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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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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다시 태어나면 결혼안한다 진심
넥스트도어 추천 0 조회 14,130 26.03.06 18:3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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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6 18:38

    첫댓글 아니 미래 생각을 안하고 결혼한게 너무 신기해

  • 26.03.06 18:39

    저걸 해 봐야 아는거야..?ㅜ

  • 26.03.06 18:43

    나도 통제형에 청결도 중요한 사람이라 누구랑 같이 못 살아서 결혼은 생각해본 적도 없음 집에 누가 왔다가 가면 바로 청소하고 알콜 티슈로 소파 박박 닦기까지 함 근데 남자랑 산다는 건.. 말도 안 됨 생지옥쓰

  • 26.03.06 18:44

    펭귄밥 첨봤는데 ㅈㄴ웃기다 하

  • 26.03.06 18:44

    난 진짜 내 일도 귀찮은사람인데 남 못챙김

  • 26.03.06 18:45

    기탄없이 말해주네...

  • 26.03.06 18:48

    귀찮은것도 잇고 난 이제 주류에서의 경쟁이 너무 피곤해 결혼하면 또 그사이에서 좋은학군 / 좋은집 / 좋은차 / 좋은시댁 / 남편직업사이좋은 가족 이런거에 대한 갈망을 계속하고 그안에서 또 경쟁해야하는게 버거움ㅋㅋㅋㅋㅋㅋㅋ

  • 26.03.06 18:50

    혐오의 시점이 아니라 읽기 편하다
    다들 정말 신랄하게 말 잘 한다
    다 좋은 말인데 여기에 심장 뜀💕완전 쌉 맞는 말

  • 222 간만에 여시에서 이런 내용 무겁지 않게 풀어서 읽기 너무 편했어

  • 내집에 나말고 남 있는거 시러함…

  • 26.03.06 18:51

    누워서 보는중

  • 26.03.06 18:54

    집에 남자 있고 없고 차이 ㅈㄴ 큰거 알아? 어쩌다 일때문에 아빠랑 엄마아들 나가서 살았을 때가 있었거든 여자들만 생활하니까 청소할 일이 없더라 ㅋㅋㅋ 화장실도 냄새 안나고 집 자체에서 기름 냄새 싹 빠짐

  • 26.03.06 18:56

    정독해야지

  • 26.03.06 18:57

    난 연애할 때도 너무 자주 보면 싫은데 결혼을 어케해

  • 26.03.06 19:03

    누워서 봄

  • 26.03.06 19:14

    일단 내 집에 다른사람 물건 있는거 싫음

  • 26.03.06 19:08

    힘들다고 대충 키우면 등골브레이커 예약하는거고 대충 키우지 않으려면 돈, 시간 갈려나가고.... 게다 부모의 간섭은 네배...

  • 내집에서 나말곤 나가줬으면 해서 안돼

  • 26.03.06 19:13

    난 결혼하면 이숙캠프꼴 남ㅋㅋㅋㅋㅋㅋ

  • 26.03.06 19:16

    ㅅㅏ랑타령은 뭐야ㅠ ㅋㅋㅋㅋㅋㅋ 낭만적이게 세상ㅇ을 보네 한편으론 부럽다

  • 26.03.06 19:19

    살다보면 나도 걔가 짜증나고 걔도 내가 짜증나겠지ㅋㅋ 당연한거 같음 난 혼자 있어도 편하기만 하지 외롭다는 게 뭔지 모르겠어 결혼할 필요를 못 느낌

  • 26.03.06 19:19

    결혼 안해서 오는 불행 - 뭐 어케 혼자 해결할 수 있음 연애를 하던 여행은 가던 소비를 하던
    결혼 해서 오는 불행 - 해결이 어려움

  • 26.03.06 19:20

    펭귄밥 ㅅㅂㅋㅋㅋㄱㅋ

  • 26.03.06 19:21

    지금도 누워잇음

  • 26.03.06 19:22

    평생비혼화이팅!

  • 26.03.06 19:24

    누워서 보는 중 ㅋㅋ 나 챙기기도 힘들다

  • 26.03.06 19:27

    와 진짜 나챙기기도 너무 버겁고 힘든데 남 챙기며 평생살아야한다는거 개공감함 ㅠㅠ 나 진짜 못해 남혐 이런걸 떠나서 걍 적성이아님...

  • 26.03.06 19:28

    걍 누워있고 싶음 누워있고 그러다 어디 여행가고싶으면 훌쩍가고 밤에 심야영화 보고싶으면 그냥 아무한테도 양해도 허락도 안받고 나가버리고 한끼 대충 떼우고싶음 그냥 그러고 그러다 삘받아서 근사하게 먹고싶음 차려먹고.. 집안에 있는 물건 오로지 내 취향으로만 채우고 딱 내가 어질러놓은것만 치우면 되는 삶이 너무 좋음

  • 26.03.06 23:42

    이 댓글이 넘 좋다

  • 26.03.07 04:26

    완전 공감 넘 행복한 삶이야

  • 26.03.06 19:31

    나도 나 챙기기도 버거움

  • 진짜 난...나를 돌볼 여력도 없고..무슨 사고칠것 같아서 못 낳는다 이게 내 사랑이다

  • 26.03.06 19:54

    오 샤갈 모든 지표에서 결혼하면 안된다고 나오네 안해야지

  • 26.03.06 19:57

    그냥 혼자 누워있고싶다

  • 26.03.06 20:13

    아 절대안하지 ㅋㅋㅋㅋㅋ 계산을 조금이라도 할줄알면 본인 인생에 절대적으로 손해인 짓을 할리가없다 탈혼한 사람들도 잠깐 실수했어도 계산을 할줄아는 사람들인거지

  • 26.03.06 20:29

    지금 세대에 태어나서 다행
    그 전 세대에 태어났으면 망혼했을 듯

  • 26.03.06 20:34

    대학 졸업하자마자 한 친구는 행복해보여 걍 걔 꿈이 결혼해서 애 키우는 거였음 그런 사고 가진 사람들(목표가 결혼,양육인거) 빼면 다 힘들어보여

  • 26.03.06 20:38

    마지막 가정관리 심지어 여성 외벌이일 때도 여자가 더 많음ㅋㅋㅋㅋㅋ 한국은 애초에 국가와 사회, 가정에 서린 여혐이 너무 많아서 딱히 결혼이 여성에게 이득인 구조가 아님. 뭐 외국 사람들처럼 섹 없이 못사는 사람들도 아닌데 여자+아내+엄마+며느리 뭔 개인이 짊어져야할 역할이 너무 늘어남. 차라리 펭귄밥 주는 스탈이면 ㄹㅇ 맘이라도 편하지. 남자랑 애 없는 삶이 상상이 안된다. 이런 소수의 사람 제외하곤 결혼이 애초에 적성이 아닌 게 맞는 나라 같음.

  • 26.03.06 22:05

    근데 이런저런 생각, 검사도 안해보고 결혼 하는것이....

  • 26.03.06 22:30

    남편이 다해주는 사람 만나면됨

  • 26.03.06 23:31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성됨

  • 26.03.06 23:40

    아 저 펭귄밥이라는 워딩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07 14:57

    주로 누워있는다에서 뜨끔ㅋㅋㅋㅋ 지금도 누워서 이거 보고 있는데

  • 26.03.07 19:48

    나도 진짜 펭밥 못주는 사람이라 불행해질게 뻔히 보임. 아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모든게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밥도 2인분 씩 하는거 싫어해ㅜ 걍 지금 루틴 자체를 혼자에 맞춰서 다 설정해놨는데 누군가랑 같이 살면 다시 다 해야하잖아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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