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좌파 성향 작가>
결혼3번에 이혼 3번 하였음
성이 다른 자식이 3명이 있음
첫번째 남편 - 위치철 (논리야 놀자의 작가)
두번째 남편 - 오병철 (무소의 뿔처럼 가라의 영화감독)
세번째 남편 - 좌파성 진보성 작가
그녀는 결혼 생활중 남편들에게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들에게 가끔
구타를 당했다고 말하고 있음.
박근혜 당선인의 정권을 나치 치하라고 말했듯이 혹시 부부생활중 자기 남편들에게
나치 치하라고 말하다가 얻어 터졌나요?
그녀는 자유연애주의자인지, 그녀의 남자에 대한 욕망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그녀는 현재 또다시 새로운 남자와의 새로운 결혼을 시도하고 있다나요.
첫댓글 #녀 기질있네...
불쌍한 여인네
그러니 하는 생각도 늘 그렇겠네요
시집 자주가세요 1년에 한번씩 10번만 가면 아들딸 많이 나아서 나라에 보탬이 되겠네요
콩가루집안 이여자 생긴데로놀구있네
한가정에 여자힘이 세상를변하게한다
뿌리없는 나무는없다
뿌리가썩어지면 나무는죽는다
이 글은 사실에 의해서 게재된 것이지요?
그렇치 않다면 큰일 낼 사건이 올시다<<<
큰일은 뭔놈의 큰일이여???
시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털밑썸씽이 취미군 .
아~c~
이년 얼굴 안보려 했는데 나도모르게...............쩝!
왜 그동네는 죄다 이런인물들만 설치나....찌질한동네.....
그냥 대한민국 8도 애하나씩 만들도록 ~ 현대판 팔도강산 유람하면 어떻겠소 ?
자랑이다. 앞으로 10번은 더가라!
창녀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