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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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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엄마가 방생하면서 키운 달글
산단 추천 0 조회 6,704 26.03.06 14:40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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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6 15:29

    엄마가 남호메 통제하느라 난 방목형으로 커서 독립적으로 크긴 했는데 결핍은 있는 듯 엄마 한정 관종임 근데 통제는 개극혐

  • 26.03.06 15:32

    나 펭귄밥 먹고 커서 편식 안하고 다 잘먹고 며칠동안 같은 음식 쭉 먹어도 안 질림
    초중고딩때 매일매일 반찬 바뀌고 고기반찬 1가지씩은 꼭 나오는데 오늘 급식 쓰레기라고 안먹는다고 투정하는 애들 보면 쟤네들은 집에서 얼마나 잘 먹고다니나 궁금했음

  • 26.03.06 15:42

    헐 내가 그래서 사회성이 나가리;

  • 26.03.06 15:46

    중고딩때 좋아하는가수 공연보러
    서울간다하면 학교에 아프다고
    전화해주고 표도구해줌....
    보고나서 막차놓치면 찜질방 전화도 해주고..
    모든것에 있어서 후리했어

  • 26.03.06 15:52

    울엄마 의식주? 는 되게잘해주는데 공부하라거나 통제하거나 절대안혼내서 나 막무가내로 큼.. 근데 너무 제어를 안당하고자라서 뭔가 통제당하는걸 좋아함.. 뭔가 딸 셋에 나 막내라 걍 통제안해도 알아서 자기 역량만큼 큰다고 생각함+마음여리고 귀찮은일 회피형 콤보엿음.. 학교 안갈래 해도 ㅇㅇ 학원 어디보내줘 하면 ㅇㅇ 언니한테는 갈색머리가 예쁘니 염색하고 다녀라 함

  • 26.03.06 16:38

    나도… 일단 맞벌이었어서 더 그랬던 듯…. 그래서 사회성 진짜 부족했는데 알바하면서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배웠지….

  • 26.03.06 16:39

    사회성 떨어지게 컸고 지금생각해보니 밥 진짜 대충 줬어 탄수화물 위주로 그냥 맨날 고추장밥

  • 2 난가

  • 26.03.06 16:42

    전업인데도 방생

  • 26.03.06 16:52

    나도ㅋㅋ 엄빠 둘다 방생주의ㅋㅋ 다른 집들은 막 학원 더 보내려고 난리인데 울엄마는 공부할 애들은 시지키 않아도 알아서 한다 하는 주의였고 실제로 내가 학원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카드 받아서 결제하고 다님ㅋㅋㅋㅋ 통금 이런거도 없었고 친구네서 자고오는거 이런거도 다 자유로웠음. 엄마 요리할때 궁금하면 같이 했는데 막 불이랑 칼 위험하다고 못 오게 하지않고 오히려 안전하게 옆에서 같이 하게끔 해줘서 요리도 잘함ㅋㅋ 엄마랑 살면서 진짜 한번도 싸운적 없어. 아빠랑도 거의 안 싸우고 가족관계 완전 좋음.

  • 26.03.06 17:09

    방생 보다 방치에 가까운 느낌.. 독립성이 강해지고 ㅜ 남을 못 믿는 어른이 됨 애정결핍도 있는 듯
    통제 되는 공간 가면 역량을 못 피고 감정조절이 ㅈ됨..
    근데 그래도 낙천적이라 자유로운 내가 좋다

  • 26.03.06 17:17

    나진짜 ㄹㅈㄷ방치플당하면서 자람 집에 항상 혼자였고 밥도안줘서 상한밥주워먹고 안에서 바퀴벌레살고있는 미숫가루 주워먹음

  • 26.03.06 17:25

    방치부모밑에서 자랐는데 사회생활 ㄹㅇ직장사람들한테 a부터 z까지배웠어 지금생각하면 ㅈㄴ미안함 방치부모에게 유일하게 배운건 저렇게살면 ㅈ되니 나혼자 잘 살아야겠다는 생존능력이 생김

  • 26.03.06 18:14

    아 내가 이래서 사회성이 별론가

  • 26.03.06 18:18

    오 나도 방생+사회성나가린뎈ㅋㅋ 뭔가 인과관계가있는건가?

  • 26.03.06 18:22

    공부해라 소리 1도 안들어봤고(보건계로 대학와서 천만다행이지 문과 그대로 성적맞춰 대학갔으면 지금까지도 백수일듯) 요리도 라면이랑 후라이밖에못함ㅋㅋㅋㅋㅋ청소도 왜해야하지..? 속옷 왜 매일갈아입어야하지..? 이랬는데

  • 26.03.06 18:28

    와 나도 방생+사회성 나가리, 독립심 책임감은 엄청 강해. 다른집 부모님들 간섭 보면 애정으로 느껴지고 사실 부러워

  • 26.03.06 18:30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음 수능도시락도 내가 싸감 ㅠ

  • 26.03.06 20:48

    잇츠 미.... 거의 방목당해버림;;
    근데 진짜 너무 잘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07 08:07

    나도 그냥 이뻐해주고 공부하는거 나혼자스트레스받고 혼자알아서함.. 엄빠는 밥만먹여줌...ㅋㅋ응원하고
    아직도 수능등급 이해못함ㅋㅋㅋㅋㅋ
    그냥 너 잘하는구나! 아 전교에서 몇등이야? 이러고 좋아는하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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