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다!!
한국축구가 이런일을 꾸미고 있을줄 그 누가 알았을까?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라 그렇게 감춰져 왔나보다.
그럼 그렇지....아시아의 맹주 한국축구가 갑자기 이렇게 몰락할리가 있겠는가!!!!!
그럼 본인이 알고있는대로 말해주겠다.
우선 이번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3위를 했다. 그러나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은 사실상 한국이 키우고 있는 국가대표 2진 이였다. 정작 1진급 국가대표가 대부분 출전하지 않은것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유상철을 공격수로 내세우는 최악의 작전을 펼치고도 3 위를 했다. 이는 한국축구의 본실력을 감추기 위함이다. 또한 유상철 선수를 공격수로 내세워서 "일부러" 삽질하게 만든 것은 유상철 선수의 세계최정상급 기량을 감추기 위한것!!
실제로 얼마전 레알마드리드의 스카우터가 유상철 선수의 진짜 100% 실력을 보고 기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국 유상철 선수를 레알마드리드로 데려가기 위한 일이 이제서야 언론에 알려진것!!
이는 2002 년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한 일종의 연막작전이 틀림없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사전에 아시안컵에 2진급 대표를 파견하고도 3위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최악의 작전과 선수기용을 하고도 어느정도의 성적은 거둘수 있는가를 실험하였다. 실제로 아시안컵에서의 선수기용과 포지션은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은 점이다. 그러나 그 뒤에는 이러한 무시무시한 음모가 존재하고 있었다.
유럽의 안정환도 마찬가지이다. 유럽에 진출하자 마자 안정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 그래서 페루자 측은 안정환을 붙박이로 기용했다. 하지만 안정환이 세리에A 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그 기량을 들켜버린다면 정작 2002 년 월드컵에서 요주의 대상이 됨은 당연한 사실!!
결국 안정환의 실력을 감추기 위해 안정환 실력의 원천인 그의 머리를 잘라 버렸다. 그 후 안정환은 힘을 못쓰고 있다. 즉 안정환이 머리를 자른것에는 정작 다른 이유가 있어서 였다. 그러나 2002 까지는 안정환의 머리가 원상복구 될것이기에 그 때까지 안정환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머리를 잘랐다는것!
벨기에에 진출한 설기현은 최근 그의 실력이 서서히 노출되자 비밀리에 벨기에 한국대사관 지하 고문실에 끌려가 엄중 경고조치를 받았다 한다.
이번에 귀화 하게된 "샤샤" 역시 대한축구협회가 꾸미고 있는 음모의 하나!!
샤샤가 프로축구에 화려한 공격을 펼쳐보이며 무적수원 시대를 구가했던 당시에 샤샤를 귀화시키려고 일을 추진했다. 그러나 샤샤 본인이 일본으로 가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여기서 의문점 한가지!! 그렇게 날라다니던 샤샤가 일본에 가서 맥을 못춘이유!! 발가락 부상과 모친상등 여러가지 이유가 나돌지만 진짜 이유는 샤샤가 일본무대에서 대활약하게 되면 샤샤가 한국으로 다시는 안올지도 모르기에 한국측 스파이(국정원 비밀요원으로 추측됨)가 샤샤의 일본축구생활을 암암리에 방해공작을 폈다.
결국 샤샤의 일본축구 생활 실패는 필연적이였던것!!!
그 후 다시 한국으로 온 샤샤는 다시 제기량을 되찾게 된다.
하지만 제기량을 되찾은 샤샤는 유고에서 2002 년 유럽예선을 위해 샤샤의 국가대표 호출을 한다. 이제는 약간 나이가 든 미야토비치 대신 그 자리에 샤샤를 기용하기 위함!! 하지만 샤샤가 A 매치 경기를 유고에서 뛸 경우 한국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할 수 없기에 대한축구협회는 다시한번 공작을 펼친다. 결국 샤샤는 돌연 한국 귀화를 결정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러한 샤샤의 한국귀화에 어느정도 액수의 돈이 들어갔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천문학적 액수가 투입됐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로 나돌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의 유고 가족들 중 몇명이 국정원 지하 어딘가에 인질로 잡혀있다는 첩보도 있다.)
