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ne of your business"
너의 비즈니스가 아니야, 니가 참견할일이 아니야!!
지하철을 타고가는 학교로 출근하는 길이였다.
사람많은곳에서 가면서 찬양을 들었는데
나와 동떨어진 기분이 들었어요.
3학년이니 취업준비를 하라.
봉사를 하라. 실습을 해라. 두번은 해야한다.
이런 교수님 이야기가 부담스러웠어요.
지금까지 취업을 위해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서
걱정이 됐어요. 많이 힘들었어요.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해야했구요"
"봉사도 다녀야 하지만 못했어요"
"누가 나를 써줄까?"
"취업이나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몰려왔어요~"
그런 와중에 미국 드라마를 보게 되었어요.
싸우면서..
"It's none of your business!!!!"
"니 알바 아니야!!!"
그 소리를 들었어요.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아! 그렇지??
"내 앞날에 대해서 내가 알바가 아니지~!!"
"내가 걱정해야 할 일이 아니야~!!"
그 말을 통해서 나에게 성령님께서 말씀해 주시는거였어요.
"네가 신경쓸일 아니야~!"
봉사도 하는것이 맞지만.
내가 할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아지면서..
걱정이 점점 없어졌어요 .
아버지가 하는거고, 아버지가 주신거고, 아버지꺼를 쓰는거다.
이런 중심이 잘 세워지면 내가 걱정할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살다가도 아버지가 부르시면 얼릉 천국 내집에 가야해요.
천국 갈땐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요. 언제 부르실지 모르잖아요?
준비됐어??
천국갈 준비됐냐고??
취업도 해야하고
봉사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그럼 어떻게 된거에요?
앙~! 울어야지요?
누가 울어요?
내 현실이 보이면 내가 울어요
내 알바가 아니고~
내가 걱정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하면,
누가 울어요? 아빠가 울어요, 예수님이 울지요.
내가 누구에요? 하나님 딸이에요!
첫댓글 언제나 한결 같은 우리 미소~~~
보고싶고 보면 행복지는 우리 미소~~~
축사 받고 춥고 굳은 날씨가운데도
80% 양육 성령으로 채워지고자 그 멀리서 오나~
빨갛에 얼은 얼굴 감싸고 채움받는 확실한 미소~
천국 하나님아빠 딸.예수님 신부된 예쁜 입술로
신랑 예수님이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것들이 무엇인가?
근심걱정 미래에 대한 불한 불확실한것들,
한순간 보이는 세상에서 들리고 일어나는 일들은 이젠 내가 알바!! 아니야!!하고
축사로 얻은 확실한 천국과 하나님 아빠와 신랑 예수님이 계신데 하고
바로 즉시 ~아버지가 하는거 아버지가 주신거.
아버지꺼를 쓰는거다. 하며 ..
미소 중심에 확고한 정채성 을 보고 있어요
축복해~
맞아요. 이 세상 일은 내가 알바가 아니죠..
알면서도 쉽게 되질 않았는데...
하나님의 딸 정체성이 확실히 잡히니...
멋지게 선을 그었네요. 아빠가 해결하시도록 넘기셨어요.
미소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호다 모임을 와야 하는 이유, 스케치를 읽어야 하는 이유..
다른 형제 자매의 간증을 봐야 하는 이유를 보게하시네요.
머리로만 알아 힘들었던 것들이
마음 속에 쏘옥 들어오니 그것으로 살게 하시네요.
감사해요.
미소야....
My goodness....
미소가주님가슴팍에
그냥 파악
뭍혀뻐렸네....
어떡해..
주님...
주님마음
하나님아비마음
확
다 알아뻐린
미소에게
주님사로잡히셨어요
어떡해요
주님좋아서
주님이하고싶은말
참으로시원하게
주님신부가알아뻐렸으니
예수님
성령님
아빠
시원하세요?
맞아
너는알바아니야
None of your business....
It is my business...
넌 그냥
내안에있어
나와함께
내안에서
먹고
살고지고...
그렇게
천국까지...
미소..알라뷰
예수님...
알라뷰
사랑스런 미소~
아빠는 미소가 잠깐이라도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것을 볼수가
없으셨나봐~
바로 알게하시고 깨닫게하시고
네가 걱정할게 아니야
넌 나만 봐~
내가 아빠잖아~
아빠 사랑으로 덮어씌우셔서
그사랑안에 푹 잠기게 하시며
내 알바아니야~~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어 영분별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미소~~사랑하고 축복해~~
니 알바 아냐!!!
내 앞날에 대해서 정말 내가 걱정할 게 아니에요~
악한 영, 걱정 근심의 영!
니 알바 아니야~!!
나는 아버지 거에요
정말 예전엔 이런 걱정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는데
끝도 없는 걱정,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나를 쏙 빼내 줘서 고마워요
천국에서 살고 있어 행복해요
나는 하나님 딸이에요!
너무 너무 좋아요
말씀이 쏙 육신이 돼버린
너무 예쁜 하나님 딸,
공주, 예수님 신부!
미소 보고 울 아빠가 꽈당~~~~
까무러치셔서 일어나지를 못하네~~~~
예수님 간증 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 너무 좋아요~~~~~❤️❤️
미소 예수님 알러뷰 !!!!!!!!!!
사랑하고 축뽁해
우와! 미소예수님 땡큐 땡큐
응! 응! 그렇지 마져마져
It's your business not mine ^^
아빠 하나님 문제
신랑 예수님 문제
내 문제 아니지
끝났어 평안해!!!
너모 좋아 ㅎㅎㅎㅎ
맞아요! 내 것 하나 없지요!!
취업도 학교도 봉사도 심지어 나도 아버지 것이죠!
니가 알바 아니야! 내가 알아서 한다!
아! 그렇구나 내것 하나 없구나!
깨닫게 하신 성령님 감사해요~
이제 계속 예수님만 바라보면 되요~
예수님에게 집중해요! 예수님으로 채워요!
축복해요 미소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