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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금촌 빛나리 선배님ᆢ!!
정하나 추천 1 조회 361 23.05.11 16: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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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1 16:31

    첫댓글 아따요 징허게 빨라부요잉
    사실 오날도 무쟈게 바쁜날 근디 왠지
    오널은 꼬옥 정하나님 빛나리님을 뵈었으면 하는 맘으로
    혼자 가기엔 좀 거시기혀서 친구를 꼬들겨 긴차를 칙칙폭폭으로
    거의 시간반으로 도착지까지 만세~~
    만나는 시간은 11시였으나 그리도 초면이기에 미리 10시 15분에 도오착으로
    친구와 미주알 메주알 수다를 떠는 동안 정하나님 수시로 좀만 기둘리셔요 하면서
    겸손과 맨허 천상 요자 청순한 18세 샥시 와우~~
    난두 좀 저케 여성스럽게 가만 가만 왜 못할끄나요
    울친구 말이 야야 다심아 넌 그러믄 어울리지가 않아요 이러드랑게요
    오널 만난 빛나리님 알고 보니 같은 고향분 으아 저에 친정집도 기억혀주시드라요
    오널 참말로 반가웠고요 정하나님 국시도 사주고 왔다리 갔다리 션한 커피까지
    거나허게 대접 자알 받고 시방 마악 집에 도착으로 오널하루는 이거루 막을 내립니다
    요기 속풀이 수다방 님들께 오널 일정 마감으로 그럼 남은 시간까지
    건강 행복 허시길요~~~
    정하나님 건강 복에 복이 넘치도록 원합니다 담기회에 또봬용

  • 23.05.11 17:53

    다심이 님~
    검은 선글라스로 가리셨지만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빛나리 님과 같은 고향이라서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정하나 님과 다심이 님~
    건강과 행복의 복을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23.05.11 20:39

    다심이 선배님
    궁금했는데 오늘 금촌에서 뵈었네요
    늘 여러곳 봉사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이신데
    귀한 걸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밑반찬까지 해 오셔서 선배님께 전해주시고ᆢ!

    이제
    모임에서 자주뵈어요 감사합니다

  • 23.05.11 20:58

    @두용 두용성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ㄷ건강 행복허시길 바랄쁀입니다

  • 23.05.11 20:59

    @정하나 정하나님 만나뵙고
    넘 넘 아름답고 겸손허시고 다정다감으로 ~~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허시길 빕니다

  • 23.05.11 16:57

    먼곳까지 찿아가서 좋은 일들 하고 왔네요 나이들고 다리가. 아프다고 서울 나드리도 못한다고 해서.마음이 아파서 한번만나 식사라도 해야지 했는데 마음뿐 이렇게. 착한 후배님들. 정말 고맙군요. ~~

  • 작성자 23.05.11 20:42

    막고선배님
    같은 띠방이세요?

    빛나리 선배님 속풀이 방에 짧은 글로
    본인의 상황을 쓰셔서 저도 궁금했습니다
    오늘 건강하신 모습뵙고 감사했어요

  • 23.05.11 21:0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막고님

  • 23.05.11 17:25

    정하나님~
    드디어 반가운 미팅 하셨군요
    다심이님까지 ㅎ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추억 만들면 좋겠네요
    금촌 장 국수 맛이 좋던가요?
    저도 국수를 촣아해서 국수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ㅎ

  • 작성자 23.05.11 20:44


    잘 다녀왔습니다
    금촌시장 없는게 없네요
    짧은 만남의 시간에 국수와 전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ᆢ!!

  • 23.05.11 21:00

    정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청도로도 ㅎㅎㅎㅎ
    야튼 시인님 감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길요

  • 23.05.11 17:32

    세상에 속풀이 수다방을 안들어 가니 소식감감였네요
    소띠 친구들보다도 휼륭하셨네요
    정하나님 미담 잊지못하겠군요
    그 먼곳까지 가셔서 만나고 금촌 장날구경도 하시고 오셨군요
    건강들 하시고 복 에 복받으세요.

  • 작성자 23.05.11 20:48

    가끔은 발걸음 해 주세요 선배님

    저도 금촌 40여년이 훌쩍 지난 시간에
    다녀왔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예전모습은
    남아있지 않네요
    좋은 시선으로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5.11 21:01

    찬미님 고맙습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손도장 눈도장 감사혀요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원합니다

  • 23.05.11 21:04

    @다심이 다심이님 참 고맙고 수고하셨네요?
    먼길을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까지
    다녀오셨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23.05.11 17:34

    참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빛나리선배님 글로 뵐때보다 훨씬 건강하시고 멋지십니다
    정하나님과 다심이님 동행하신 친구분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11 20:51

    건강하신 모습이세요
    밝그레한 얼굴빛이 좋아보이세요

    금촌시장 구경과 먹거리 ᆢ!!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23.05.11 21:02

    기정수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쇼

  • 23.05.11 17:48

    참 아름다운 만남~ 동감입니다~
    금촌 사나이 빛나리 님~
    참 선한 인상이십니다~
    오늘
    의리 있고 멋진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더욱 즐거운 표정이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5.11 20:56


    멋진 선배님 건강하신듯 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오랜 만남을 한 것처럼ᆢ!!
    감사합니다

  • 23.05.11 17:56

    아름다운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네분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3.05.11 20:57

    감사합니다
    좋은 날
    좋은 분들과의 만남
    잘 다녀왔습니다 ᆢ^^

  • 23.05.11 21:03

    꽃마차님 고맙습니다
    너머나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쇼

  • 23.05.11 17:59

    아이고 멋진만남이셨습니다
    저도 가고는 싶었으나 사실 아직은
    장거리는 몸이 무리인지라 약속을 못지켰네요
    미안합니다.

