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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대청호100km울트라말톤 참가 후기
레옹 추천 0 조회 138 05.04.13 21: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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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3 21:22

    첫댓글 어떻게 두 가지 마음이 너를 다룰 수 잇냐? 미친짓 안하리라, 동시에 더 잘할 수 있으리라. 울트라는 역시 미친 견들만이 하는 즐거운 프로그램

  • 05.04.13 21:29

    읽는 나도 힘겹고. 한 편에 인간승리 드라마 같다. 레옹아 그렇게도 힘들고 고생스러움에도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 하는 너를 존경하고 싶다, 수고했다.

  • 05.04.13 21:46

    도데체 왜 뛰는가 아직은 몰라요.비 맞고 뛰느라 힘 들었겠다.몸조리 잘해.

  • 05.04.13 22:04

    레옹 고생했다. 난 후반부 70km쯤부터 일요일날(4/16) 남산타워에서 또 뛸 생각을 하니 에너지를 조금씩 소비하자며 쉬어가며 뛰었다. 1시간 달리고 10분 쉬고 목표를 15시간으로 잡으니 릴리리 맘보지 뭐 ~ 청남대 입구에서는 빗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기며 주변 경치를 감상했다. 울트라를 즐기면 재미 있던데 ~

  • 05.04.13 22:12

    레옹아! 공동묘지 안무섭디? 내년에 한번 참가할까했는데, 무서워서 포기.어째든 수고혔다.건강챙기레이~~~~

  • 05.04.13 22:08

    레옹이 수고했다 흐흐흐 비오는날 울트라 직이주는 구먼 근데 올린 글이 더 직이주네

  • 05.04.14 00:13

    레옹, 얼굴 한번 보자~

  • 05.04.14 10:11

    레옹, 나탈리 포트만 잘있냐? 고생많았다. 속히 회복하고 5/8 함께 설렁설렁 뛰보자.

  • 05.04.14 10:46

    미처 연락을 못했구나 고생했다 내년에 또 갈거지

  • 05.04.14 10:59

    의식을 거스르지 않고 흐르고 흘~러 자연과 하나가 되고 ~~~~ 드디어 경지에 도달했나니...

  • 05.04.14 10:59

    고생했다. 서울서 함 보자. 눈감고 잠시 달려보았다니 내 입장이 조금은 이해 되었겠구먼.

  • 작성자 05.04.14 11:28

    안그래도 당시 더지(황금박쥐) 너를 잠시 생각했다. 피반령 넘어 공동묘지 신나게 달리면서는 허무가 떠올랐다. 이렇게 줄곧 달려야 언더텐이 되겠구나믄서.

  • 05.04.14 11:33

    내년에 함 도전 해보자..귀신도 잡고..또 미친짓인지 경험도 할겸

  • 05.04.14 11:56

    ㅎㅎㅎ 래옹아 수고 했구 다음에 갔지 해보자~~~~~~~~~~~~^^

  • 05.04.14 12:03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말하고싶은데 다른 한쪽편의 마음은 아 나도 해낼수 있을까 내년에는 나도 뛰고 싶다. 큰일이구만. 레옹 수고 많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 05.04.14 12:09

    찬찬히 다시 읽어봤다~ 나도 그런 느낌을 갖고 달리고 싶다. 레옹, 빛고을 가냐?

  • 05.04.14 12:39

    고생했구나... 지난 bbu에도 왔었구나...주로에서 함 봤으면 좋겠구나...빛고을은 안가냐?

  • 05.04.14 16:40

    비 안오고 달 밝은 밤에 뛰어도 힘든데 ..비오는 축축한 밤에 에구 고개가 절로 흔들어 진다.. 수고했다 어서 몸 추스려서 또 도전하길........ㅎㅎ

  • 05.04.14 16:57

    달리기는 별롤 것 같은데 글쓰기는 거의 프로다. 잘 읽었다. 자주 니글 봤으면 좋겠다.

  • 05.04.14 17:40

    나는 30분 동안이지만 1cp에서 막걸리 공급했는데... 고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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