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거실에서 샤워장으로 야한차림으로 샤워하러 가는데
저도 같이하려 합니다
아버지께서 거대한 은색 장검으로
저랑 사이안좋은 친구의 허벅지를 찌르시고 약간의 피가 납니다
저도 배를 찌르시는듯 합니다
저를 괴롭히던 군대고참을 보고 인사만 하고 갑니다
어떤 고시촌인데 제가 남의 집을 지름길로 막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야산같은 마을 전체에 화산 분화구와 두꺼운 마그마들이 잔뜩 있습니다
투명인간이 되어 저를 괴롭히던 형님을 피해 아버지를 보호합니다
엄청 넓은 바다 위에 난간이 있고 그 꼭대기 위에 중학교때 사이안좋던 반장과
친구 몇명과 강호동이 난간에 서있고 저를 빠뜨리려고 하는데
저는 힘을 주고 안떨어집니다
눈이 한개달린 미녀를 만나서 데이트를 잘하고
성당인지 교회에 나는 앞쪽에 여친은 뒤쪽에 따로 앉아서 예배를 봅니다
독일국기가 잠시 보입니다
내가 어떤 트럭을 타고 일을 잘해내는데 깨고나서
트럭은 운이 잘 트이는꿈인가 아니면 트러블이 생기는 꿈인가 걱정합니다
아래처럼 띄어쓰기가 많이 된 문장이 보이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원 시 인 은 시 인 을 믿는다' 이런식이고
'수병' 이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깨고 나서 병을 얻는 꿈이 아닌가 해석합니다
첫댓글 꿈은 꿈일뿐 현실과 다를수 있으니
기원합니다
참고만 부탁드리고
아버지 .18.을 보호한다 ..
허벅지 .38.을 칼.1.5.를 맞는다
몽쟈님은 배 .20번대를 칼을 맞는다
성당.27.이고 ..교회 .10.17.에서 기도한다
여자 친구22.또는 프로필 ..거실 .10.34.에서 샤워장으로 .16.인가여 ..에구 어렵다
프로필이나 주세요
감사요~
시인18
원시인은1. 시인을6.?
믿음은둘을하나로?묶는다16?
잉. 에알님 뭐영.ㅡㅡ.,우왕. 적출.,ㅋㅋㅋ.
ㅋㅋ 량님거 응용한거 뿐인데요ㅎ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댓글과 주신분들께 과 의 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