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 커뮤에선 별 걸 다 싫어하고 별 일에 다 부정적임.. 현실에선 다 글쿤 하는것도 하나하나 다 화내고있어서 피곤해 A를 싫어하는 사람 B를 싫어하는 사람 C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같은 커뮤를 하면 ABC를 다 싫어해야하는 분위기가 됨 본인이 줏대있게 스스로 사고해야지 휩쓸리면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게 되기 쉬움
맞아 나 예전에 백수였을 시기에 맨날 눈 뜨면 여시만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화가 엄청 많았고 되게 예민했었어 지금은 현생 사느라 바빠서 전보다 여시 자주 안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화도 많이 없어지고 평온해있는 상태로 유지되는게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 새벽에 퇴근하고 이렇게 여시 잠깐 들어오거나 쉬는 날에 좀 들어와서 보고, 그마저도 자개는 거의 잘 안보고 달글만 감.. 가끔 쩌리 오고.. 자개가 익게로 바뀐뒤로는 자개 하다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는 여시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뭔가 그 감정이 나까지 물들게 될까봐 그게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난 지금 평온한데 굳이 그 감정에 물들어서 잠식되고 싶지 않아서 뭔가 자개는 좀 더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뭐든 너무 과몰입 하지 말고,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많이 보고 담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나도.. 현실에서 자기한테 아무 피해도 안주는 사람 커뮤식 템플릿으로 뒷담화하는 사람 본 적 있어 ㅋㅋ 뜬금없이 그 사람 개인적인 발언 가지고 개독은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된다느니 그런 소리를 직접 하니까 매우 당황스럽더라. 마치 딱 그 분류에 들어가면 댓글로 배설하듯 혐오하는게 정당화되고 그게 당연한 자기 권리라고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무섭;
첫댓글 나한테 필요한 글이다
ㅁㅈ 가끔은 이게 대체 왜..? 싶은 것들 있더라. 그게 핫플가기도하고
그러면 스스로만 기빨릴뿐
화나서 댓글달려다가 근데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싶어서 현타온적 많음ㅠ 이제 부정적인 글은 일부러라도 안보려고 하는중
와 진짜 맞말ㅠㅠ 나도 화났을 때가 있는데 커뮤 잠깐 멀리 두면서 생각해 보니까 왜 그거에 몰입하고 화를 냈지 생각 들더라
ㅁㅈ 커뮤에선 별 걸 다 싫어하고 별 일에 다 부정적임.. 현실에선 다 글쿤 하는것도 하나하나 다 화내고있어서 피곤해
A를 싫어하는 사람 B를 싫어하는 사람 C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같은 커뮤를 하면 ABC를 다 싫어해야하는 분위기가 됨
본인이 줏대있게 스스로 사고해야지 휩쓸리면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게 되기 쉬움
여시에서 많이 봄...ㅠ
제발 ㅠㅠ 근데 이 글 봐야하는 사람들은 안 봄...
너무 과몰입 하면 안 됨.. 중요한 현실을 살아야지..
맞아 나 예전에 백수였을 시기에 맨날 눈 뜨면 여시만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화가 엄청 많았고 되게 예민했었어
지금은 현생 사느라 바빠서 전보다 여시 자주 안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화도 많이 없어지고 평온해있는 상태로 유지되는게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 새벽에 퇴근하고 이렇게 여시 잠깐 들어오거나 쉬는 날에 좀 들어와서 보고, 그마저도 자개는 거의 잘 안보고 달글만 감.. 가끔 쩌리 오고..
자개가 익게로 바뀐뒤로는 자개 하다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는 여시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뭔가 그 감정이 나까지 물들게 될까봐 그게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난 지금 평온한데 굳이 그 감정에 물들어서 잠식되고 싶지 않아서 뭔가 자개는 좀 더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뭐든 너무 과몰입 하지 말고,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많이 보고 담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나 항상 이런 글 봐도 뭐가ㅋㅋ 화날만하니까 화나지ㅋㅋ 이러고 넘겼는데 이젠 알겠어 학습된 분노 맞아 언제부턴가 분노 올라오는 글엔 일부러 댓글 안 달았는데 그런 습관 들이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여시 너무 좋지만 여시도 커뮤라는 것 명심
커뮤 밖 세상이 오억만배 넓어
여시 뿐만 아니라 다른 sns에서도 분노 유발로 어그로 끄는게 전세계적 추세인듯 rage bait이란 단어 생긴 거 보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
말하기도 입아프다.. 여시 그 자체잖아
그래서 혐오글 안 보고 보더라도 댓글 안 달아
여시중독자 내친구가 이글을 보았으면.. 분노를 멈춰줘..
욕해주세요 글은 걍 안보는게 나음 ㅋㅋ
커뮤랑 현실의 차이를 제발 알아야함 커뮤처럼 사고하면 결국 피해보는건 본인임
맞아..
분노과잉인거같아
난 이거 화내도돼? 이런 질문글이 제일 이상함.. 자기감정도 판단을 못 하나?
아니 진심 이사람 이거래 한마디로 우루루 죽일듯 욕하다가 구라라는데? 이러면 오해했다고 미안하다하면 되는데 어쩌라고 그래도 이거잖아 저거잖아 하면서 인정안함
ㄹㅇ 친구 중에도 현실에서까지 저러는 친구 있는데 처음엔 공감해줫는데 좀 지침...
개예민해 진짜 나도 그렇게 과몰입될때 있는데 남조롱하려고 아득바득 글자 하나하나 그렇게 적는거보고 아찔했음 왜저렇게까지?그정도 아니지않나싶어서
맞아 나도 어느 순간부터 참을 수 있던 층간 소음이 참을 수 없어지고 공공 장소에서 애들 뛰는게 미워지고 지하철에서 억센 노인들이 싫어지고 화가 너무 많아진게 느껴져서 스스로 무던해지려고 노력하는 중
온갖 힘든 감정을 온라인에 계속 쏟아내다 보면 실제로 느꼈던 감정보다 점점 더 격화되는 것 같음.. 글고 그걸 보는 사람들도 영향을 받아서 더 심해지는 느낌
진짜로... 너무 예민하고 화가많아
맞아.. 그리고 본인 현실에서 일어난 화가나는일을 그상황에서 어떻게 잘 해결했어야하는데 그걸 놓치고 글로 배설(?)하는 경우도 많는것같음 그러면 이제 그상황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분노만 남았으니까 댓달아주는 여시들한테도 갑자기 화내고 ㅎㅎㅎㅎㅎㅎ...
ㅁㅈ… 오랜만에 동생 만났는데 내가 화가 엄청 많아져있더라 부끄러웠어… 커뮤 좀 끊어야지ㅜ
나도.. 현실에서 자기한테 아무 피해도 안주는 사람 커뮤식 템플릿으로 뒷담화하는 사람 본 적 있어 ㅋㅋ 뜬금없이 그 사람 개인적인 발언 가지고 개독은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된다느니 그런 소리를 직접 하니까 매우 당황스럽더라. 마치 딱 그 분류에 들어가면 댓글로 배설하듯 혐오하는게 정당화되고 그게 당연한 자기 권리라고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