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이윤열, 전상욱, 이병민, 변형태, 이재호, 한동욱, 박지수, 이학주, 한승엽, 진영수, 신희승, 최연성
저그: 박태민, 박성준(삼성), 박명수, 김남기, 마재윤, 조용호, 박성준(MBC), 김준영, 장육
플토: 오영종
이제 마지막 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플토는 시드권자인 오영종 단 1명뿐.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스타리그 명칭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보다 아이옵스 스타리그 2가 더 어울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조에는 이성은, 박영민, 변은종, 임동혁이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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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진출자들(현재)
ni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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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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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영민, 변은종 예상~(저 미칠듯한 테란 라인~ㅎㄷㄷㄷ 하지만 서태란이 안보이누나~ㅜ,.ㅜ;;)
겨울-봄 시즌은 테란의 계절이니까요. 강민 선수하고 기욤 선수 빼고는 다 테란이 우승했을겁니다. 임요환(한빛)-당시 겨울-봄 시즌, 변길섭(네이트)-여름시즌에 가깝지만... 이후 머씨 형제들의 우승 행진...
박영민 요즘 잘해서 올라갈거 같지만 플토 줄줄이 떨어지는거 보니 불안...;;
철가이 한번 더 가자~
헐 토스 왜이런가... 박영민이라도 올라가서 토스 게임수라도 좀 늘려주길...
이건뭐...ㅡ.ㅡ;;;;;;;;;; 플토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줘야 하는건가...ㅜㅜ
박영민 제발
밸런스 맞출때 테란은 계속 강해지게 하고 토스는 계속 약해지게 하고 또 맵도 토스맵은 거의 없고 뭐 그래서 이러는 것 같습니다.....벌쳐를 조금 안좋게 하던지 아니면 템플러의 사이오닉스톰을 원래 데미지로 해주던지 해서 조금이라도 밸런스 좋게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