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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름다운 배우...장진영씨 이야기 3...
dreamman 추천 1 조회 456 13.07.14 00: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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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4 01:42

    제 손가락을 보지 마시고 방향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아마도 님께서는 의료관계자이신것 같습니다...이전글의
    댓글에도 유사한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아름다운 배우 장진영씨 이야기에 대한 3편의 글은 대부분
    이상호기자가 기록한 팩트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제 나름대로 우리의 의료현실에 문제가 많음을 인지하고 있기에
    객관적인 사실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공유를 한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4 01:48

    이 카페에서 제가 올린 글에 대해 님과 제가 논쟁을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향후에도 의료와
    관련된 여러가지 팩트와 문제점들을 많은 회원님들과 공유할 계획입니다...제가 올리는 글에 대해 이견을 제기
    하시는 것은 님의 권리이지만 제 생각을 표현하는것 또한 저의 권리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4 02:02

    암환우들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어떤 카페에서는 알바로 보이는 많은 아이디들이 잘못된 정보제공과
    분위기를 형성해 가고 있더군요...생사의 기로에서 정보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그런 비인간적인
    짓거리를 하는 자들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제가 의료와 관련된 여러가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님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시고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7.14 02:14

    안녕하시렵니까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침과 뜸은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우리민족의 고유한 의술입니다...
    구당선생님은 그 전통을 계승한 사람중의 한분이신거구요...현대의학의 일천한 역사에 비하면 오랜기간동안 우리민족의
    건강을 지켜낸 수단이지요...막대한 진단비용을 요하는 현대의학에 비해 전통의술의 장점은 비용이 거의 필요치 않다는
    점입니다...환자에게서 다양한 진단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현대의학은 환자의 얘기는 도외시한채 기계장비에 의존한 진단만을 하지요...검사과정을 통해 돈을 버는것이 현대의학의
    기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3.07.14 02:29

    친일세력과 양의사들의 압력에 의해 의료법이 전통의술을 가로막지만 않았어도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그러나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전통을 무시하고 의료악법으로 인해 국민의 의료선택권을 제한하게 됨으로써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국민들은 현대의학의 볼모로 잡히게 된 것입니다...근대화 이전 우리나라에는
    의료수요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신선한 공기와 자연상태의 음식을 섭취하며 살아왔기 때문이지요...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공해와 화학약, 가공식품등으로 인해 의료수요가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의료분야의
    독점은 다른 어떤곳보다 심각합니다...

  • 13.07.14 14:01

    현대 의학으로도 정확히 병명 진단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종 기기로 검사 하고 찍고 해서 판단은 의사가 하는데 오진율이 상당히 됩니다
    전통 민간 요법하는 친구가 있는데 현대 의학이 몇 백 만원에도 진단 못하는 것을
    발바닥을 보고 정확히 짚어내는데 병명 알려주고 병원 가서 검사하면 맞다고 합니다..
    이것도 전통 민간 의학인데 현대 의학은 인정 안합니다,,ㅋㅋㅋㅋ
    지금까지 항암제 맞고 살아남은 암환자 없습니다..
    민간 요법으로 말기 암환자가 생존한분 계십니다..
    후배 어머니 병원에서 췌장암 3개월 췌장암 판정받고 수술 안하고
    민간 요법으로 3년간 더 생존 하셨죠...

  • 작성자 13.07.14 16:51

    좋은 친구분을 두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 13.07.14 14:06

    병원에 가면 의사는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검사함 해봅시다..ㅋㅋㅋㅋ
    친구는 발바닥 보고는 ..어디어디가 안좋습니다..못믿으면 병원가서 확인해 보세요,,...이런 차이죠...
    그리고 병원가서 각종 검사 MRI 찍으면 그냥 생돈 30-50 마넌 검사비 날라가는거죠..진단 다 해줬는데..ㅋㅋㅋ

  • 작성자 13.07.14 16:53

    유사시의 상황이 발생하여 전기가 안들어오게 되면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약간의 노력으로도
    침과 뜸은 그러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13.07.14 15:18

    전통 의학만이 존재하고 100% 친환경 유기농 식품만 섭취했던 조선시대 남자의 평균수명이 40세였습니다... 60이 되면 오래 살았다고 잔치를 벌이고 70까지 산 사람은 옛날부터 드물다고 해서 고희란 단어가 생겼습니다... 현대의학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철저한 검증과 통계에 바탕을 두고 객관성과 합리성을 추구한 결과 평균수명이 80에 근접해졌고 9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7.14 17:08

    네, 님의 말씀처럼 조선시대의 평균수명보다 현재의 평균수명이 늘어난것은 맞습니다...그러나 그 원인은 상하수도의
    정비에 따른 공중위생의 개선으로 수인성질병에 의한 사망자가 대폭 줄어든 것과 영양공급의 확대가 주요한 원인
    입니다...오히려 현대의학이 발달되면서 병원의 오진율증가와 화학약, 백신의 부작용으로 평균수명이 줄어가고
    있습니다...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의하면 구석기인들의 유골분석과 아마존,아프리카에서 구석기시대와
    비슷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족들의 평균수명을 연구한 결과가 현재의 기대수명보다 많은 94세라고 합니다...

  • 작성자 13.07.14 17:12

    이익의 성호사설에 보면 "제주에서 노인잔치를 벌였는데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140세였고 100세이상의 노인이
    많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기네스북에 의하면 "의학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거짓만큼 큰 사기는 없다"고
    조롱하며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20여년간 "인류를 속인 최대의 사기"부문에 자랑스럽게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3.07.14 17:16

    외과적 응급치료는 분명히 현대 의학이 최고 입니다..
    골절상을 외과 처치후 그 다음은 내몸에서 자가 면역 회복력에 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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