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04143515200
'브리저튼' 소피백=손숙 손녀 하예린.."할머니, 노출 장면 민망하다고"
[스타뉴스 | 명동(중구)=김미화 기자] 하예린 / 사진제공=넷플릭스 '브리저튼4'의 주인공 소피 백 역할을 맡은 배우 하예린이 할머니인 배우 손숙의 반응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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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의 주인공 소피 백 역할을 맡은 배우 하예린이 할머니인 배우 손숙의 반응을 전했다.
하예린은 "할머니가 눈이 안 좋으신데, TV를 가까이서 보시고 문자도 보내주셨다.
'자랑스럽다, 사랑해'라고 말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하고 짠했다"라며
"할머니가 오늘 아침에는 '노출 장면도 좀 봤는데, 민망하다'라고 하시더라.
저는 그 장면은 그냥 넘어가실 줄 알았는데 다 봤다고 하시더라"라고 웃었다.
하예린은 노출장면에 대한 부담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부담도 있었고 걱정도 많았다.
사회에서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비춰지는 여자의 몸에 대해
마음대로 비난하고 비판하고 판단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찍기 전에 부담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서구 사회와 미의 기준도 다르고 더 엄격하다.
저도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자랐기에
저 자신에 대해, 제 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특정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현장에서는 이 장면을 찍을때 도와주는 포지션의 사람이 있었다.
이런 수위 높은 장면을 찍을 때 필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면을 마치 하나의 안무인 것처럼 느껴졌다.
배우들도 스태프도 모두 그 장면을 찍을 때 안전하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첫댓글 헐..! 알고보니 닮은 것 같다
욕조 장면 촬영할 때 욕조가 너무 커서 예린이가 자꾸 떠내려갔다는 얘기만 생각남..졸귀예린
ㅈㄴㄱㄷ 미친졸귀야ㅜ
아 귀여웤ㅋㅋㅋㅋㅋ
아 졸귀 아아 졸귀
헐 손녀구나..
당연히 부담될듯 더군다나 개빻은 여혐민국에서 워낙 ㅠ 그래도 가이드라인 지키며 잘 찍혔다니 다행
할머니랑 엄청 닮았던뎈ㅋㅋㅋ
공개 전에 인터뷰 계속 봤더니 친구 애정씬 보는거 같아서 빨리 돌렸는데, 배드씬 인터뷰 보고 또 깔깔거렸네
아 할머니가 그걸 보다니ㅠ
하나의 안무로 느껴졌다니... 저기도 이렇다저렇다 말많지만 이것만은 우리나라보다 환경이 좋긴한가보다
맞아 외국에선 배드씬 찍을때 배우가 최대한 편하도록 배우랑 감독 사이에서 의견조율하고 촬영 가이드하는 사람 꼭 있다고 들음 진짜 이런 문화는 좋은듯
인터뷰 볼 때마다 느끼는데 말을 너무 잘해ㅠㅠ
첫댓글 헐..! 알고보니 닮은 것 같다
욕조 장면 촬영할 때 욕조가 너무 커서 예린이가 자꾸 떠내려갔다는 얘기만 생각남..졸귀예린
ㅈㄴㄱㄷ 미친졸귀야ㅜ
아 귀여웤ㅋㅋㅋㅋㅋ
아 졸귀 아아 졸귀
헐 손녀구나..
당연히 부담될듯 더군다나 개빻은 여혐민국에서 워낙 ㅠ 그래도 가이드라인 지키며 잘 찍혔다니 다행
할머니랑 엄청 닮았던뎈ㅋㅋㅋ
공개 전에 인터뷰 계속 봤더니 친구 애정씬 보는거 같아서 빨리 돌렸는데, 배드씬 인터뷰 보고 또 깔깔거렸네
아 할머니가 그걸 보다니ㅠ
하나의 안무로 느껴졌다니... 저기도 이렇다저렇다 말많지만 이것만은 우리나라보다 환경이 좋긴한가보다
맞아 외국에선 배드씬 찍을때 배우가 최대한 편하도록 배우랑 감독 사이에서 의견조율하고 촬영 가이드하는 사람 꼭 있다고 들음 진짜 이런 문화는 좋은듯
인터뷰 볼 때마다 느끼는데 말을 너무 잘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