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차라리가넷을버는게낫지않아요
여-어시들아 안녕^0^
심슨은 처음 쩌리에 올리는뎅 ㅎㅎ부끄
오늘 소개할 에피는 시즌 21 22화 "사이드쇼 밥'에 관한 에피소드야

이 노란인간은 사이드쇼 밥(Sideshow Bob) 이야.
특징으로는 매우 큰 발이랑 식칼(주로범행무기), 길버트와 설리반이라는 부채들고 부르는 이상한 노래를 좋아하는것,..또 좋은 목소리가 좋음
사이드쇼밥은 크러스티(알지? 민트색머리 광대) 의 조수였지만 자신이 보스가 되기위해 크러스티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게 만들지!
하지만 바트의 증언으로 인해(발크기) 진실이 밝혀지고 사이드쇼밥은 감옥에 가게되 이떄부터 바트를 원망하고 죽이고 싶어해
그래서 사이드쇼밥이 바트를 죽이러 오거나 바트가 사이드쇼 밥의 범행을 파헤치는 에피소드가 많아 5시즌2화에서는 사이드쇼 밥이 i kill you 혈서를 바트에게 보내기도 하고...ㅇ0ㅇ
무튼 흥미돋는건 사이드쇼 밥이 무서울것 없는 바트에게 공포심을 주는 단 한사람이라는거~ 좀 처럼 볼 수 없는 공포에 질린 바트, 정의감 넘치는 바트, 수사물 같은 에피소드등을 볼 수 있지><
내용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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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웃이 옆집으로 이사를 옵니다.

손에 침을 뱉고(.) 인사를 건내는 바트.

헐 사이드쇼 밥 목소리=새이웃 목소리


스처지나가는 과거 ㅜ ㅜ불쌍 내 소중한 바튼데(10살..)

바트(฿)는 놀라 달아남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얼굴은 잊어도 목소리는 못잊는다"며 바트는 말합니다.

엄빠 무서워찡 ㅜ

대걸레 그림자만 봐도 놀라는 바트

ㅜㅜ

사이드쇼밥이 좋아는 부채로 테스트하지만 단호박을 좋아하는 이웃 ㅇㅇ

심지어 무료 와이파이 까지@

옆집에 몰래 들어간 ฿.

우리 밭으는 강아지를 좆아하눈군아^^

부엌에 큰식발 보고 놀란 ฿...' 무서워요 엄마 ㅜㅜ'(오구오구*_*)


교도소로 ㄱㄱ

독방에는 사이드쇼 밥이 있군요 ㅇ0ㅇ 난희??

하지만 마지와 바트가 나가자 탈옥을 시도

탈옥 성공~

그 순간 바트는...ㅋ

띵동~이웃이 찾아옵니다.

바트가 좋아하는 야구경기임

하지만 이웃의 표정이 안좋군요. 바트 누나랑도 드라이빙 갈래? 넝담~ㅎ

헉 탈옥한 사쇼밥

캣치~ㅎ올 호머 멋찜!

ㅇㅅㅇ??난희골예

헉 이 발큰 닝겐은

사쇼밥임ㄷㄷㄷㄷㄷ

발이 작음.ㅇㅅㅇ

그렇다고 한다.






사쇼밥은 감옥 동료의 출소 하루전날 얼굴을 바꿔치기한것 이었따....이부분 ㅈㄴ 징그러움...캡쳐는 못했지만 얼굴 가죽 벗길때..음 토마토...^^

니게로 바트 ㅇ0ㅇ !



옆집으로 갔더니 이럴수가..


과연 바트의 운명은..?
(下편에서 계속)
첫댓글 아ㅋㅋㅋ 이거 생각난다 마지막에 어이없었는딬ㅋㅋㅋㅋㅋ
짱재미따!!!
아 스프링필드 게임에서 얘나오면 죽이라는 이유가 이거때문이구나....갑자기 무서워졌어
심슨보고싶어진다ㅋㅋ
잼ㄱ당ㅋㅋㅋㅋㅋ잘보께언냥^0^
존나 무서움
아.... 스프링필드게임에서 잡으면 돈주더만 저런 인물이었구낭
난 진짜 첨에 셜록봤을때 베네딕트가 사이드쇼밥 성우인줄알았어....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그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