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583255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전날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26일 본회의에서 확정된 안(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법에 대해서는 여야가 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잠시 중단하고 의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의장께서 선관위에다가 25일 12시까지 선거구를 획정해서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고 그 때까지 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때 획정안이 오면 26일 본회의를 열어서 이 것을 처리하도록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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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무성이 비박들 데리고 쿠데타 한번 일으켜주길 기대함니다 ㅋㅋㅋ 표결들어가서 친박 통수치기 ㅋㅋ
그래도 대통령앞에서는 작아지는 반달곰인데요. 뭘.
마이너스 좋아하고 자빠졌네....니네 개누리당이 마이너스지...똑바로 알아라 무대포야
첫댓글 김무성이 비박들 데리고 쿠데타 한번 일으켜주길 기대함니다 ㅋㅋㅋ 표결들어가서 친박 통수치기 ㅋㅋ
그래도 대통령앞에서는 작아지는 반달곰인데요. 뭘.
마이너스 좋아하고 자빠졌네....니네 개누리당이 마이너스지...똑바로 알아라 무대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