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건 맞는데 솔직히 일본 동남아도 아니고 스페인이면 걍 있다오는게 낫지않나? ㅠㅠ 돈이나 시간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결혼생활의 스타트가 달라질걸; 저 때 돌아온거 가지고 두고두고 시부모님하고 남편 원망한다에 내손목검ㅋㅋㅋㅋ여행은 다시가면 된다지만 신행이랑 같나 어디... 시부모가 할머니 돌아가셔도 그냥 좋은시간 둘이 보내고 와라고 햇거나 남편이 그냥 한국 일정끝나고가자 하면 결혼생활 순탄...ㅎㅎ 근데 저런맘으로 귀국해봣자 추모할맘도 안들고 결혼생활 시작부터 약간 꼬인게 되버려서 ㅠ 이래저래 기분이 너무 별로일듯... 할머니랑 애틋한 사이엿다면 할말이 없다만... 평범한 할머니하고 손자관계면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는 참석 못하기도 하던데...부모는 참석해도.. 글고 내가 부모여도 신행 간 아들내미 와봤자 장례도 못보는데 굳이 다시 오라고는 안할듯;;
난 우리외할머니라면 우느라 여행이고뭐고 못할듯 생각만해도눈물나
할머니 장례식인데 연락안하면 나는 부모님한테 엄청 뭐라고 할듯 일단 가족인데 가야지
집마다 다를거같긴한데 울집이었음 안알렸을거같아
할머니랑몇번본적도없고안친해서...크게와닿지는않음.얼마나할머니랑애착이컸는지말해야이해하고걍한국갈듯.
우리집은 할머니랑 안친해서 안알렸을듯. 실제로 돌아가셨는데 식잡았고 한달뒤 결혼하는 사촌은 안옴ㅋㅋㅋㅋㅋ 신행중도 아니고 그건좀 얼탱없었는데 어른들은 다 이해하는 분위기였음
난 할머니 생전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엄빠가 혈육만 부름..(코로나&내 컨디션 이슈.. 어차피 의식 없었고) 그래서 저런 상황이면 더더욱 말 안했을거 같음 집바집인듯
할머니랑 평소에 사이가 좋았었나보네 사이가 별로이면 안가기도 하겠지
결혼주의자들 진짜 존나 거룩한 척 한다ㅋㅋㅋㅋ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건데 고작 신혼여행이 뭐라고 알린 부모를 또 이상한 사람 만드네 알릴만 하니까 알렸겠지
스페인여행이야 나중에 또 올 수도 있는건데 누가 장례식을 두번하겠늠??? 나한테는 할머니 장례식 안가는거 있을 수 없는 일임
난 솔직히 할머니랑 안친해서 안갈둣..
이미 불렀다는거 부터 너무 짜증나고 화날듯.... 쉽게갈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시작부터 이렇게 기분 망치게되면 어떤 행동도 다 안좋게보일거같애 계속 생각나고...배려심있는 스타일은 아닐거같은데 이것만 보면
그쪽에서 취소 경비 당연히 부담하면 상대편에서 갈 만하다고 봄 아님 안 가고
아니 알려도 스페인이면 돌아가는 비행기 끊어서 한국가도 이미 끝났을 가능성이 큰데...
(뭐 일본 중국같은곳도 아니고) 울 집이었으면 굳이 안알렸을듯
안알리는게 더 오바 아니야..?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 즐기고 오는게 더 후회될거같아
난 가는게 예의일 거 같은데 .. 와
예를 떠나서 또 당연한거고 ㅜ
..... 속물같지만.... 스페인 신혼여행 가자마자 취소하고 한국가는 항공권 다시 끊는다...? 귀국편 시간변경해서 공짜라쳐도... 기회비용 얼마정도 날리는걸까... 스페인 신혼여행이면 인당 최소 500정도 잡고간거겠지? 둘이합쳐 1000만원?
(가성비로도 갈순있는데 신혼여행이라고하니..)
시댁에서 그 돈 내주나요 .
왜 몇백~ 천단위를 희생강요하는거지.
한국 가봤자 발인도 못보거나 끄트머리에 도착할텐데;;
ㅇㅈ 아존나답답함 인간들..;; ㅋㅋㅋㅋ
이미 돌아가도 발인날일텐데 ..
남편이 할마니를 각별하게 생각해서인지 어떤진몰라도.. 보통은 안알리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함 알리더라도 오지말라하거나..
근데 남편이 가야겠다 맘먹은이상 , 아쉬워도 가야지 어쩔수있나...
나라면 알려주고 오지말라할듯
혼인신고 안했으면 남편분 도망치세요
우리집은 울엄마가 오지말라할듯...
아직 남편아니고 남친인가봄
알리는건 맞는데 솔직히 일본 동남아도 아니고 스페인이면 걍 있다오는게 낫지않나? ㅠㅠ 돈이나 시간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결혼생활의 스타트가 달라질걸; 저 때 돌아온거 가지고 두고두고 시부모님하고 남편 원망한다에 내손목검ㅋㅋㅋㅋ여행은 다시가면 된다지만 신행이랑 같나 어디... 시부모가 할머니 돌아가셔도 그냥 좋은시간 둘이 보내고 와라고 햇거나 남편이 그냥 한국 일정끝나고가자 하면 결혼생활 순탄...ㅎㅎ 근데 저런맘으로 귀국해봣자 추모할맘도 안들고 결혼생활 시작부터 약간 꼬인게 되버려서 ㅠ 이래저래 기분이 너무 별로일듯... 할머니랑 애틋한 사이엿다면 할말이 없다만... 평범한 할머니하고 손자관계면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는 참석 못하기도 하던데...부모는 참석해도.. 글고 내가 부모여도 신행 간 아들내미 와봤자 장례도 못보는데 굳이 다시 오라고는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