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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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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엄마가 간 이식을 거부해서 고민이라는 아들
21대 대통령 이재명 추천 0 조회 41,749 26.03.03 11: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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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3 11:36

    첫댓글 진짜 단호하게 마취총 쏴서라도 수술 해야된다는 김영희 말 동의 ㅠ

  • 26.03.03 11:42

    김영희 진짜 가닥 잘잡아준다

  • 26.03.03 11:36

    눈물나네

  • 26.03.03 11:37

    뭐야 ㅠㅠㅠ 슬프네 ㅠㅠㅠ 이식받으시고 같이 행복한 시간 더 보내셨으면

  • 26.03.03 11:37

    근데 나는 애 낳아본적 없고 낳을일 없지만 부모라면? 끝까지 안받을거가틈...

  • 26.03.03 11:37

    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모든 사람들이 안아팠으면 좋겠어

  • 26.03.03 11:39

    하ㅜㅜㅜ 근데 진짜 못 받겠는 마음도 이해해.. 난 자식이 없지만ㅠ 없는 자식의 장기인데도 절대 못받겠음ㅠㅠ

  • 박군도 부모님이 일찍 가셨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더 와닿았나보다 ㅠㅠ
    아들 간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기를..

  • 26.03.03 11:42

    나도 폰자식 상상하면 못받을 거 같긴 함

  • 26.03.03 11:43

    아 박군말에 눈물나네.. 엄마 ㅠㅠㅠㅠ

  • 26.03.03 11:46

    아 진짜 가슴 찢어지네

  • 헤여ㅠㅠㅠㅠㅠㅠ꼭받으세요 아들꺼 너무슬프다

  • 26.03.03 11:51

    ㅠㅠㅠㅠㅠㅠㅠ..

  • 아 진짜 다 동의ㅜㅠㅠㅠㅠㅠㅠ 어머님이 거부하시는 것도 이해가 됨 ㅜㅜ 나도 엄마가 나 준다 하면 싫다 할 것 같아서.. 꼭 이식 받으셔서 두 분 다 건강하게 여기저기 놀러 다니세요ㅠㅠㅠ

  • 26.03.03 11:54

    우리 강아지가 나한테 뭐라도 떼준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 받을듯 ㅠㅠㅠㅠㅠㅠ어떻게 받아 걍 내가 죽고말지...

  • 26.03.03 12:17

    헝 그러네 이렇게 생각하니까 와닿아 저 작고 내 눈엔 평생 애기인 애가 뭔 나 살게 해주겠다고 장기를 줘 ㅠㅠ

  • 26.03.03 11:55

    울엄마도 거절할듯....근데 나도 진짜 기절시켜서라도 무조건 이식한다ㅠ

  • 이식하면 한동안 정상생활 못하는거때메 저러는거 이해하는데... 시기 놓치면 안되는데ㅠ

  • 26.03.03 11:56

    무조건 줄거야 엄마 없음 나도 못살아.. 진짜 기절시켜서라도 ㅠ

  • 26.03.03 11:57

    부모마음도 이해되지만 난 자식 마음에 더 공감간다 엄마 없으면 다 무슨소용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세상 더 누리고 가세요

  • 26.03.03 11:57

    평생을 우릴 위해 희생했으면서 그깟 간 하나가 뭐라고..
    난 엄마아빠한테 다 떼주고 죽을 수도 있는데

  • 26.03.03 11:58

    엄마 없이 어뜨케 살아

  • 26.03.03 11:59

    나 아는 분도 아버지 간 이식해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완강히 거부하셔서 이게 가능한 건진 모르겠지만 기증자 본인인 거 숨기고 이식수술 진행했대 근데 나중에 아시곤 엄청 우셨다더라 자식 장기 받아서 어떻게 사냐고…

  • 26.03.03 11:59

    진짜 마취해서라도 내거 무조건 줄거야ㅠㅠ

  • 26.03.03 12:24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나같아도 엄마 기절시켜서라도 내 간 줄거야..ㅠ 어머니 아들 간 받으세요...

  • 26.03.03 12:29

    자식은 없지만...자식 장기 거부하는 마음도 알 것 같음. 그래도 받으셨으면 좋겠다

  • 26.03.03 12:51

    ㅠㅠㅠ뒤에 분 말씀 너무 눈물난다...

  • 26.03.03 12:53

    엄마 뒷통수 쳐서 기절시키기 전에 받아 진짜로 장난하는거 아님

  • 26.03.03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효륜아

  • 26.03.03 13:00

    마음은 알겠지만..전이안됐을때 얼른 받으시고 같이 오래오래사세요..제발..

  • 26.03.03 13:12

    그래도 뒷통수때려서 기절시켜서라도 이식해줄거야ㅠ

  • 26.03.03 13:36

    나도 내새끼꺼 못받을듯... 내가아프고말지ㅜㅠ 그래도 잘설득해서 꼭 받아서 오래사시길

  • 26.03.03 13:43

    박군 6시내고향인가 거기서 어르신들한테 엄청 잘하더라.. 그래서 볼때마다 저 마음이 어떤지 조금이나마 이해돼ㅠ ㅁㅈ 엄마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저대로 엄마 잃으면 자식은 남은삶동안 보고싶고 죄송해서 어떻게 살겠어ㅜㅜㅜ

  • 26.03.03 14:03

    ㄴ눈물나.. 무조건 줄거야 나도

  • 26.03.03 14:39

    박군 말 왜케 잘해

  • 26.03.03 15:03

    박군 말 진짜 잘한다
    내가 다 설득되네

  • 26.03.03 15:06

    박군 이자식이ㅜㅠ 눈물터지잖아

  • 26.03.03 15:16

    나같아도 자식꺼 못받아

  • 26.03.03 15:36

    하 그러네.. 내 새끼가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나한테 장기 준다고하면 그냥 죽고말지 내새끼걸 어케 받고 살ㄲㅏ싶음

  • 엄마 내가 간 안줘서 엄마 죽고 나면 나 고아야 나를 고아로 만들 셈이야?

  • 26.03.03 17:58

  • 아 근데 자식마음도 이해가 가고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간다

  • 26.03.03 18:02

    나도 첨엔 좀 무서웠는데 진짜 엄마없이 못살것같아서 공여자 준비중임
    무슨일이 언제일어나서 제명이 죽을수 있을지 어쩔지 모르는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살지도 모르는데 사는동안만이라도 부모님이랑 행복하게살래ㅠ 엄마가 미안하다고 카톡와서 더 눈물났어

  • 26.03.03 18:06

    받아야죠.. 남은 자식 어떻게 살라구요 .. ㅠㅠㅠㅠㅠㅠ

  • 26.03.08 17:10

    나 진짜 엄마 기절시켜서 받게 만들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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