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역은 역 건물, 일산역은 옛 일산역 건물, 운길산역은 옛 북한강 철교 자전거길, 양수역은 두물머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 영구보존 여부는 모릅니다.
* 여담 : 어제 정오 지나서 13시가 안되서 10명이 문산(2), 용문(8)에서 이벤트 정원이 채워졌다고 하네요.
문산역에서는 이벤트 정원이 채워진 뒤, 09시 이전에 스탬프 지도가 배부되었고 이벤트 당첨자 일부가 자가용과 택시로 역을
들러서 스탬프를 모아서 정작 순수 전철로만 수집한 이용자들은 늦게 수집하는 바람에 피해를 보았다며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집단 항의하는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관련 문헌(?)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542486&page=7 )
첫댓글 9시이전에 지도가 배부된건 문제가될듯싶지만.. 자가용, 택시이용은 본인재량인 듯 싶네요....
그나저나 9곳 중 4곳만찍으신건가요~?!ㅎㅎ
이벤트 참여보다는 신규 추가분 수집이 주여서..4개역만 찍었습니다~
@FLY KORAIL★인천 아하ㅎㅎ 그러셨군요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자가용이건 택시건 어떤 방식이건간에 부당한 방법이 아니라면 그건 개인재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철로 돌아다니라는 말은 없었으니까요. 그건 스터디투어때도 마찬가지였고요. 문제가 있었다면 9시이전 배부가 문제겠죠....그나저나 스탬프모으러 한번 가야겠군요....ㅎㅎ 그리고 저기서 행신역도 새로 추가제작된모양입니다.(기존은 KTX차량기지에서 지금은 행신역 전경입니다)
영구보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감입니다ㅎㅎ
역에서 계속 보관한다고 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