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35240?sid=101
'검은 화요일'에도…인버스 팔고 레버리지 담은 개인들
KODEX 레버리지·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순매수 1,2위 한국 증시가 3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검은 화요일'을 맞았지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거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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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레버리지·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순매수 1,2위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코스피 상승에 2배로 베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레버리지'로 4천624억원어치를 담았다.마찬가지로 코스피가 오르면 이익을 얻는 'KODEX 200'도 1천828억원어치 사들여 순매수 3위에 올랐다.개인들은 코스닥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2천325억원 규모로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와 TIGER 반도체TOP10 상품은 각각 1천346억원, 1천294억원어치를 매집해 순매수 4, 5위에 나란히 들었다.반면 지수 하락을 예상하는 ETF 상품의 매도세는 두드러졌다.개인들은 이날 'KODEX 200선물인버스2X'을 1천365억원어치로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보는 'KODEX 인버스'도 566억원어치 규모로 세 번째로 많이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