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G6, Black and Yellow, 6Foot 7Foot, Look at me now 외국 힙합 노래를 나한테 처음으로 알려줬던 친구 싱잉랩이나 멈블랩같은 요즘 힙합 노래도 좋아할까 드릴은 좋아했을 것 같긴 한데 켄드릭 라마 레드불 무대 엄청 좋아하지 않았을까 새로운 힙합 노래나 뮤지션 나오면 가끔 니가 생각남 이거 니가 좋아했을 것 같은데 이건 별로 안좋아했겠네 이렇게ㅋㅋㅋ 니때매 힙찔이 됐다
아빠 아직도 옆에 없다는게 안 믿겨 새로운거 좋은거 유행하는거 나오면 아빠 생각밖에 안나 지금은 다 해줄 수 있는데 정작 아빠가 없네 먹는거 놀러가는거 입는거 참 좋아하던 아빠였는데 이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나를 미치게해 아빠가 가고나서 단 한번도 진심으로 웃어본적이 없어 아빠가 없으니 인생이 의미가 없고 재미도 없어. 내 분신 내 전부였던 아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먼 훗날 다시 만나면 아빠 못해봤던거 다 해줄게
정말... 버블은 얼마나 또 잘했을지 두쫀쿠는 좋아했을지 예능은 어떤걸 나왔을지 엔딩요정도 기깔나게 해줬을 것 같은데.. 지금의 음악취향은 또 어떨지 어떤 멋진 곡을 더 만들어 냈을지 그룹곡은 어떤식으로 소화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을지 사소한 하나하나가 너무 궁금한데 내 상상속에서만 그칠 수 밖에 없다는게 사무치게 슬프다
우리 오빠 떠난지도 6년이 되어 가는데 오빠는 여전히 33살이고 나는 오빠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네... 하늘나라 가서 다시 만나도 오빠는 그 모습 그대로고 나는 할머니려나 그래도 오빠 동생 했으면 좋겠다 살아 있었으면 조카랑 두쫀쿠 먹어보고 요즘엔 이런 게 다 유행이냐 했겠지...
우리 엄마 샤이니 노래 되게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나온 세대의 수많은 케이팝.. 어떤 노랠 좋아했을까? 터치폰도 신기해하던 우리 엄마.. 스마트폰 써봤으면 좋았을텐데 해외여행 데려가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집에서도 대학 졸업할 수 있는데… 집에서 아이패드로 방송대 공부시켜주고 고졸 한 풀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좋아하는 드라마 재방송까지 안기다리고 녹화 안하고 넷플릭스로 예전 드라마 다 볼 수 있는데..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도 좋아했을 것 같아
우리고양이... 살아있을 때는 간식을 살 때도 우리 애기 이거 좋아할까 아니 이건 안 좋아할듯 ㅋㅋ 하하 하면서 상상이 잘 됐는데 왜 떠나간 이후에는 이걸 좋아할까, 이걸 싫어할까? 하는 모든 생각들에 어쩐지 확신이 없을까 정말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그런지 머리로도 상상이 잘 안가네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애기
첫댓글 ㅜㅜ눈물나
볼때마다 마지막 댓글이 눈물버튼
친구야 릴스 개웃긴 거 많은데 보내도 읽지를 않노 사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는데
우리아빠는 어느 나라 음식을 제일 좋아했을까
영원히 고삼에 머물러있는 내 친구 수능 끝나면 같이 야구장가자고 그랬었는데 나 룰 모르는거 다 알려준다고 야구장에서 맥주 마시고싶다고
너 좋아하던팀 우승했어 그거라도 보고가지그랬어
아빠가 6만때 사놓은 삼전 21만까지 올랐던거 알면 어땠을까 아빠 삼전 오르면 팔고 신형싼타페 사고싶어했는데ㅠㅠ 차도 못타고 주식 오르는 것도 못보고 갔네
나도 아빠가 사놓은 주식 보면서 아빠 생각 많이 함 아마 우리아빠는 알고 엄청 자랑스러워하고있을듯 평소에 그런 성격이셔서 ㅎㅎㅎ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살아가도 된다고 말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았을까.
