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나래수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
힘없는 시골 청년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 했다.
그런데 진범은 따로 있었다.
그때 누명쓴 청년들에게 유죄판결한
배석판사가 박범계였다.
그는 그 일을 사과하지 않았다.
그가 지금 법무부 장관이다.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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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나래수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박범계가 배석 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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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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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어리 랏다
21.05.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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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넘 박범개,,,
이넘이야 말로 아무대나
짖어대는 똥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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