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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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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심각하다는 커뮤 분위기
행복한공룡 추천 0 조회 50,700 26.03.07 01:2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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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7 01:26

    첫댓글 나한테 필요한 글이다

  • 26.03.07 01:33

    ㅁㅈ 가끔은 이게 대체 왜..? 싶은 것들 있더라. 그게 핫플가기도하고
    그러면 스스로만 기빨릴뿐

  • 26.03.07 01:35

    화나서 댓글달려다가 근데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싶어서 현타온적 많음ㅠ 이제 부정적인 글은 일부러라도 안보려고 하는중

  • 26.03.07 02:25

    와 진짜 맞말ㅠㅠ 나도 화났을 때가 있는데 커뮤 잠깐 멀리 두면서 생각해 보니까 왜 그거에 몰입하고 화를 냈지 생각 들더라

  • 26.03.07 03:07

    ㅁㅈ 커뮤에선 별 걸 다 싫어하고 별 일에 다 부정적임.. 현실에선 다 글쿤 하는것도 하나하나 다 화내고있어서 피곤해
    A를 싫어하는 사람 B를 싫어하는 사람 C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같은 커뮤를 하면 ABC를 다 싫어해야하는 분위기가 됨
    본인이 줏대있게 스스로 사고해야지 휩쓸리면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게 되기 쉬움

  • 26.03.07 03:18

    여시에서 많이 봄...ㅠ

  • 26.03.07 03:23

    제발 ㅠㅠ 근데 이 글 봐야하는 사람들은 안 봄...

  • 26.03.07 03:45

    너무 과몰입 하면 안 됨.. 중요한 현실을 살아야지..

  • 26.03.07 04:09

    맞아 나 예전에 백수였을 시기에 맨날 눈 뜨면 여시만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화가 엄청 많았고 되게 예민했었어
    지금은 현생 사느라 바빠서 전보다 여시 자주 안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화도 많이 없어지고 평온해있는 상태로 유지되는게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 새벽에 퇴근하고 이렇게 여시 잠깐 들어오거나 쉬는 날에 좀 들어와서 보고, 그마저도 자개는 거의 잘 안보고 달글만 감.. 가끔 쩌리 오고..
    자개가 익게로 바뀐뒤로는 자개 하다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는 여시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뭔가 그 감정이 나까지 물들게 될까봐 그게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난 지금 평온한데 굳이 그 감정에 물들어서 잠식되고 싶지 않아서 뭔가 자개는 좀 더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뭐든 너무 과몰입 하지 말고,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많이 보고 담는게 중요한 것 같아

  • 26.03.07 05:42

    나 항상 이런 글 봐도 뭐가ㅋㅋ 화날만하니까 화나지ㅋㅋ 이러고 넘겼는데 이젠 알겠어 학습된 분노 맞아 언제부턴가 분노 올라오는 글엔 일부러 댓글 안 달았는데 그런 습관 들이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여시 너무 좋지만 여시도 커뮤라는 것 명심

  • 26.03.07 07:17

    커뮤 밖 세상이 오억만배 넓어

  • 26.03.07 07:31

    여시 뿐만 아니라 다른 sns에서도 분노 유발로 어그로 끄는게 전세계적 추세인듯 rage bait이란 단어 생긴 거 보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

  • 말하기도 입아프다.. 여시 그 자체잖아

  • 26.03.07 07:56

    그래서 혐오글 안 보고 보더라도 댓글 안 달아

  • 26.03.07 07:59

    여시중독자 내친구가 이글을 보았으면.. 분노를 멈춰줘..

  • 욕해주세요 글은 걍 안보는게 나음 ㅋㅋ

  • 26.03.07 08:14

    커뮤랑 현실의 차이를 제발 알아야함 커뮤처럼 사고하면 결국 피해보는건 본인임

  • 26.03.07 08:30

    맞아..
    분노과잉인거같아

  • 26.03.07 08:35

    난 이거 화내도돼? 이런 질문글이 제일 이상함.. 자기감정도 판단을 못 하나?

  • 26.03.07 09:13

    아니 진심 이사람 이거래 한마디로 우루루 죽일듯 욕하다가 구라라는데? 이러면 오해했다고 미안하다하면 되는데 어쩌라고 그래도 이거잖아 저거잖아 하면서 인정안함

  • 26.03.07 09:13

    ㄹㅇ 친구 중에도 현실에서까지 저러는 친구 있는데 처음엔 공감해줫는데 좀 지침...

  • 26.03.07 09:22

    개예민해 진짜 나도 그렇게 과몰입될때 있는데 남조롱하려고 아득바득 글자 하나하나 그렇게 적는거보고 아찔했음 왜저렇게까지?그정도 아니지않나싶어서

  • 26.03.07 09:25

    맞아 나도 어느 순간부터 참을 수 있던 층간 소음이 참을 수 없어지고 공공 장소에서 애들 뛰는게 미워지고 지하철에서 억센 노인들이 싫어지고 화가 너무 많아진게 느껴져서 스스로 무던해지려고 노력하는 중

  • 26.03.07 09:37

    온갖 힘든 감정을 온라인에 계속 쏟아내다 보면 실제로 느꼈던 감정보다 점점 더 격화되는 것 같음.. 글고 그걸 보는 사람들도 영향을 받아서 더 심해지는 느낌

  • 26.03.07 09:54

    진짜로... 너무 예민하고 화가많아

  • 26.03.07 09:57

    맞아.. 그리고 본인 현실에서 일어난 화가나는일을 그상황에서 어떻게 잘 해결했어야하는데 그걸 놓치고 글로 배설(?)하는 경우도 많는것같음 그러면 이제 그상황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분노만 남았으니까 댓달아주는 여시들한테도 갑자기 화내고 ㅎㅎㅎㅎㅎㅎ...

  • 26.03.07 09:57

    ㅁㅈ… 오랜만에 동생 만났는데 내가 화가 엄청 많아져있더라 부끄러웠어… 커뮤 좀 끊어야지ㅜ

  • 26.03.07 11:29

    나도.. 현실에서 자기한테 아무 피해도 안주는 사람 커뮤식 템플릿으로 뒷담화하는 사람 본 적 있어 ㅋㅋ 뜬금없이 그 사람 개인적인 발언 가지고 개독은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된다느니 그런 소리를 직접 하니까 매우 당황스럽더라. 마치 딱 그 분류에 들어가면 댓글로 배설하듯 혐오하는게 정당화되고 그게 당연한 자기 권리라고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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