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상운]

[ 조선일보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현 정부를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신군부에 빗대

“군복 대신 검사의 옷을 입고 총칼 대신

합법의 탈을 썼다”

며

“군부 독재와 지금의 검찰 독재는 모습만

바뀌었을 뿐”

이라고 했다.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세력과 국민이

선거로 뽑은 정부가 어떻게 같을 수 있나.

다른 곳도 아닌 국회 장악 정당의

지도부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믿기가

힘들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

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

고 했다.

헌법상 계엄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 요즘

한 정치 영화의 흥행에 올라타려 괴담을

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괴담성 발언은

너무 잦아 일상이 된 느낌이다.

이재명 대표부터

“(현 정부가) 선거 상황이 나빠지면 혹시

과거 ‘북풍’처럼 휴전선에 군사 도발을

유도하거나 충돌을 방치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한다”

고 했다.

북풍은 남과 북이 짜고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지금 남북 관계에서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설사 누가 그런 일을 꾸민다 해도 거의

즉각 폭로될 것이다.

그런 사실을 이 대표가 잘 알 것이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의원들의 막말도 수위가 높아졌다.

최강욱 전 의원은

“암컷이 설친다”

는 발언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그 말을 듣고 같이 웃었던 민형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며

“‘발목때기’를 분질러 놔야 한다”

고 했다.

이들이 막말하고 괴담을 퍼뜨리는 이유는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반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을 거칠게 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황당한 선동을 할수록 강성 지지층의

환호를 받고 후원금도 늘어난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8일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언동이 난무한다”

며

“당이 죽어간다”

고 했다.

이원욱 의원도

“민주당은 지금 방탄이 원칙이 됐고,

막말은 상식이 됐다”

고 했다.

두 사람은 한때 당대표, 원내수석을 맡아

당을 이끌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했겠나.

당대표는 당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갈

책임이 있다.

당 내부의 개탄을 이 대표가 새겨듣기

바란다.

[100자평]

Hope

품격과 권위는 개나 줘버린 개만도 못한 막말과

쌍욕까지 해대는 주사파 단지다수당

더불어망할당의 대폭망을 고대한다.....

민주화운동했다고 떠들고 데모와 화염병들던

좌파들이 공산화운동을 ？왔던것 아닌가???

국민은 네놈들을 여의도쓰레기들이라 부른다.

무수옹

막말은 격조높인 표현이고, 시정 잡배만도 못한

놈들의 향연장! 그중에서도 찢재명이 왕초요,

가우기가 그의 수제자다!

사마달

학교다닐때 삥뜯고 학폭휘두르는 놈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

의원특권 뒤에 숨어서 합법적으로 한다는

그 차이일 뿐이다.

밥좀도

지구촌 경쟁 시대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은 가짜와

막말 퍼뜨리는 종북 좌익 민주당 없애는 것.

전라도

저런 놈을 뽑아 주는 놈이 더 나빠!!!

상사화 1

대한민국 발전의 최대 암적인 존재

NO.1 인 구케원들의 자질과 문제점이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지금의 더듬고괴담당의

폭거는 상상을 초월하다 못해 헌정사에 길이

길이 남으리라 확신한다.

그 놈들과 문제지만 무뇌하고 무지하게

추종하는 개딸들의 행태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짓들을 자행함은 결코 잊어서도

용서해서도 안 될 것이다.

bkpk

그들의 도덕성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옳고

그름의 판단도 없이 묻지마 행태로 표를 몰아주는

일부 국민들이 문제이지요..

산천어

민형배같은 하찮은 인간이 떠들어 대는 것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모욕이다.

구월산77

욕설의 대표 재명이. 그 짤짤이 졸개들도

입에 쌍욕을 달고산다.

hanobek

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해대는 오만과 행패가

연일 극치를 달리고 있다.

한국 정치와 사회를 오염, 타락시키고 있다.

그야말로 후진국가가 되었다.

내년의 총선혁명만이 이 나라를 구할 것이다.

cwcwleelee

끼리끼리 같은 사람들끼리 잘뭉쳐 나라 망치는

사람들 언제철들까?

삼족오

민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정당도 국회의원도

아니 저질 깡패 무식이 영근 불량배 무리들이

아닐까 싶다.

작금의 언동이 그렇다소 말해주고 있는 거다 이제

더 이상 추락할 바닥도 없는 거다.

국민만 속이 터지고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인 거다.

어쩌다 이런 종북 굴종 주사파들에게 정치판

쥐어줬는지 모르겠다

주오석

더불어 민주당 자체가 거대한 범죄 집단인가,

아니면 사이비 종교 집단인가,

동네 OOO 수준인 더불어 민주당 ,

이게 정당이라 할 수 있나

無影塔 당명도 많으네, 막말정당, 돈봉투당,

더듬이정당, 욕찌거리정당, 거짓말당 등등...

정수리

더듬어 강간당은 국가가 비상사태로 되길

바라는건가?

어찌하여 주둥이가 배설구로 전락하여 온갖

오물을 쏟아내는 시궁창으로 변하였는가 ?

국민 세금 받아 쳐먹고 할짖인가 ?

무무무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이니

오죽하랴 ???

자운선생

개딸들과 개애비들 개삼촌들이 가득 득실대고

천하의 대욕쟁이가 대표로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오병이어

연이은 막말 대잔치를 벌이는 것은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인가?

품위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면서, 계속 노이즈

마케팅 정치를 한다고?

TNT

이 나라에서 욕이 제일 많이 발달된 지역의

무식,무능한 개똥쇠들이 국회를 점령하니

생긴일이다.

문제는 그레셤의 법칙에 따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예절 바른 언어보다 초등학생,국민들에까지

저질성 욕질이 일상화 되고 있다는것!

good1004ok57

막말 이재명, 정청래, 개딸들

각개전투

당신의 언행은 지금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고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길바란다.

인간이라면, 세치도 못미치는 그것의 참화를 ~~

어이 정씨 그래 사는 거이 아니란걸~~ㅋ

연파

정상적으론 가망이 없고 빌어먹게 될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