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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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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미 하늘나라 간 유명인이나 주변인들 생각했을때 묘한게 그거임
모낙카 추천 0 조회 52,486 26.03.04 00:09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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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4 00:11

    첫댓글 ㅜㅜ눈물나

  • 26.03.04 00:12

    볼때마다 마지막 댓글이 눈물버튼

  • 26.03.04 00:16

    친구야 릴스 개웃긴 거 많은데 보내도 읽지를 않노 사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는데

  • 우리아빠는 어느 나라 음식을 제일 좋아했을까

  • 26.03.04 00:20

    영원히 고삼에 머물러있는 내 친구 수능 끝나면 같이 야구장가자고 그랬었는데 나 룰 모르는거 다 알려준다고 야구장에서 맥주 마시고싶다고
    너 좋아하던팀 우승했어 그거라도 보고가지그랬어

  • 26.03.04 00:20

    아빠가 6만때 사놓은 삼전 21만까지 올랐던거 알면 어땠을까 아빠 삼전 오르면 팔고 신형싼타페 사고싶어했는데ㅠㅠ 차도 못타고 주식 오르는 것도 못보고 갔네

  • 26.03.04 07:35

    나도 아빠가 사놓은 주식 보면서 아빠 생각 많이 함 아마 우리아빠는 알고 엄청 자랑스러워하고있을듯 평소에 그런 성격이셔서 ㅎㅎㅎ

  • 26.03.04 00:20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살아가도 된다고 말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았을까.

  • 26.03.04 00:21

    lukas graham youre not there 가사 생각나네

  • 26.03.04 00:31

    들어볼게 고마어

  • 26.03.04 00:22

    Like A G6, Black and Yellow, 6Foot 7Foot, Look at me now 외국 힙합 노래를 나한테 처음으로 알려줬던 친구 싱잉랩이나 멈블랩같은 요즘 힙합 노래도 좋아할까 드릴은 좋아했을 것 같긴 한데
    켄드릭 라마 레드불 무대 엄청 좋아하지 않았을까
    새로운 힙합 노래나 뮤지션 나오면 가끔 니가 생각남 이거 니가 좋아했을 것 같은데 이건 별로 안좋아했겠네 이렇게ㅋㅋㅋ 니때매 힙찔이 됐다

  • 나 이제 돈벌어서 호두과자 100개도 사다줄수 있는데 요즘은 호두과자도 이런맛 저런맛 다 나오는데 마지막에 결국 못잡순 망고도 한박스 두박스 사줄수 있는데 할배 몇년만 더 살다 가지 제철과일 나랑 몇번만 더 먹지 왜 요즘은 꿈에도 안와줘

  • 26.03.04 00:24

    여시들 댓글들까지....그리움이 가득하다

  • 26.03.04 00:37

    우리아빠 코로나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코로나 터지자마자 아빠 절대 마스크 안썼겠다 고집세서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닌가.. 썼을까? 나한테 마스크좀 구해달라고 했을까 아빠도 약국에 가서 줄서서 구했을까

  • 26.03.04 00:37

    슬프다

  • 26.03.04 00:44

    아빠 아직도 옆에 없다는게 안 믿겨 새로운거 좋은거 유행하는거 나오면 아빠 생각밖에 안나 지금은 다 해줄 수 있는데 정작 아빠가 없네 먹는거 놀러가는거 입는거 참 좋아하던 아빠였는데 이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나를 미치게해 아빠가 가고나서 단 한번도 진심으로 웃어본적이 없어 아빠가 없으니 인생이 의미가 없고 재미도 없어. 내 분신 내 전부였던 아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먼 훗날 다시 만나면 아빠 못해봤던거 다 해줄게

  • 26.03.05 11:27

    @호두S2 여시 댓글 보고 많은 위로를 받고 눈물이 났어. 아빠도 꼭 그렇게 생각할거라 믿어 여시 고마워 늘 좋은일만 있길🩷

  • 26.03.04 00:48

    눈물나네

  • 26.03.04 00:50

    우리 외할머니가 연세우유 팥들어간 크림빵 너무 좋아했을거같아 같이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엄마랑 먹을때마다 할머니 얘기한거 보고있었을까?

  • 정말... 버블은 얼마나 또 잘했을지 두쫀쿠는 좋아했을지 예능은 어떤걸 나왔을지 엔딩요정도 기깔나게 해줬을 것 같은데.. 지금의 음악취향은 또 어떨지 어떤 멋진 곡을 더 만들어 냈을지 그룹곡은 어떤식으로 소화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을지 사소한 하나하나가 너무 궁금한데 내 상상속에서만 그칠 수 밖에 없다는게 사무치게 슬프다

  • 26.03.04 00:51

    죽지마

  • 26.03.04 00:53

    우리 외할머니 몽쉘을 엄청 좋아했는데 두쫀쿠도 엄청 좋아했겠지....

