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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 읽어본 바와 같이 고대 아틀랜티스 대륙이 바다속으로 침몰한 배경에는
2가지 원인을 찾을 수 있읍니다.
첫번째가 일전에 올려준 수행의 최고 정점까지 이르른 이들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러
분은 '타임머신'이란 드라마를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즉 이 육신을 가지고 과거의 시대
로 돌아간다는 애기입니다. 단지 드라마이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떻
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마도 지구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야 하지 않을까요??
두번째가 10편의 내용과 같은 핵전쟁의 결과입니다. 핵무기 502가 무우대륙과 아틀랜티
스 대륙을 바다속으로 가라앉혀 버렸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마도 여러분은 신문지상에서 흔히들 들어본 애기라 위기의식 불감증에 걸린 분들이 아마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실이 과거 무우대륙과 아틀랜티스 대륙이 바다속에 침몰전의 시대와
배경과 환경이 똑같다면 여러분은 믿어실 수 있는지요??
그 첫번째 배경은 여러분이 일전에 올려드린 '지구온난화의 원인 즉 지구가 바로서고 있다' 입니다. 즉 이제
는 지구가 수행자들의 별세계가 아닌 깨달이들의 별세계로 변하기 때문이며 그 과정으로 남,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또한 온갖 천재가 따라올 것이며 또한 2012년 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여(여러분이 모두
가 확인을 할 수 있는 변화 즉 바다속에서 올라오는 대륙, 그리고 바다속으로 다시 내려가는 대륙) 2026년까지
모두가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배경은 아래의 내용과 같은 핵전쟁(제 3차 세계전쟁)의 위기입니다.
- 앞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음,양의 대립(공산진영,민주진영,뜻으로 풀어본 한민족사 참조)으로 세계가 멸망할
것을 막은 하늘의 공사가 바로 우리 한인의 입은 화로 마무리를 하였든 6.25전쟁이라고 설명을 드렸읍니다.
- 그리고 소련의 붕괴로 냉전시대가 종식이 되고 전세계가 평화의 시대로 넘어가는듯했으나 새로운 세계
전쟁의 불씨가 돋아났으니 바로 자원전쟁(석유고갈 40년 후, 천연가스 150년 후, 석탄등등)이라고 여러분에게
천연자원의 부족이라는 제목으로 수없이 많은 자료를 올려드렸읍니다.
- 2010년 쯤 지나면 아마 지금의 석유생산국이 석유가 바닥이 나고 생산이 되지 않는 나라가 생겨날 것이며
지금의 국가 안보의 제일 목표인 자원확보가 결국은 전쟁의 불씨가 될것입니다.
2006년 전세계 군사비 지출액( (단위:억달러,괄호안은 비중)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사우디, 인도,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5287 592 531 495 437 370 347 299 290 239 219 138 46% 5% 4% 4% 4% 3% 2.8% 2.4% 2.4% 2% 2% 1% (자료: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l 냉전시기 핵무기를 억지력으로만 보았던 핵 보유국들이 핵무기를 사용 가능한 것으 로 인식 - 연구소는 주요 국가들이 일부 구식 핵무기를 해체하고 있지만, 대신 현대적인 소형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핵전쟁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소의 핵 전문가인 앤서니는 “냉전 시기 핵무기를 억지력으로만 보았던 핵 보유국들이 핵무기를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기 시작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 올해 초 기준으로 9개 핵보유국이 갖고 있는 핵탄두는 2만 6천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1만 1530개의 핵탄두는 미사일,항공기에 탑재해 실제 사용할 수 있다. 러시 아의 핵탄두(5614개)와 미국의 핵탄두(5045개)가 전체 핵무기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 자원부족에서 오는 갈등이 결국 이란에서의 군사적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 세계전쟁으로
이어질 것을 대비해서 '연등부처님의 미륵진경'에서 미륵부처님은 이렇게 설하신 부분이 있
읍니다.