lukas graham youre not there 가사 생각나네
들어볼게 고마어
Like A G6, Black and Yellow, 6Foot 7Foot, Look at me now 외국 힙합 노래를 나한테 처음으로 알려줬던 친구 싱잉랩이나 멈블랩같은 요즘 힙합 노래도 좋아할까 드릴은 좋아했을 것 같긴 한데
켄드릭 라마 레드불 무대 엄청 좋아하지 않았을까
새로운 힙합 노래나 뮤지션 나오면 가끔 니가 생각남 이거 니가 좋아했을 것 같은데 이건 별로 안좋아했겠네 이렇게ㅋㅋㅋ 니때매 힙찔이 됐다
나 이제 돈벌어서 호두과자 100개도 사다줄수 있는데 요즘은 호두과자도 이런맛 저런맛 다 나오는데 마지막에 결국 못잡순 망고도 한박스 두박스 사줄수 있는데 할배 몇년만 더 살다 가지 제철과일 나랑 몇번만 더 먹지 왜 요즘은 꿈에도 안와줘
여시들 댓글들까지....그리움이 가득하다
우리아빠 코로나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코로나 터지자마자 아빠 절대 마스크 안썼겠다 고집세서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닌가.. 썼을까? 나한테 마스크좀 구해달라고 했을까 아빠도 약국에 가서 줄서서 구했을까
슬프다
아빠 아직도 옆에 없다는게 안 믿겨 새로운거 좋은거 유행하는거 나오면 아빠 생각밖에 안나 지금은 다 해줄 수 있는데 정작 아빠가 없네 먹는거 놀러가는거 입는거 참 좋아하던 아빠였는데 이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나를 미치게해 아빠가 가고나서 단 한번도 진심으로 웃어본적이 없어 아빠가 없으니 인생이 의미가 없고 재미도 없어. 내 분신 내 전부였던 아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먼 훗날 다시 만나면 아빠 못해봤던거 다 해줄게
@호두S2 여시 댓글 보고 많은 위로를 받고 눈물이 났어. 아빠도 꼭 그렇게 생각할거라 믿어 여시 고마워 늘 좋은일만 있길🩷
눈물나네
우리 외할머니가 연세우유 팥들어간 크림빵 너무 좋아했을거같아 같이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엄마랑 먹을때마다 할머니 얘기한거 보고있었을까?
정말... 버블은 얼마나 또 잘했을지 두쫀쿠는 좋아했을지 예능은 어떤걸 나왔을지 엔딩요정도 기깔나게 해줬을 것 같은데.. 지금의 음악취향은 또 어떨지 어떤 멋진 곡을 더 만들어 냈을지 그룹곡은 어떤식으로 소화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을지 사소한 하나하나가 너무 궁금한데 내 상상속에서만 그칠 수 밖에 없다는게 사무치게 슬프다
죽지마
우리 외할머니 몽쉘을 엄청 좋아했는데 두쫀쿠도 엄청 좋아했겠지....
우리 오빠 떠난지도 6년이 되어 가는데 오빠는 여전히 33살이고 나는 오빠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네... 하늘나라 가서 다시 만나도 오빠는 그 모습 그대로고 나는 할머니려나 그래도 오빠 동생 했으면 좋겠다 살아 있었으면 조카랑 두쫀쿠 먹어보고 요즘엔 이런 게 다 유행이냐 했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ㅋㅋㅋ
근데 이거 반려동물 버젼 있는데 그건 공감됨 울 엄마도 울집 반려애들 뭐사오면 울 옛날 강아지가 좋아했을텐데 이럼ㅋㅋㅋ
이제 다들 졸업했어 너빼고...
우리아빠도 ai도 모르고 갔네 우리언니 좋은 직장 간 것도 모르고 잼시도 엄청 지지하고 좋아했을 거 같은데ㅋㅋㅋ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슬프다
너무 슬퍼
눈물난다
나도 맨날 이생각했는데 떠난 연예인들도.. 꼭 알려주고싶은게 많은데 ㅎㅎ.. ㅠㅠㅠ
엄마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엄마가 너무 어렸던거 같고 젊었던 것 같다
ㅠㅠ슬퍼..
맞아 우리언니는 스마트폰의 존재를 몰라ㅎㅎ 몇달만 더 버텨줬다면 스마트폰의 재미로라도 조금은 더 힘을내어 살아가지 않았을까..
우리 엄마 샤이니 노래 되게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나온 세대의 수많은 케이팝.. 어떤 노랠 좋아했을까?
터치폰도 신기해하던 우리 엄마.. 스마트폰 써봤으면 좋았을텐데
해외여행 데려가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집에서도 대학 졸업할 수 있는데… 집에서 아이패드로 방송대 공부시켜주고 고졸 한 풀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좋아하는 드라마 재방송까지 안기다리고 녹화 안하고 넷플릭스로 예전 드라마 다 볼 수 있는데..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도 좋아했을 것 같아
엄마가 백발 할머니일 때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손주가 생긴다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을 주었을지도 궁금했는데
아직도 난 그 시간에 멈춰있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가슴에 사무친다는 말의 의미를 엄마를 통해 알게될줄 몰랐어
눈물난다 ㅠ
난 아직 내가 스물셋 같아
울 할아버지 보고싶네
ㅁㅈ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안나오는 사람이라는게 참.. 가족관계증명서가 08년도에 생겨서 그 전에 사망한 사람은 안나오드라
울할머니 계셨으면 스마트폰,4D..별 세상이라고 놀라셨을까
할머니 두쫀쿠 좋아하셨을지 너무 궁금하다 보고싶어
우리고양이... 살아있을 때는 간식을 살 때도 우리 애기 이거 좋아할까 아니 이건 안 좋아할듯 ㅋㅋ 하하 하면서 상상이 잘 됐는데 왜 떠나간 이후에는 이걸 좋아할까, 이걸 싫어할까? 하는 모든 생각들에 어쩐지 확신이 없을까 정말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그런지 머리로도 상상이 잘 안가네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애기
제목 보고 딱 생각함 울엄마는 카톡이 뭔지 모르겠지
아빠랑 두쫀쿠먹어볼걸 세계정세얘기하는것도 좋아했는데 어쩌다누른 이글에 아침부터 눈물흘리게되네…
우리 아빠 엠비티아이 너무 궁금해 만약 알았더라면 아빠의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을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