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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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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자가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일하면 벌어지는 일들
노랑가디건 추천 0 조회 13,368 26.03.06 18:21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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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6 18:27

    첫댓글 7080들까지는 그런듯..

  • 26.03.06 18:28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같음
    옛날 글이라 노처녀라는 표현을 쓴거같은데 미혼 여자라고 내보내려고 하지는 않음..
    근데 일잘하던 여자 선후배들이 육아하러 아님 남편주재 따라간다고 그만두는 경우는 많아서 아쉬워

  • 26.03.06 18:33

    현실이 이런데 여자들끼리 치고받는 아이러니 ㅋㅋㅋ

  • 26.03.06 18:34

    예전에는 진짜 심했을 거 같음.. 지금도 차별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확실히 야망있는 여성 직원들 키우려고 하는 회사도 많음. 특히 외국계는 그런듯.. 근데 승진과는 별개로 요새도 여자 아예 안 뽑는 부서 많더라 특히 기술영업, 엔지니어 등등..ㅜㅜ

  • 26.03.06 18:48

    여전히유리천장심하다고요ㅠ 발전이왜케안되냐ㅠ 미혼은 미혼이라 노처녀라고 트집이고 기혼은 기혼이라 트집 애잇으면 애있다고 트집 여자들한테만 박해

  • 공무원하기 잘했네... 씁쓸하다 ㅜ
    진짜 여자는 2등시민이 맞네 기혼들한테 일몸빵당해도 승진은 공정하니 다행인건가..

  • 26.03.06 19:02

    내가 달려가겠어~~ 우리 세대는 많을거야

  • 26.03.06 19:08

    네 10년 뒤인 지금은 안 그렇습니다. 중간에 한남이랑 결혼해서 애 키운다고 일하기 싫다고 커리어 희생이란 선택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남은 사람이 없어보이는 것 뿐이죠.. 솔직히 육휴 몇 년씩 쓰다 그만두고, 남편주재원 따라가서 논다고 그만두고, 애가 학교 적응 못 한다고 그만두고, 일 지겹고 육아나하고 남편 돈 받아 살고싶다고 그만두고 별별 핑계로 남편 대신 본인이 그만두기로 선택한 거잖아 10년 회사다니면서 이런 여성 선배만 한 트럭 봄ㅋㅋ 대기업은 여러 이유로 20대에 입사해서 50대까지 살아 남아있는 모수가 적을 순 있어도.. 여자만 강제로 집에 보내지는 않는 시대가 됐습니다.. 열심히 꿋꿋히 일하고 가정 핑계로 자발적으로 그만두지만 않으면 됩니다.

  • 26.03.06 19:16

    222

  • 26.03.06 19:47

    33

  • 26.03.06 21:30

    5

  • 26.03.07 02:59

    66 그냥 본인이 일하기 싫은게 제일큰데 그냥 변명하는거잖아?ㅋ

  • 26.03.06 19:09

    요즘은 확실히 덜한듯ㅇㅇ
    직군상관없이 남자들도 육휴도 많이쓰고.. 나 입사 했을 때 성비도 여자가 많았어(제조업임)

  • 26.03.06 19:10

    외국계 제조업 기술영업... 진짜 오오오오오오지게 힘들다

  • 26.03.06 19:16

    요즘은 여자라고 나가라 하는 거 아님 육아핑계로 아침에갑자기 반차를 쓰거나 애가아프다고 연차를 쓰거나 조퇴가 잦거나 육휴를 길게한다거나 해서 업무공백생기고 공백때문에 복귀해서도 1인분 못해내니까 비효율적이라 퇴사 권유가 나오는거고 여자를 점점 더 안 뽑는거지
    애초 애 안낳고 결혼안하고 일만하면 저런거 당할이유가 없어
    남자들은 결혼해도 미혼일때보다 더열심히 일하는데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낳는순간 회사일 중요도가 후순위가 돼서

  • 26.03.06 19:15

    많이 바뀌었는데 팀장급부터 진짜 찐인듯.. 다 받아 ㅠ 그리고 미비혼은 더 갈림...

  • 26.03.06 20:32

    22 ...