범해, 토끼해(2010~2011년):범해와 토끼해에 일어날 큰 전쟁을 말한다. 이 전쟁은 서로 큰 강(바다)을 사이에 두고 일어날 것이다. 13 . 이것을 보고 흑사(검은 뱀)가 용으로 화하여 하늘에 올라가 본대로 낱낱이 아뢰기를 "수많은 중생이 죽어 사람들의 수가 반으로 줄었나이다"하니, - 용해와 뱀해(2012~2013년) 위의 범해와 토끼해에 일어난 전쟁이 계속되어 수많은 중생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 다. 그러나 이 전쟁도 선량한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미륵부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이다. 무우대륙과 아틸렌티스 대륙의 바다속침몰 울카 제국이 션밀족으로 인하여 흘린 피는 참으로 컸다. 같은 반신반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희생을 치른 것이다. 울카 제국은 이때부터 애틀랜티스 백인들에게 증오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들은 무한한 무우 대 륙의 지하자원을 갈취해 가다시피하였고, 울카인들을 아예 인간으로도 취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착취의 세월은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애틀랜티스인들이 2천 년 동안 당해 왔던 앙갚음을 울카인들에게 철저하게 되돌려 갚아주는 격이 되었다. BC 9550년경, 애틀랜티스 제국은 크게 둘로 분열되기 시작하였다. 분열된 2개의 제국 중 하나는 애틀랜티스 본국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것은 그 옛날 무우인들 찾아와 반신반인들을 낳게 하였 던 백인들의 이주와 비슷한 현상이었던 것이다. 무우 대륙의 북서쪽을 차지한 백인들의 신제국의 이름은 '첸틴녹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첸틴놋 '정복'이라는 의미이며 모든 존재들을 정복한다는 뜻이었다. 실제로 신제국의 백인들은 세계정복을 꿈꾸며 힘을 축적해 나갔다. 그 힘은 날로 성장하여 울카 제국을 위협하기에 이르렀고, 본국 애틀랜티스 제국에게도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되어갔다. 신제 국 첸틴놋스는 힘이 날로 커져 본국에 힘을 과시하는 단계에 이르자 우선적으로 울카 제국에부터 무력을 사용하였다. 그때 울카인들은 신제국의 위협을 애틀랜티스 제국에 알리며 도와줄 것을 청하였다. 이에 본국 애틀랜티스 정부에서는 울카 제국의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런데 울카 제국의 요청을 받아들인 그 이면에는 음흉한 속셈이 있었다. 울카 제국에 무기를 공 급해 주고 자원을 가져가며, 또한 울카 제국의 힘으로 신제국의 힘을 약화시키게끔 전쟁을 시키 는 일이었다. 애틀랜티스 제국의 계략대로 신제국과 울카 제국은 하루도 빠짐없이 싸웠다. 분열된 울카 제국 내에서도 정부군과 반정부군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기도 하였다. 따라서 울카 제국의 반신반인 들은 마치 싸우기 위하여 태어난 집단 같기도 하였다. 이런 상황을 놓칠세라 신제국 첸틴놋스에 서는 울카제국의 반정부군에게 무기를 공급하게 되엇고, 애틀랜티스 정부에서는 울카 정부군에 게 무기를 공급하는 꼴이 되었다. 싸음은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애초에 울카 제국은 신제국의 무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애 틀랜티스 정부에게 도움을 청하였던 것인데, 이제는 양측의 초강국 백인들의 계략에 휘말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하게 된 것이다. 울카인들은 더이상의 민족분열을 막기 위 하여 혼신의노력을 다하였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백인들 두뇌집단의 계략에 휘말려들고 마는 것이었다. 같은 울카인끼리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일만 발생하였고, 백인들이 이를 유도하였 으며, 울카인들은 알면서도 싸울 수밖에 없었다. 정부군은 애틀랜티스제 총과 대포를 반군을 향하여 쏘아댔고, 반정부군은 신제국제 무기를 정부 군을 향해 쏘아댔다. 양측 백인들은 서로 최신무기들을 공급하여 무기의 성능을 시험해 나갔다 당시 울카인들은 '태양'을 숭배하고 있었다. 이들은 무력하게 태양신을 부르며 어리석은 역사를 연출하고 있었다. 