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차가 담겨있어요(식탁 좌측 벽)
미니 양념통(식사 때 이동하지요)
녹차를 즐겨 마시는 우리집에 특별히 맞춤한 대형 선반이예요. 아래는 각종 원두커피 보관했어요.
벼룩에서 구입한 바란스는 거실과 주방을 분리해서 좋아요.
장식장 위의 유리도마는 장식용으로 사용하고요. 음식할 때 후라이팬. 커피포트. 냄비 알랑양의 도움을 받죠(특히 계란반숙시)
벼룩구매한 틴 달력인데요. 날마다 날짜를 바꾸는 재미가 쏠쏠해요.
25년된 양념통이지만 수시로 닦아주니 묵은때가 없이 항상 반짝거려요.
공주님들의 소꿈장난인데 예뻐서 주방에서 사랑 받아요.
기름병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네요.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매운라면->굵은소금. 참라면->가는 소금 집이랍니다.
각종 잡지에 실린것 코팅해봤어요.
라벨지를 인쇄해서 주방 옆 뒷베란다로 나가는 문에 붙였어요.
맨 뒤에 병은 파리바게트에서 푸딩 사먹고 각종 영양제 넣어두죠.
휴대용 쨈은 친구들 오면 두 개씩 주는거예요.
키큰 병은 잡곡이고 앞의 병은 벼룩구매했으며 각종 견과류 넣어서 가족들이 오가며 먹어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두 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해요.
벼룩구매한 수납함들. 파랑색 통에는 코르크. 음료수 뚜겅. 리본 등 수납.
앞의 사각 상자는 1회용 차 수납
25년된 식탁이고 러그와 식탁보는 벼룩구매. 식탁보는 가끔씩 피아노 커버로도 사용해요.
빨강 수납장은 인도산으로 벼룩구매(원가격 24만원인데 7만원 주었어요)
각종 차 수납
벼룩구매한 병투겅 주방시계예요. 소금 후추통은 도가니탕 먹을 때 식탁으로 순간이동하죠.
제 쫄병 꼬마병정 양념통인데 양념을 넣으면 무거워서 훈련 못할까봐 비워두었어요.
땡백화점 갔다가 발견한 자장면통인데 주인이 팔면서 막 웃어요. 옛날물건 있는 저희집에 잘 어울리네요.
연잎 그릇도 땡백화점에서(개당 작품은 4만원선인데 9천8백원에 구입. 스프. 국. 물 담아 먹어요.
레코드판으로 시계 만들어 식탁위에 걸었어요.
쥬스병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여기에 리본으로 넥타이 만들어주면 좋아요.
손님들 오시면 모아둔 병에 참깨, 소금 넣어 선물하죠.
혹시 저희집에 방문하시면 방문 기념품으로 드릴게요. 쪽지 주세요.
말린칡-흑설탕-누룽지-볶은메밀 넣어두고 수시로 먹어요.
25년된 까사미아 장식장
쌀통. 각종 마른나물 보관. 재활용 비닐봉투함입니다.
주방 상부장에 있는 컵이랍니다. 노랑색은 밥. 국. 스프. 시리얼용기 등 다양하게 사용해요.
벼룩구매한 커피분쇄기와 드리퍼. 아래 6칸 수납장 2개도 벼룩구매했어요.
오늘 새로 벼룩구매한 커피분쇄기로 장식했어요.
정리를 잘하면 좋은 점은 눈을 감고도 찾을 수 있지요.
세월의 향기가 있는것 같아 좋네요...저두 벼룩사이트 알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