  • 26.03.06 19:30

    ㅈㄴ싫다

  • 26.03.06 19:35

    나 항상 이 글에 공감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바뀌긴 한거같음 근데 진짜 1인분.. 아니고.. 1인분은 사원주임급이나 그렇고 나이들고 위로 올라갈수록 2인분 3인분 해야하고 부조리 견뎌야되는데 (경쟁,정치도 해야되고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 여자들이 조건이 많이 안좋지

  • 26.03.06 19:49

    우리회사도 50대 여자는 없음…

  • 26.03.06 19:59

    애초에 여자들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것에 대해 고민하는게 유리천장임.. 남자들은 저런 고민 안하잖아. 여자들은 삶의 균형을 계속 공격 받고 고민해야하니까 금방 지치고 퇴사도 많이 하겠지

  • 26.03.06 20:30

    직장에서의 여성 차별이 결혼출산육아라는 단일 원인에서만 비롯한다고 생각하는것도 환상임... 일과 결혼한 미비혼으로 살아도 여자는 기혼 남성에 비해 훨씬 평가절하당함. 그 과정도 결과도 결과에 대한 평가도. 물론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혹은 여자도 끌어주는 좋은 조직을 잘 만나서 유리천장이고 뭐고 뿌수고 올라가는 여자들도 있겠지. 아님 아직 그런 자리를 두고 경쟁할만큼 연차가 쌓이지 않았거나. 근데 한국은 여전히 성별이 원죄가 되는 사회이고 조직생활 하다보면 걍 느껴짐.

  • 26.03.06 21:13

    난 대기업은 아니지만.. 이제는 좀 다르다는 몇몇 여시들의 댓글에 안심이 된다 ㅜ 좋다능건 아니겠지만 더더욱 여성들이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이 되길...ㅜ

  • 26.03.06 22:47

    무섭다..대기업이저정도인데 40~50여자들 다어디갔냐고..

  • 26.03.06 23:30

    저때보단 아주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임원급들은 여자 한명 있을까말까임 그사람들 진짜 존경스러움..
    그리고 젊은 세대 남자들도 이제 술자리나 담타 따라다니면서 4050처럼 혈안돼서 라인타기 하진않더라 그렇게 자존심버리고 목숨걸진 않는듯 ..S급 대기업은 아니지만 내가 다닌 회사들로봐선 그럼..

  • 26.03.07 03:44

    남초회사 팀 다녀보면 진심 술자리 담타에서 일얘기 다 끝나고 친목 밀어주기 쩔어 너무 짜증남

  • 26.03.07 07:43

    10년지났네 저정돈 아님 근데 임원은 진짜없음..

  • 26.03.07 08:49

    내주변에 과장급인데 애하나낳고 쉬지않고 일하고 해외연수도가고 하더라.. 애낳기전에도 부지런히 일하고 몸아끼지않는사람이 올라가.. 남성하고 같은선상에 보면안되고 아이떼놓고 아프고 고통스럽겠지만 죄책감 흐린눈하고 1.5배는 부지런히 일해.. 그럼 최소한 옛날처럼 잘리지는않더라 대신 그전에 본인이 괴로우니까 휴직하던하지

  • 26.03.07 11:41

    대기업만 저런거 아니고 좆소같은 중견인데도 똑같음ㅋㅋㅋㅋ 회사생활 12년차 업계 8년차 과장인데 팀장도 30대한남이라 커리어 쌓는일이나 주요업무는 남직원주고 같은 일을 해도 나는 거기에 여자라 ^꼼꼼하다고^ 행정일도 추가됨(원래 직무:설계)
    고등학생도 할 수 있는 계산과 서류작업인데 남직원들은 하나같이 모르겠다 어렵다 못하겠다..
    저번에 나도 못하겠다하니 고과 박살나고 팀장 지가 한다해놓고 나한테 한줄한줄 물어보면서 결국 나한테 시킴
    근데 놀라운건 이 회사에서 10년 전만해도 여자는 대리이상 진급 못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07 11:46

    남들보다 일찍출근하고 늦게퇴근하고 잡일 다 가져가고 내 일 완벽하게 해내도
    자기 일 하나 80% 해내는 한남보다 후려쳐짐...... 임출육 안해도 솔직히 지 눈에 보일텐데도 무조건 여자는 후려치는게 현실임..
    + 남직원이 미달성하고 ㅈ창낸 프젝 내가 떠안아서 목표치 초과달성해냈는데도 인사고과는 남직원 A, 나 B

  • 26.03.08 06:04

    지금은 이전보다 체감상 바뀌긴했는데 팀장급부터는 아직도 저럼..
    여자로 팀장달기 존나 힘들어
    우리 회사 존나큰데 여자팀장 한명있어
    임원은 뭐 당연히 여자 한명도 없음

  • 요즘은 기혼들이 나서서 진급사다리 다 깨부숨ㅋㅋㅋㅋㅋ 팀장다는 연차인 4050들은 다 기혼에 애엄만인데 애키워야되서 팀장 달아준다고 해도 거절함 걍 설레설레 쉬운일 하면서 회사다니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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