  • 26.03.04 00:54

    우리 오빠 떠난지도 6년이 되어 가는데 오빠는 여전히 33살이고 나는 오빠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네... 하늘나라 가서 다시 만나도 오빠는 그 모습 그대로고 나는 할머니려나 그래도 오빠 동생 했으면 좋겠다 살아 있었으면 조카랑 두쫀쿠 먹어보고 요즘엔 이런 게 다 유행이냐 했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3.04 13:48

    나도ㅋㅋㅋ
    근데 이거 반려동물 버젼 있는데 그건 공감됨 울 엄마도 울집 반려애들 뭐사오면 울 옛날 강아지가 좋아했을텐데 이럼ㅋㅋㅋ

  • 26.03.04 01:31

    이제 다들 졸업했어 너빼고...

  • 26.03.04 01:37

    우리아빠도 ai도 모르고 갔네 우리언니 좋은 직장 간 것도 모르고 잼시도 엄청 지지하고 좋아했을 거 같은데ㅋㅋㅋ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슬프다

  • 26.03.04 01:37

    너무 슬퍼

  • 26.03.04 01:59

    눈물난다

  • 나도 맨날 이생각했는데 떠난 연예인들도.. 꼭 알려주고싶은게 많은데 ㅎㅎ.. ㅠㅠㅠ

  • 26.03.04 02:08

    엄마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엄마가 너무 어렸던거 같고 젊었던 것 같다

  • 26.03.04 02:12

    ㅠㅠ슬퍼..

  • 26.03.04 02:14

    맞아 우리언니는 스마트폰의 존재를 몰라ㅎㅎ 몇달만 더 버텨줬다면 스마트폰의 재미로라도 조금은 더 힘을내어 살아가지 않았을까..

  • 26.03.04 02:26

    우리 엄마 샤이니 노래 되게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나온 세대의 수많은 케이팝.. 어떤 노랠 좋아했을까?
    터치폰도 신기해하던 우리 엄마.. 스마트폰 써봤으면 좋았을텐데
    해외여행 데려가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집에서도 대학 졸업할 수 있는데… 집에서 아이패드로 방송대 공부시켜주고 고졸 한 풀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좋아하는 드라마 재방송까지 안기다리고 녹화 안하고 넷플릭스로 예전 드라마 다 볼 수 있는데..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도 좋아했을 것 같아

  • 26.03.04 02:34

    엄마가 백발 할머니일 때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손주가 생긴다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을 주었을지도 궁금했는데

  • 26.03.04 02:36

    아직도 난 그 시간에 멈춰있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가슴에 사무친다는 말의 의미를 엄마를 통해 알게될줄 몰랐어

  • 26.03.04 02:34

    눈물난다 ㅠ

  • 26.03.04 03:01

    난 아직 내가 스물셋 같아

  • 26.03.04 03:10

    울 할아버지 보고싶네

  • ㅁㅈ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안나오는 사람이라는게 참.. 가족관계증명서가 08년도에 생겨서 그 전에 사망한 사람은 안나오드라

  • 26.03.04 05:16

    울할머니 계셨으면 스마트폰,4D..별 세상이라고 놀라셨을까

  • 26.03.04 06:19

    할머니 두쫀쿠 좋아하셨을지 너무 궁금하다 보고싶어

  • 26.03.04 08:15

    우리고양이... 살아있을 때는 간식을 살 때도 우리 애기 이거 좋아할까 아니 이건 안 좋아할듯 ㅋㅋ 하하 하면서 상상이 잘 됐는데 왜 떠나간 이후에는 이걸 좋아할까, 이걸 싫어할까? 하는 모든 생각들에 어쩐지 확신이 없을까 정말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그런지 머리로도 상상이 잘 안가네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애기

  • 26.03.04 09:23

    제목 보고 딱 생각함 울엄마는 카톡이 뭔지 모르겠지

  • 26.03.04 11:00

    아빠랑 두쫀쿠먹어볼걸 세계정세얘기하는것도 좋아했는데 어쩌다누른 이글에 아침부터 눈물흘리게되네…

  • 26.03.04 13:23

    우리 아빠 엠비티아이 너무 궁금해 만약 알았더라면 아빠의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을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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