샤샤도 2002 년까지 비밀병기로 철저하게 그 실력이 베일에 쌓일 전망이다. 그러니까 그가 앞으로 출전하는 모든경기에서 삽질을 하더라도 그건 일부러 그러는 고도의 연막전술이니 팬들은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거슬러 올라 음모는 98 월드컵 으로 이어진다.
당시 98 월드컵에서 한국의 차범근 사단은 암흑시장 도박사들 사이에서는 브라질 프랑스 네덜란드와 함께 막강한 우승후보의 하나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개최국 프랑스가 자신들의 개최국 우승을 위해 한국측에 압박과 회유를 가해온것. (당시 프랑스는 약탈 문화재의 조기반환과 고속전철,전투기 첨단기술 이전 등을 제시한걸로 알려지고있다.)
프랑스의 우승을 위해서 한국쪽에서 일부러 예선탈락을 해달라는 것이였다. 당시 프랑스는 한국만 제외하면 어느팀이든 이길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여기서 의문은 밝혀진다. 98 월드컵에서 한국의 스트라이커 최용수 황선홍이 빠진것은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였다. 황선홍의 무릎부상은 고도의 위장전술이었다. 그 당시에 아마 많은팬들은 최용수의 결장에 대해서도 납득할수 없었을것이다.
멕시코전에서 하석주가 하늘로 차올린 프리킥이 재수없게(?) 상대선수의 머리에 맞고 들어가자 당황한 하석주는 1분뒤 백태클로 퇴장당하는 재치를 보여줬다.
대단한 임기응변임과 동시에 결자해지의 정신이었던거다. 그것도 모르고 우리는 얼마나 그를 욕했던가.
요즘, 당시 프랑스감독이었던 에메자케가 한국 감독직 수락을 거부하는 이유도 이당시의 불법 커넥션이 밝혀질까 두려워서다.
올림픽 무대에서도 마찬가지!!
한국이 올림픽 금메달을 딸 경우 전력이 노출될 것을 염려한 축구협회는 황당한 와일드카드를 꺼내보임으로서 한국올림픽 대표팀의 전력약화를 꾀하 였다. 그리고 아주 지능적으로 2승을 올리고도 예선탈락을 하는 음모의 결정체를 보여주었다. 누가보더라도 깜쪽같이 속아넘어가도록 말이다.
현재 박진섭은 상무팀에 들어가서 뉴클리어 파워 슛팅을 연마중이다. 한국축구팀의 진짜 비밀기지는 바로 "상무"!!
그 곳에서 모든 개조가 다 이루어 진다.
현재 박진섭 선수가 약간 주춤거리는것도 이 때문...
뉴클리어 파워 슈팅은 슛돌이의 독수리슛에 필적할만한 파워슛으로 대단한 내공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한국은 2002 년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국가대표 상비군 50 명 전원에게 비밀협약을 맺어놓았다. 그래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2002 년 6 월까지 본 실력의 70% 이상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이 비밀협약은 선수가족들 조차 느끼지 못할정도로 철저한 보안속에 채결된 것이기에 현재까지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였으나 본인의 레이더 망에 걸렸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연막작전과 비밀병기 작전은
86 년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벨기에를 통해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실로 치가 떨리도록 무서운 음모이다....
이모든 음모는 조중연 전무가 표면에서 다 비난을 감수하기로 되어있다. 참으로 대단한 살신성인의 자세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도 모르고....아흑
만일 이 사실이 축구협회 쪽에 알려진다면 본인은 축구협회의 추적을 받게 될터. 어느때인가 부터 본인의 모습이 게시판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본인은 축구협회의 추적을 뒤로한채 머나먼 이국땅으로 잠적했을 것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임이...
필자는 오늘부터 왜 우리 청소년대표팀이 일부러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예선탈락했는지....내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를 포기했는지...
집중 취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