    저는 역사탐방을 다녀왔어요
    역탐에서도 지금쯤 정하나님께서 금촌에
    도착하셨겠다고 동료분들에게 말했었지요
    좋은 모습들 보니 사람 사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어쨌던 독거노인 위문형식의 좋은일 같습니다
    다만 카페차원이 아닌 개인적인 모임이라 좀
    마음이 좀 편하지는 않군요 어쨌던 글 잘보고
    갑니다.

  • 23.05.11 21:03

    안냐세요
    차마두님 고맙구요
    감사드립고요
    대단히 존경 드립니다
    존밤 되십쇼

  • 작성자 23.05.11 21:06


    다녀왔습니다

    차 선배님
    전 금촌의 추억과 함께
    선배님을 뵈러 간 것 뿐인데
    왜 마음이 편치 않으신지요?

    제가
    선배님을 뵈러 간것이 카페차원에서
    어긋난 일 인가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 선,후배의 만남 입니다
    편안하게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 23.05.11 18:04

    오늘 천사님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먼길을 찾아주신 정 하나님!,다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집에 와서 반찬은 냉장고에 넣고,튀각 음식,먹어 본지가
    까마득 했습니다.어머님 돌아 가신지가 31년 되였어요.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23.05.11 21:08

    고향이 같아서 아마 엄니 음식이 쪼깨라도 맛이 같았음
    흉내를 내봤어요
    열무된장에 비벼 드시라고 강된장을 지져놓고는 집에 와보니
    빼놓고 갔네요
    담기회 꼬옥 강된장 가져 갈께요
    엤날 고향 식으로 파김치 꼬치 튀각 깎뚜기 혹 입맛이 안맞드라도 이해혀 주실거라 믿어요
    오널 만나뵙고 참 씩씩혀 보이셔서 맘은 좀 놓였어요
    부디 건강 잘챙기시고 운동 열띰으로 하신다니 힘찬 박수 보냅니다
    오널밤도 건강 행복한밤 되시길 빕니다요 빛나리님

  • 작성자 23.05.11 21:08

    선배님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이야기 나누었네요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하구요ᆢ!!

    다심이 선배님의 반찬에
    어머님 생각을 하셨군요?
    건강 잘 챙기셔서 예전처럼 카페모임에도
    참석 하셔요 모두들 궁금 해 하시니까ᆢ!!

  • 23.05.11 18:26

    오모나
    우리 이뿐 천사님들과 빛나리 선배님
    너무나 반가왔겠습니다
    금촌시장 잔치국수 맛있겠어요
    서로 나누며 안부를 물어 주시고
    직접 찾아 뵈러 가시는 그 맘씨에
    찡 감동이 옵니다
    고맙습니다!

  • 23.05.11 21:08

    전요 잔치 국시를 얼마나 맛나게
    잘먹고 왔어요

  • 작성자 23.05.11 21:14

    라아라 선배님
    이 방까지 오셨네요
    짧은 만남이지만 선배님을 뵈어서 좋았어요

    카페안에서 댓글로 주고 받았지만
    조금도 어색함이 없는 만남을 하고 왔습니다

  • 23.05.11 20:17

    참으로
    감동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23.05.11 21:09

    여백 언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1 21:16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동행하는 카페안에서
    선 후배의 만남입니다 ᆢ^^

  • 23.05.11 22:17

    짝짝짝. 아주 잘하셨습니다. 담 기회엔 저도 끼워주세요.

  • 작성자 23.05.11 22:39


    선배님

    잘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도 변해버린 금촌
    시외버스 터미널은 어디인지??
    정겹게 느껴졌던 그곳은 온데간데 없네요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지려는지요?...ㅎ

  • 23.05.11 22:28

    떠벌리지 않고 조용하게
    선행하시는 두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11 22:44

    선배님
    금촌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녀오려 했는데
    함께 해 주신 다심이 선배님과 잘 다녀
    왔습니다
    선배님도 반갑게 뵈었구요 감사합니다

  • 23.05.11 23:29

    정하나님~
    오늘 즐겁고 보람있는 만남 되셨네요.
    빛나리 투는 소띠방 친구입니다.
    금촌 장날 친구와 소주 한 잔 하고온다는 무수한
    글들을 많이 남겼는데 드디어 함께 하셨네요.
    바둑방에도 찾아와서 즐겁게 회식 자리도 가졌답니다.
    정하나님과 다심이님의 음식은 사랑의 음식이였습니다.

  • 작성자 23.05.11 23:33



    금촌에 잘 다녀왔습니다
    선배님께 바둑방에 대한 말씀도 드렸구요

    좋은만남의 기회를 가졌어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5.12 06:02

    수고하셨습니다.
    다양한 풍물도 보
    고 흐뭇한 인정이
    보이는 글 보기 좋
    아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05.12 19:01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빛나리 선배님을 뵐 생각에
    설렘을 앉고 금촌으로 갔어요

    뵙고는
    참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이 ~~!!
    카페라는 테두리에서 선 후배의 귀한 만남을
    하고 왔습니다

  • 23.05.12 08:27

    우와~ 빛나리 선배님 엊그제 장날이 뒤늦은 칠순 잔칫날이 셨군요
    이뿐 아줌씨들 과의 장날 나드리길이 말임니다
    잔칫날에 딱~!! 어울리는 모듬전에 잔치국수상도 받으시고
    아무튼 어제의 기운을 발판삼아 앞으로 남은 25년을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23.05.12 19:03


    잘 갔구나 ~~!! 라는 생각을 했어요
    홀로 계시는 분이라 친구들과는 또 다름을
    선배님도 엄청 좋아 하시더라구요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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