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이지 반대다 김재박감독이 의미없는 국제경기에서 꼭이길려구 작정해도 단단히 했나 보다 이런건 나서서 말려야 되는데 기필코 말겨야 된다. 봉중근도 있고 그밖에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은데 꼭이렇게 해야되나 감독자질이 의심스럽다. 메이저리그에 활약하는 국내선수들중 누구를 대표로 발탁해서 기회를 줘야 되는지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알것이다.
꼭그들만이 선발되어야 되는건 아니지만 재능있는이에게 기회를 줘야되는것 아닌가 특히 발목을 잡는 병역특례의 기회를 전역한 선수들에게 출전시킨다는것은 뭔가 모잘라도 한참 모자른다.
첫댓글언론 플레이 하는것 같네요.최희섭이나 다른 병역특례 뽑으면 구단에서 난리고 그런다고 안뽑으면 안뽑은 다고 난리 닌까.뽑는다 해도 출전할 가망이 없는 병현선수나 재응선수 뽑은 것 같아요.... 최근에 메이저사무국에서 25인 로스터에 든 사람은 병역문제 같이 특이 사항이 없는 선수는 차출 불가라고 했는데
첫댓글 언론 플레이 하는것 같네요.최희섭이나 다른 병역특례 뽑으면 구단에서 난리고 그런다고 안뽑으면 안뽑은 다고 난리 닌까.뽑는다 해도 출전할 가망이 없는 병현선수나 재응선수 뽑은 것 같아요.... 최근에 메이저사무국에서 25인 로스터에 든 사람은 병역문제 같이 특이 사항이 없는 선수는 차출 불가라고 했는데
그게 플옵에 못 나간다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시아 선수권은 11월에 있으니 10월말에라도 합류가능한지도,, 투수니까 가능한거 같은데, 시간이 촉박할려나,, 어쨋던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