모정병오게 만든 사회에 대한 비판보다 외모정병에 걸린 여자들 개인의 문제인 것으로 치부하는 듯 느껴졌음 진짜 심하게 말하면 외모정병에 걸린 한 여자의 불행포르노 같았음
그래도 알탕영화보단 백배낫고 여성 감독, 배우 잘돼서 좋지만 페미영화라고는 못하겠음 남감독이었으면 아마 비판 엄청 받았을듯..
헐
뭐 배우한테 실망할수도있지…ㅋㅋ 난 데미무어는모르겠는데 마가렛퀄리행보가 아쉽긴함 클로저스 성우때도 그렇고.. 참 좋게봤는데 ㅠ 연예인이고 뭐고간에 그 작품의 주연으로 선 사람이잖아 최소한 그 영화의 메세지를 100은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받아들인다음 작품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글고 감독이 여캐를 사용하는 부분은 필요이상으로 과하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이런식으로라도 여자메인인 영화 많이나와서 이런저런 의견들 많이나오는거 좋아… 알탕영화면 이런 얘기들 나오지도않음
남초에서 반응 좋은거 보면 모르겠냐고.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비판이 전무하잖아 ㅋㅋ 젊은 여성들이 성적인 대상으로 이용되는 것도, 나이든 여성이 노화에 대해서 정병 걸리는 것도 전부 원인 없는 결과, 여자에서 출발한 여자만의 문제로 귀결됨. 구조에 대한 의도적 무시, 남자를 향한 거세된 공격성이 서양 여성의 한계라면 한계겠지. 이 영화는 여자의 늙음이 '추하지 않다' 거나 '외모에 신경쓰지말라'는 메세지를 던지지 않음. 반대로 여자의 노화가 추하다는 절대적인 전제 아래서, 추해진 여자가 무의미하게 발악하다 죽는 과정을 관객이 낄낄대며 관음하는 영화임. 이걸 보고 여자 관객들이 '노력해봐야 저렇게 조롱받다 죽으니까 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여겠다' 생각하는 것 뿐임
ㅈㄴㄱㄷ.. 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그 주인공 여자 고용한 늙은 백인 남자가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대상으로 나오지 않아? 마지막에 주인공이 무너져 갈 때도 백인 남자 관계자 여러명이 주인공 주위로 둘러싸서 뭐라뭐라 하는거 1인칭 시점으로 나오고... + 주인공이 애초에 정병 걸리기 시작하는 것도 여자가 그정도 나이면 이제 늙었다는 사회적인 시선 때문이었고.. 왜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비판이 없다고 느끼는건지 궁금해!
감독이 분장팀한테 노화가 질병처럼 보이길 원한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헐 두 배우 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