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남편도 안담궈본 김치 제가 담궈야하나요?
남편 아닌데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썻네요..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25살이구요
결혼전제로 사귀고있어요 (일단 더지내봐야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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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같은경우는 김치를 사먹어요
저는 엄마 여동생, 살고있는데 엄마만김치를 먹거든요.
저랑 여동생은 김치를 많이먹지않아서
남들처럼 김치를 몇십포기를 담그지도않구요
남친이랑 얼마전 제가 물어봤어요
저 :오빠 오빠어머니 김치담구셔 ?
오빠 :그럼 우리집은 몇백포기 담그지
저 :헉 그렇게많이담궈?
오빠 : ,형집주고 누구주고(친척인가?암튼가족)하면 얼마안되지
저: 그럼 나 오빠랑 결혼하면 김치담궈야겟네?
오빠 : 응,엄마가 담구는데 너도 해야지 ,우리형수도 와서해
저 : 오빠는 ?
오빠 :도와줄께
저 : 헐..오빠는 엄마김치만들 때 도와준적있어 ?
오빠 : 없지
이런 대화를했어요
솔직히 위에 대화에는 대화로했지만
저희 이문제로 여러번 말다툼이 있었네요
그래서 오빠랑 저는 김치많이안먹어서 우리는 그냥 김치 사먹자고했어요
그니까 가족이먹는건데 사먹이고싶냐고 묻더라구요
저도 김치 담궈본적도없고 ..
저희집에선 그 지역에서 국산김치 사먹고있어요
물론 사먹는건 만든것보단 좋진않겠지만
굳이 얼마안먹는거 힘들게 담궈먹을필요가있을까요?
제생각이 잘못된거면 제가 시집가서 김치담구기로했고
오빠생각이 틀렸다면 저한테 강요하지마라고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저도 요리배우고하면 제가 만들생각은있어요
그런데 시집가자마자 김치만들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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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금방통화를햇네요 네이트글썻다고
지금보러온답니당
그래고 몇백포기가아니라 100포기밖에 안된데요
그리고오빠 오빠가 먼저 톡에써보라고해서 쓴거니까 화좀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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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위글은요약해서쓴거고 요점만적었네요
오빠보고 올해부터 김치담궈보라니까
자꾸 결혼하면 자기도할거라고합니다
왜 이제껏 안하다가 결혼하면 김치를 저보고 만들으라는지 저도 답답해서적었어요
물론 시부모님이 김치만들라하면 어쩔수없이라도 가겠는데
제남친이 생각한게 전아니라고봅니다,전아직도 제가뭘잘못했는지모르겠네요-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1527224
http://pann.nate.com/b311528849 <- 이건 글쓴이의 남자친구가 쓴 글이라고 올라온 글이야
하..
아까 원문봤지만
댓글들이 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고 그렇드라.. 생각차이니깐
난 진짜 여기 여자들만있는 카페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야... 김치 먹으면서 평하지말고 묵묵히 앉아서 일을해라 병신들아..
결혼하면 할꺼라는 남자의 말은 거짓말 ㅋㅋ 담배도 결혼하면 끊는다고 하고 ㅋㅋ 무슨 결혼하면 다 달라 질꺼래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지마라 벌써부터 저런것가지고 자기가옳다 싸우는데 결혼하면 답 없겠다
난 글쓴여자한테 잘못 있다고 생각 안함. 김치 담궈본적이 없고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거지 왜 해야돼? 결혼하면 남편이랑 나랑 사는거지 왜 시댁가서 김치를 담구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 남편이 사먹는거 말고 김장김치 직접 해서 먹고 싶다고 하면 집에서 둘이 오순도순 해먹을 의향은 있는데, 무슨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해..?
그냥 좋게좋게생각하면안되나...?
아직 결혼한것도아니고ㅋㅋ그런자리가서 일도우면서(일이많이 고되긴하겟지만) 친해지는거지ㅋㅋ아니일단 결혼도안햇구만ㅋㅡㅡㅋ시어머니가 안와도된다고할지어떻게알아?지금상황에 확실한게없는데 여자가 너무 앞서간것같다....
난 김치 못먹어서 저 글쓴 여자분한테 쫌 빙의돼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 으 시발 일단 우리집은 김장을 하긴하는데 조금밖에안해서 난 김장할동안 나가있거나 아니면 집안에서 코막고잇음 냄새가 너무 시러서ㅠㅠ.. 나중에 결혼해서 저런 문제 있을까봐 걱정되기는 하는데 나도 그냥 사먹일생각이엇는뎅.....ㅠㅠ...... 근데 솔직히 김치 냄새도 맡기싫은데 김장을 어떻게함?ㅠㅠ맛을 모르는데...; 오히려 김장돕는게 민폐일거같은데.. ㅠㅠ 어우씨..........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김치안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인데 그냥 남자가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를 떠나서 그냥 김장자체가 싫을듯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또 억지로 할수도있겠지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다쓰고 읽어보니까 존나 신세한탄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랑은 존나 상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시발;;내일부터 김치 먹기 연습해야지 안되겟다;;;;;;;;;;;;시발 ㅠㅠ 엉엉후엏엉 맛없쩌ㅠㅠㅠㅠㅠㅠ
어제 엄마랑 김치담갔는데 아빠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보고 하는척 하면서 띵까띵까 놀고
진심 우리아빠지만 좀 얄밉고 짜증났음 김치 담그는거 그냥 하면 되지~ 하는데 진짜..정말 힘들더라
그걸 몇십년동안 한다고 생각해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ㅎㅎㅎ 벌써부터 김장가지고 정색할꺼까지야...... 앞으로 다른 중요한거 맞쳐볼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옳다 그르다 할생각은 없지만 솔직히 결혼하면 남친도마찬가지지만 김치보다 더 맞춰가야될거많을텐데 벌써부터 김치가지고 저러니 음 결혼생각은 안하시는게좋을듯
난 남자들이 "도와줄게"라고 하는 거 진짜 싫어. 뭘 도와. 같이 하는 거지. ㅡㅡ 집안일 도와준다고 하지말고, 집안일 같이 하자고 하는거야.
난..엄마가 하도 고생을 많이 오셔서..(시집오시고 나서^^;) 항상 나보고 너는 고생안하고 살앗으면 좋겟다고 말씀하셧어..그게 무슨 말인지 몰랏는데 이제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되니까 왜 그런 말씀을 하신지 이해가 가..ㅜㅜ내 가족을 위한 일이 고생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가족을 위해 일을 하는 가족이 꼭 엄마 한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아. 글 다지웠네 ㅄ 커플
백포기????????????백포기라고 했니???????????? ㅡㅡ 시엄마가 잘도 도와주겠다 몇년 같이 하다 그 이후에는 형수랑 지 마누라랑 둘이 해야 해 이것아
진짜 나이도 어린데;; 별걱정 다하네;; 백포기 밖에안된다고 했으니까 남친보고 한번 김치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보고 다시 얘기 하자고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