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치 못할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예수님과 바울 사도가 못다한 말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왜 말하지못하셨을 까요?
먹을 만큼 자라지 못해서.....
아직 감당치 못한 말씀이라서.....
단단한 말씀이라서.....
성경 말씀 기록에
회개나 죄사함
"죄의 몸" 못박혀 "멸하여" 깨끗해짐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기록되어있으나
가장 중요하고 결론적인
거듭남, 다시 남에 대하여는 거의 감추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니
회개가 거듭남
죄사함이 거듭남
못박혀 죄의 몸이 장사됨이 거듭남이라고도 말한다.
장사와 부활은 다릅니다.
죽어 장사됨이 먼저 되어야
다시 태어나게 되지만
죄의 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죽는 것이 거듭남은 아닙니다.
장사는 마귀에 연합된 옛사람이 정녕죽어 멸해지고
정결케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잉태와
태아의 자람과 출생은 다릅니다.
결실에 대한 나머지는
말씀을 증거하는 보혜사 성령님의 몫입니다.
비추임을 받고 회개하여
성령님의 인도로 기록된 말씀들을 먹고 자란 자는
이제 나머지 결실의 말씀도
성령님을 통해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낮은 자리에서 말씀을 먹으며
바라보며 믿음 순종의 삶을 사는 자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마태복음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 처럼
낮아지고 순수한 자만이
말씀을 받고 부어주신
생명 사랑 공급받아 결실에 이를 것입니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거룩한 생명 부어주심을 증거하는 말씀을(요한19:33-35)
보게될 때에 그 생명이 믿음으로 인쳐질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새 부대에
새 포도주"가 채워질 것입니다.
"새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아멘!!!
2025. 03. 16 19:07
청천홍심
첫댓글 너는 거듭나지 아니한 상태에서 하나님 나라를 논하니 답이 없구나 너는 신비와 예언 즉 박수의 점치는
것을 진리라고 하니 그러한 것은 너에게 미혹이된 킬초이 같은 애들에게는 진리로 비추겠지? 그러나 바른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네 넘이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깨닫고 알고 있다 너는 바알선지자 또 거짓선지자
한 알 생명의 씨가 수정되고 잉태되어
시작도 않된 무정란은 아무리 품어도
병아리로 자랄 수 없고 곤달걀이 되어 결국 폐기처분된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담 넘어 들어온 구렁이가 해마다 허물을 벗어도
구렁이일 뿐이다.
나쁜 나무에서 잘려져
좋은 나무에 접붙여져야 생멸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뿌리 문제요
종자 문제요
나무 문제다.
@백합향
시한부귀신 주제에 시를 쓰고 자빠졌네....
@베냐민
50%는 하나님을 보며 배우고
50%는 마귀를 보며 배우게 됨은 아이러니입니다.
어쩌면
마귀를 통해
하나님의 더욱 깊이 알게됩니다.
빛이 잇는 곳에서는 생명이 자라고
어두움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없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빛과 생명과 사랑이 있는 곳이고
지옥은 어두움과 사망이 잇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부터 지어져갑니다.
관성의 법칙을 따라 가속도가 붙습니다.
빛을 향해 가는 자와
어두움을 향해 가는 자
운명은
스스로가 택하여 가는 것입니다.
양심은 방향을 보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양심이 죽으면
믿음도 파선됩니다.
안다는 교만과 자존심
마귀한테 속는 것입니다.
악취 속에 사는 자는
악취를 맡을 수 없습니다.
같은 냄새속에 살면 후각이 마비됩니다.
빛에 비추인 적이 없는
어둠 속에 사는 자는
어둠을 느끼지 못합니다.
비추임을 받아 자신을 보는 것은
영적 감각이 눈을 뜨고 깨어나는 것입니다.
@백합향 종자 뿌리가 세상 신 마귀
@sudo2000
종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녕 죽어 멸해지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영혼만이 천국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결단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고 순결해진
속사람...
흰 눈같이 깨끗해진 영혼의 그릇에
아버지와 하나된 주님 생명 부어져
주님 머리 둘 몸아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모 사랑에 안기며 믿고 의지합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안에 있는 자는
어린 아이 같이 티없이 순수하고.
그 생명
그 사랑
그 행복 가득합니다.
그 안에
너희안에
하늘 나라가
봉오리져 있습니다.
이 땅에서
그 안에
하늘나라를 품고 있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그 봉오리
활짝 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너희들은 죄를 사랑하면서 뭔 맨날 회칠아첨질에 분요한 것이냐? 성령의 법 대신에 로마가톨릭교황의 법을 따르면서 주딩이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니 이방인들보다 더 가증하니라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백합향 의문의 율법과 성령의 법도 구분하지 못하는 멍청이
@신인류출현
로마서10:2-4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