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맞벌이셔서 할머니집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엄빠 볼 수 있어서 엄빠랑 지내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웠음 ㅜ 엄마가 동생들 낳고 육휴할 때만 1년씩 엄빠네 집에서 같이 살고 하교하면 항상 집에 엄마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너무 행복했어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엄마 승진하고 원하는 자리까지 간 거 보니까 일 안 그만둬서 다행이야
울엄마는 전업주부였고 나는 비혼이라 자녀라는 존재에 이입이 안돼서 울 고영이 떠올려 보자면.. 집에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는 순간이 더 많았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안되니까..퇴근하고서 나 피곤하고 아프고 할 때는 못놀아줄때도 종종 있으니까 그게 아쉬워 그래서 조혜련 저 마음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아
근데 애들 상상이상으로 엄마 관심 고파해... 완전 애기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초 2-4학년 정도 되는 애들도ㅠㅠ 엄마가 6시 이전으로 퇴근해서 집에서 같이 저녁 먹고 같이 숙제 봐주고 해도 학교 끝나고 센터 다니고 학원 다니고 하는 시간 내내 엄마랑 있고 싶어함... 되게 독립적이고 학원 생활 적응 잘하는 애들도 그러더라 누구 다리 부러져서 엄마가 학원에 데리러오고 하면 되게 부러워함... 자기도 다리 부러져서 엄마가 데리러오면 좋겠다고..ㅠㅠㅠ 누구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하면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겠다 그러고.. 난 애들 그런 반응 보고 나서 진짜 애 안낳고 싶더라고... 내가 못 채워줄 거 같아서
우리 엄마는 본인 사업하는 대표인데 나 중딩때부터 바빠서 일만해서,,,울 엄마도 나한테 늘 그래 너 어릴때로 돌아가서 그냥 가정주부로 너 키우고 케어하면서 나랑 시간 더 많이 보내고 싶다고 ㅋㅋㅋ 다 자기가 못 가진거 가져보고 싶은가봐ㅋㅋㅋ 나는 지금 엄마가 부러운디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ㅋㅋㅋ
엄마는 중고딩때 내 옆에 계속 못 있어준거 미안해히던데 정작 나는 좋았엌ㅋㅋㅋ 간섭 심하게 안하고 자유로웠음
엄마 히스테릭하고 정병심해서 일하고 바쁜게 나았음...일해도 그정도였는데 전업이었으면 어후ㅠ상상도 하기싫음
자기가 안 해본 거 후회하게 돼 보통은…
원래 안해본 걸 해보고싶지 ㅠ
저 애기가 눈뒤집어 깠다는 이야기 다른방송에서도 본거같은데 그 때 저 상황이 지금생각해도 많이 마음 아픈가보다ㅠ 나도 어릴 때 학교갔다 오면은 내가 문따는게 아니라 엄마가 문 열어줬음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또 커서 보니 일하는 엄마가 더 멋지긴 한 것 같음
조혜련은 엄청 바빴을거아냐 이해감
울엄마 워킹맘이라 뭔지 알아 ㅠ 엄마가 비오면 못데리러 오니까 신용카드 주고 사물함에 우산 두개씩 넣어놨었음
나도 엄마 일하는거 싫었어.. 졸업식때 바빠서 못왔는데 아직도 혼자 집에 가서 밥차려먹은게 기억에 남아 친구들은 다 가족들이랑 짜장면먹으러가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생각이지 뭐ㅋㅋ
원래 안가본 길에 대한 후회는 누구나 있는거지 머
마음아프다..엄마인간은 대부분 마음한켠에 미안한마음과 죄책감이 늘 있는데 저런 일 있었으면 정말 평생 미안하고 가슴이 저릴 것 같아
좋은 운동화 못사줬던 엄마가 치매오면 10살 사이즈 메이커신발 사듯이..
전업주부는 워킹맘이 부럽고 워킹맘은 전업주부가 부럽고 다 그런것이다~
나도 엄마가 일하는거 싫었어.. 친구집 가면 친구엄마는 항상 집에 계셔서 그게 그렇게 부러웠음
나도 맞벌이셔서 할머니집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엄빠 볼 수 있어서 엄빠랑 지내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웠음 ㅜ
엄마가 동생들 낳고 육휴할 때만 1년씩 엄빠네 집에서 같이 살고 하교하면 항상 집에 엄마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너무 행복했어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엄마 승진하고 원하는 자리까지 간 거 보니까 일 안 그만둬서 다행이야
나도 소풍갈 때 엄마 일 하느라 너무 바빠서 항상 김밥 가게에서 사갔는데 이게 그땐 왜그렇게 슬펐는지... ㅋㅋㅋㅋㅋㅋ ㅠㅠ
여자 남자를 떠나서 아이가 부모와 같이 시간보내는 건 정말 중요한거같음
울엄마는 전업주부였고 나는 비혼이라 자녀라는 존재에 이입이 안돼서 울 고영이 떠올려 보자면.. 집에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는 순간이 더 많았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안되니까..퇴근하고서 나 피곤하고 아프고 할 때는 못놀아줄때도 종종 있으니까 그게 아쉬워 그래서 조혜련 저 마음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아
나도 어렸을때 맨날 혼자있고… 엄빠너무 미워서 밤에 문잠그고 안열어준적도 있어
눈좀떠봐요 할정도면 애 진짜 어렸나보다..
