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봄동나물깻잎고추장밥
부산고-서울대 출신
독일에서 경제학 박사과정까지 딴 오길남 박사
파독 간호사 신숙자와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서독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아내 신숙자님이 병원에서 근무 중 투석치료 담당하다가 혈액 간염 되어 휴직+교통사고까지 당하고
본인은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됨
그 상황에서 경제학 교수 취업+아내 평양 최고의 병원에서 치료 해준다는 북한으로 넘어감
아내는 ㅈㄴ뜯어말렸고
역시나 북한에 도착하니 실상은 달랐음
오길남은 교수는 커녕 칠보산 연락소 구국의 소리 대남 방송요원으로 활동하게 됨
대남 방송요원이란?
남한에 있는 것 처럼 위장해 북한 주민들에게
거짓 방송하고 남한 비판하는 대본을 녹음하여 남한에 송출하는 일
이런식으로 남한 사람들도 김일성을 존경한다 연기해서 북한 TV에서 방송함
갑자기 제주도에서 서울로 넘어감
여기는 서울대라며 서울대 교수 연기중 ㅅㅂㅋㅋ
경제학 교수 시켜준다더니 이딴거나 시킴;
대동강에 가서 아내랑 펑펑 울었다고 함
북한은 교수자리, 아내 치료 뭐 하나 지킨게 없음
아내랑 탈북하려는데 기회가 찾아옴
덴마크가서 한국인 유학생 2명 납치해서 데리고 오라는 지시를 받음
.....
집에서 도청을 피해 이불을 뒤집어쓰고
아내랑 밤새 얘기했다고 함
1985년 12월 13일 월북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1986년 11월 13일 오길남은 덴마크 공항에서 겨우 탈북함
오길남과 한국에서 10년간 같이 일한 고영환 박사
북한 외교관이었는데 1991년에 탈북하심
우리도 한번 나오기 힘든 북한에 가족 두고 온 오길남을 1~2년동안 모두가 내외했다고 함
같이 술을 마시는데 오길남이 엄청 펑펑 울고
후회한다는 말을 계속 했다고 함
그 우는 모습도 꼴보기 싫었다는 고영환 박사
같이 일한지 1,2년 지나고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오길남이랑 식사도 같이 하고 그랬다고...
오길남박사 탈북하고 남은 가족들 바로 평양에서 쫓겨나고 정치범 수용소행..
신숙자 모녀와 함께 요덕 수용소에서 생활했던
탈북자들의 증언
신숙자 모녀가 수감된 요덕 수용소에는
혁명화 구역 (나올 가능성 있음)
완전 통제구역 (죽어서도 못나옴)
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함
혁명화구역에서 신숙자 모녀와 함께 있었던 탈북자가
갑자기 늦은 저녁에 차들이 와서 신숙자 모녀를 태우고 어딘가로 갔다고 함
밖으로 나간건 아니니 아마 완전 통제구역으로 옮긴것같음
오길남이 탈북하고 5년 뒤인 1991년,
신숙자 모녀의 음성과 사진이 오길남에게 전달됨
탈북자 말에 따르면 요덕 수용소에 끌려온 첫날에 신숙자님이 진짜 엄청 울었다고함
목도 메고 북데기 쌓아놓고 불도 지르고 자살시도도 많이 하셨다고
수용소안에 먹을게 없으니까 풀 뜯어먹고 하...
신숙자 모녀가 안쓰러워서 남자 수감자들이 일할때 몇 번씩 도와줬다고 함
한 탈북자가 비가 엄청 오는 날 나무를 베서 갖다줬는데 나무에 물이 베여서 혜원이(큰 딸)가 불을 못 붙혀서 혼자서 끙끙대고 있었다고 말함ㅠㅠㅜ
신숙자 모녀가 수용소에 억류된지 26년이 지난 2011년, 통영 출신 신숙자를 구출하자고 목소리가 커짐
부담된 북한측이 처음으로 입장을 내놓음
신숙자님은 이미 2008년 쯤에 돌아가신것으로 추정 유엔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신숙자님은 행방불명으로 표기 되어 있었음
행방불명,알수없음
=사망했는데 사망 원인 밝히기 힘들때 쓴다고 함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자
딸들은 특별지시로 26년만에 수용소에서 풀려났지만 당 내 관계자랑 강제 결혼하고
평생을 감시속에서 살게 됨
이제 80이 훨씬 넘은 오길남박사
몸도 안좋고 치매 걸려서 요양병원에 있다고 함
이만갑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함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오길남 박사가 두 딸의 사촌언니에게 본인의 자리를 대신 부탁했다고
바이올린에 재능이 있어서 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함
행복했던 독일 시절 사진을 보면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사진이 많음
저정도면 남자가 사이코패스 아냐?
월북이야 그렇다 치는데
하... 지혼자만 살겠다고 탈북한게 ㄹㅈㄷ
나만 이상하다 싶은게 아니었군
와 진짜ㄱㅐ씹새낀데?;;; 다 뜯어말리는거 좃까라하고 북학으로 끌고가더니 지혼자 탈출해서 아내랑 자식들은 지옥속에 처박아두고 지는 한국에 돌아와서 잘먹고 잘자면서 살ㅇ았을거아냐;; 술먹고 후회한다고 질질짜면 뭐해 이미 아내랑 자식들은 나올수가없는데;;
거기다 남한 돌아와서는 재혼도 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진짜 미친놈임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나네 하
불쌍해..
취업을 못하면 뭐라도 했어야지 진짜 이기적이다
아내분이랑 딸들 너무 마음아프다 에휴
가족들이 너무 안타깝다...
진짜 쓰레기같다 아내가 말렸는데 가는 것 부터… 자식들 너무 안타까워..
개비새끼 존나 개극혐 시발
미친
아내가 먼저 가라고 했다는 말도 구라같음
벌받길..
그렇게 미안했으면 다시 자진 납북 하셨어야죠
자기 혼자 탈북하면 가족들 어찌될지 뻔히 알았잖아...
아니 독일에서 가망이없어서 넘어갔으면 체제선전이고 뭐고 이용당한거라해도 거기 남았어야지
아내 치료도 약속 안지켰다는데 치료도 못받는 아내를 거기에 놓고올 생각은 어케함?
그리움에 병세가 심해졌다고 하기엔... 너무나 오래 잘 사셨잖아요...; 아내와 두 딸이 너무 안 됐음
탈북하고 가족들 어케될지 빤한데 혼자 튀었다고...
아 아내븐이랑 딸들 너무 안타깝다....
진짜 심한 욕 나온다
미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