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3장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린도 성도들은 믿음의 성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파당이 생겼고. 서로 싸우는 자들이 되었죠
침례를 가지고 파당이 생겼고.. 서로 잘랐다고 시기와 분쟁 중에 상태
고린도 전서 1장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14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런 것은 육적인 행위들 때문에 지금도 이들은 영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두 성품.
육에 속한 성품와 영에 속한 성품
문제는 고린도 성도들은 육에 속한 성품을 버리지 못한 상태라 지금은 영에 속한 상품대로 살 수 없는 상태임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육신에 속한 성품에 대해서 책망하는 내용이 고린도 전서.
고린도 후서 13장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첫댓글
나그네 넌 예수그리스도부인 한분하나님
아버지 부인질과 하나님숫자 조작질로인해
두덜이와 함께 생명책에서 지워졌는디
뭐가 좋다고 원정까지 와서 주접을떠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그네 ...
니들은 여태 헛 믿음 헛지랄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