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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자리를 둘러싸고 친윤(윤석열)계와 친한(한동훈)계의 갈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하려는데 대한 불만 기류를 표합니다. 반면 친한계는 완전히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친한계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용퇴를 바라는 배경에는 ‘한동훈 지도부’의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한동훈 체제를 공고화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한 대표가 정 의장 교체를 강행할 경우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할까요? 윤석열-한동훈 두 사람의 독대는 언제쯤 이뤄질까요?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에게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첫댓글 불량 유튜버도 단속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