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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감당치 못할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백합향 추천 2 조회 165 25.03.16 19: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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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19:56

    첫댓글 너는 거듭나지 아니한 상태에서 하나님 나라를 논하니 답이 없구나 너는 신비와 예언 즉 박수의 점치는
    것을 진리라고 하니 그러한 것은 너에게 미혹이된 킬초이 같은 애들에게는 진리로 비추겠지? 그러나 바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네 넘이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깨닫고 알고 있다 너는 바알선지자 또 거짓선지자

  • 작성자 25.03.16 20:15

    한 알 생명의 씨가 수정되고 잉태되어
    시작도 않된 무정란은 아무리 품어도
    병아리로 자랄 수 없고 곤달걀이 되어 결국 폐기처분된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담 넘어 들어온 구렁이가 해마다 허물을 벗어도
    구렁이일 뿐이다.

    나쁜 나무에서 잘려져
    좋은 나무에 접붙여져야 생멸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뿌리 문제요
    종자 문제요
    나무 문제다.








  • 25.03.16 22:10

    @백합향

    시한부귀신 주제에 시를 쓰고 자빠졌네....

  • 작성자 25.03.16 23:31

    @베냐민
    50%는 하나님을 보며 배우고
    50%는 마귀를 보며 배우게 됨은 아이러니입니다.

    어쩌면
    마귀를 통해
    하나님의 더욱 깊이 알게됩니다.

    빛이 잇는 곳에서는 생명이 자라고
    어두움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없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빛과 생명과 사랑이 있는 곳이고
    지옥은 어두움과 사망이 잇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부터 지어져갑니다.

    관성의 법칙을 따라 가속도가 붙습니다.
    빛을 향해 가는 자와
    어두움을 향해 가는 자

    운명은
    스스로가 택하여 가는 것입니다.
    양심은 방향을 보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양심이 죽으면
    믿음도 파선됩니다.

    안다는 교만과 자존심
    마귀한테 속는 것입니다.

    악취 속에 사는 자는
    악취를 맡을 수 없습니다.
    같은 냄새속에 살면 후각이 마비됩니다.

    빛에 비추인 적이 없는
    어둠 속에 사는 자는
    어둠을 느끼지 못합니다.

    비추임을 받아 자신을 보는 것은
    영적 감각이 눈을 뜨고 깨어나는 것입니다.






  • 25.03.17 01:27

    @백합향 종자 뿌리가 세상 신 마귀

  • 작성자 25.03.17 02:26

    @sudo2000
    종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녕 죽어 멸해지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 25.03.17 00:54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영혼만이 천국을 차지할 것입니다

  • 작성자 25.03.17 02:38

    그렇습니다.
    "결단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고 순결해진
    속사람...
    흰 눈같이 깨끗해진 영혼의 그릇에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생명 부어져
    주님 머리 둘 몸아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모 사랑에 안기며 믿고 의지합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안에 있는 자는
    어린 아이 같이 티없이 순수하고.
    그 생명
    그 사랑
    그 행복 가득합니다.

    그 안에
    너희안에
    하늘 나라가
    봉오리져 있습니다.

    이 땅에서
    그 안에
    하늘나라를 품고 있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그 봉오리
    활짝 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 25.03.17 06:46

    너희들은 죄를 사랑하면서 뭔 맨날 회칠아첨질에 분요한 것이냐? 성령의 법 대신에 로마가톨릭교황의 법을 따르면서 주딩이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니 이방인들보다 더 가증하니라

  • 작성자 25.03.17 07:23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25.03.17 07:22

    @백합향 의문의 율법과 성령의 법도 구분하지 못하는 멍청이

  • 작성자 25.03.17 07:26

    @신인류출현
    로마서10:2-4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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