반신반인들은 세대가 거듭되면서 전쟁하는 삶이 곧 자신들의 삶이라고 여길 정도로 최면되어갔 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견딜 수가 없었고, 차츰 최면되지 않은 소수의 반신반 인들은 정든 무우 대륙을 빠져나가 옛 무우인이 사는 대륙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그럴 즈음 마침내 애틀랜티스 정부군과 신제국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무우 대륙의 기름진 옥토와 무진장한 지하자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양측의 무시무시한 육,해,공군의 화력이 불붙기 시작했다. 지상과 해상에서는 신제국인들의 무 기가 앞서 있었지만 공군에 있어서는 애틀랜티스 정부군이 휠씬 우세하여 제공권은 거의 장악 하다시피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애틀랜티스 제국은 힘을 잃어갔고, 드디어 신제국의 해상병들이 애틀랜티스 대륙에 상륙하기에 이르렀다. 이때에 신제국의 총통은 '우왈타'였고, 애틀랜티스 제국은 '아스라 7세'가 제왕으로 있었다. 양측 모두 핵무기의 위험을 너무나 잘 알 고 있었기에 핵무기는 서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스라 7세가 잠든 사이 그의 왕비 '부리나'가 공군참모에게 비밀리 핵공격을 감행하라는 명을 내렸다. 이때가 BC9316년. 아--- 이것이 애틀랜티스와 무우 대륙을 바닷속으로 침몰케하고 역사의 막을 내리게 한, 어리석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위였다. 엄청난 위력을 지닌 애틀랜티스의 핵폭탄 602개가 공군기에 실려 무우 대륙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각 분화구마다 수십 개씩의 수소폭탄을 쏟아부었다. 잠시 후 천지를 진동시키는 폭발 음과 함께 무우 대륙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형언할수 없는 대지의 움직임이었다. 거대한 대륙 전체가 요동을 쳤다. 피할 곳도 도망 칠 곳도 없었다. 요란한 굉음이 천지를 뒤흔들며 모든 것을 덮쳤다. 너무나 순식간의 일이었다. 앞뒤를 재볼 겨를도 없었고, 어떤 판단을 내릴 만한 상황도 아니었다. 거대한 무우 대륙의 대지가 뒤틀리는가 싶더니 여기저기가 쩍쩍 갈라지기 시작했다. 인간의 비명 소리는 대지에서 발하는 요동소리에 묻혀 들리지도 않았다. 무우 대륙의 이같은 움직임은 며칠간 계속되었다. 갈라진 대지 사이로 용암이 흘러나오고, 쇠붙이도 녹이리만큼 과열된 물과 기름이 용솟음 쳐나왔다. 그곳에서는 그 어떤 존재도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괴멸이었고 인간에 대한 저주의 손짓이었다. 무우 대륙이 요동치자 애틀랜티스 대륙도 엄청난 지진의 진동에 의해 그 화려한 거리들이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걷잡을 수 없는 지진파는 지구성의 곳곳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구석구석을 그대로 내버려두질 않았다. 무우 대륙의 엄청난 충격과 압력은 둥근 지구성의 전역을 밀어버렸다. 그런데 그 여파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여러개의 위험스런 무기들을 차례대로 폭발시 킨 것이었다. 신제국의 지하격납고의 핵무기도 폭발시켰고, 애틀랜티스의 지하에 숨겨놓은 무기도 자동폭발되었다. 핵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모든 생명체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여기서 또 하나의 크나큰 재앙은, 2만 년 전에 애틀랜티스인들이 레무리아 대륙을 침몰시킬 계획 으로 마스트 대왕이 지층 사이에 장치해 두었던 핵폭탄이 압력에 의해 자동적으로 연쇄폭발된 것 이다. 아 --- 정말 비극 중의 비극이었고, 그 참상이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었다. 무우 대륙은 요동 속에서 차츰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으며, 레무리아도 애틀랜티스 대륙도 서서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버렸다. 모든 것이 끝이 났다. 애틀랜티스의 수뇌부들은 서둘러 비행정에 몸을 싣고 하늘로 올랐고, 신 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소수의 백인들은 하늘 위로 오른 채 요동치는 지구를 바라보면서 가 슴을 쮜어뜯었다. 대륙이 침몰하던 그때에 살아남은 백인들의 숫자는 양측이 합하여 불과 500여 명에 불과하였다. 부리나 여왕은 대륙 침몰과 함께 돌더미에 깔려 죽고 말았다. 레부리아 흑인들은 모두 죽었고, 그것은 무우와 애틀랜티스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의 아시아 북방으로 이주한 옛 무우인과 무우인을 따르던 소수의 백인과 흑인, 반신반인들 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