나도 애 낳았으면 모부 중 하나는 특히 어릴때 온전히 같이 보내는게 도리에 맞다고 생각함...
애 낳으면 한 명은 같이 있어줘야 하는게 맞는 거 같음.. 어릴 때 부모가 주는 사랑이 돈이 아니라 함께 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워킹맘이어서 못 놀아준 건 어차피 애들 머리 다 크면 이해하게될걸 오히려 일 열심히 재밌게 했던 엄마가 나 키우느라 일도 관두고 전업주부로 돌려서 경단되면 나중엔 그게 더 슬플 것 같음
엄마들은 역할이 너무 많아~~~ 아빠들은 진짜 편하네
근데 애들 상상이상으로 엄마 관심 고파해... 완전 애기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초 2-4학년 정도 되는 애들도ㅠㅠ 엄마가 6시 이전으로 퇴근해서 집에서 같이 저녁 먹고 같이 숙제 봐주고 해도 학교 끝나고 센터 다니고 학원 다니고 하는 시간 내내 엄마랑 있고 싶어함... 되게 독립적이고 학원 생활 적응 잘하는 애들도 그러더라 누구 다리 부러져서 엄마가 학원에 데리러오고 하면 되게 부러워함... 자기도 다리 부러져서 엄마가 데리러오면 좋겠다고..ㅠㅠㅠ 누구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하면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겠다 그러고.. 난 애들 그런 반응 보고 나서 진짜 애 안낳고 싶더라고... 내가 못 채워줄 거 같아서
나도 엄마가 전업주부셔서 좋았는데 울엄마는 나한테 무조건 일해야 된다 하심 결혼할 생각도 없고 임출육 생각은 더더더욱 없는데 한평생 주부로 산 엄마는 꼭 일하면서 살라고 하시던디
그냥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삶이라 그러는듯?
다 가질순없지 무ㅓ..
근데 원래 사람은 자기가 못한걸 후회하더라 전업해도 아쉬움이 있었을듯
유리엄마는 주부였는데 무조건 여자는 자기 평생짓장 있어야한다 주의임! 평생직장이 있으면 니 멋대로 자신감 넘치게 살 수 있으니까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살랰ㅋㅋㅋㅋ 근데 우리엄마 아빠 만나서 개편하게 사는데,,, ㅎ
우리 엄마는 본인 사업하는 대표인데 나 중딩때부터 바빠서 일만해서,,,울 엄마도 나한테 늘 그래 너 어릴때로 돌아가서 그냥 가정주부로 너 키우고 케어하면서 나랑 시간 더 많이 보내고 싶다고 ㅋㅋㅋ 다 자기가 못 가진거 가져보고 싶은가봐ㅋㅋㅋ 나는 지금 엄마가 부러운디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ㅋㅋㅋ
엄마는 중고딩때 내 옆에 계속 못 있어준거 미안해히던데 정작 나는 좋았엌ㅋㅋㅋ 간섭 심하게 안하고 자유로웠음
여자로 살기 진짜 개힘들다는 생각만 드네
저런 말씀하시는 어머니들은 되게 많이 봤는데 저런 말하는 아빠는 없는 현실..
헉 난 울 엄마가 워킹맘..특히 능력있는 사람인게 글케 좋았는데..자식도 자랑스러워할수도 잇음!
울엄마가 딱 1년정도 일 안하실때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기억에 많이남긴함ㅋㅋ
약간 학교끝나고 집에가면 뭔가 포근했던 집 분위기가 있음
나도 엄마가 자기 경력 쌓고 밖에서도 ㅁㅁ엄마 아니고 이름불리고 그러는게 너무너무 좋았는데!! 심지어 유치원때 일기에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똑똑하다고 써둠 ㅋㅋㅋ 근데 엄마는 미안해하더라 맨날 새벽에 깨워서 시터?집 보내고 밤늦게 어린이집에 데리러 가고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못가본길을 부러워함
자기가 못 해봐서 그렇지 뭐
ㅠㅠ 참 여자로 산다는게…
난 백수 엄마보다 직업 말할 수 있는 엄마가 좋았고 애정결핍 같은 거 없이 잘만 큼~
아쉬워서 그렇지머 시간은 지났고 그때의 그 어린애들은 다시 만날수 없으니까
조혜련이라 저러는거 이해감
나도 사정은 잘 모르는데 고생 많이 한거로 알고있음
돈번다고 뛰어다니니까 애들이랑 사이 틀어지고 그래서 힘들어하는거 방송에서 몇번봄
참 어려운 문제인듯..나도 엄빠 맞벌이어서 항상 혼자여서 너무 외로웠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