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다는 뜻으로 쓰고 있는 ‘누워서 떡 먹기’란 말은, 잘못 쓰이는 대표적인 말이다. 애초 이 속담은 ‘누워서 떡을 먹으면 콩고물이 떨어진다’이다. 떡을 누워서 먹다가 얼굴을 더럽히고 게을러진다는 의미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남자가 계속 꼬시면 여자는 넘어 온다든지, 계속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의미로 쓰이곤 한다. 그러나 전혀 다른 뜻이다. ‘천 사람이 쳐다보면 병이 없어도 저절로 죽는다’라는 옛말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그러니까 그런 못된 짓 하지 말라는 것, 계속 찍으면 나무가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엉뚱하게 스토커를 옹호하는 말로 쓰인다.
첫댓글 개쇅기들아 이런거 다시알료
글쓴여시 고마워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이 글을 봤네
어릴때부터 누워서 떡 먹으면 죽을텐데...이런 생각함 ㅋㅋㅋ
222 목막힐텐데..
ㄴㄷㅋㅋㅋㅋ 누워서 침뱉기 같은 거였군
열번찍어 속담 변형된거 빡친다
책 한 번 봐야겠다 ㄹㅇ 글쓴여시 좋은 글 고마워!
어쩌다가 잘못 쓰이게 된걸까 책 궁금하긴하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목 막혀 죽으라는건지?
자다가도 떡 생긴다 - 자다가 생겼는데 먹으면 죽는 거 아닌지?
혹시 이것들도 다른 뜻인지 궁금한데!!
동네 도서관에 없네 아쉽다ㅠ
나무 진짜 억울하겠다진짜;
속담이 오히려 말 그대로의 의미었는데 뭔가 한번 꼬인 느낌이네
어쩐지..누워서 떡 먹으면 큰일나잖아 서서 먹어도 조심히 먹어야되는데..
열번 찍어~ 이건 진짜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랑 같이 스토킹옹호 ㄹㅈㄷ
어쩐지 누워서 먹기 힘든데 그러더라니
ㅎㅎㅎㅎ어렸을때 아빠한테 누워서 떡먹으면 소잖아 누워서 먹으면 소야 라고 박박 우겼었지
글자 그대로가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