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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눈물에 약해지면 안돼
란란 추천 0 조회 92 22.02.28 17: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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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2 09:50

    첫댓글 ㅎㅎㅎ 그래도 1시간으로 타협하신 건 잘하신 거예요. 제가 봐도 30분은 너무 감질 나요.
    그리고 약속은 엄마가 일방적으로 만들면 안지키더라고요. 숙제랑 할 일하고 하는 조건이니 훌륭한 협상이었다고 봅니다. 동료의 조언에도 동감하지만요. 눈물에 약해지면 안 되는 건 맞는데 눈물에 공감은 해줘야되더라고요, 애들이 냉혈한 엄마라고 원망합니당 ㅎㅎㅎ

  • 작성자 22.03.02 10:38

    30분은 좀 너무했군요. ㅋ
    눈물에 공감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ㅎ

  • 22.03.02 15:26

    제 생각에는 아침, 점심, 저녁 3시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ㅋㅋ 다만 공부와 숙제도 동일 적용 ㅋㅋㅋ

  • 22.03.02 21:31

    오프에서 만나서도 결국은 게임을 한다니. 생각지도 못한 지적에 놀랐네요. 한시간...........도 대단합니다. 저희 아이는 하루 종일..............하는 걸요. 게임 앞에서는 뭘 어찌 해야 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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