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근원(15) -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창세기 4 : 8 - 12
가인이 동생 아벨을 들로 불러내어 쳐죽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가인을 찾아와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가인이 불경스런 맡투로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라는
아주 차갑고 거짓이 든 못된 말로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는
대답에서 새로운 삶을 산 유명한 분들이 많습니다.
슈바이처는 “제가 형재를 찾겠습니다”라며
아프리카 오지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하였습니다.
구세군 창설자 월리엄 부스나 미국의 마티 루터킹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삶을 통하여 형제를 구하였습니다.
오늘 10월 25일(주일)은
샘물교회 창립 2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성도를 온전케 하여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기 위해 존재하는 샘물교회"가 약한 형제를 지키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샘물교회는 어떤 교회여야 하는가?
1. 약한 자를 지키는 교회
말아톤, 사랑부, 사랑마루, 선한울타리, 약물중독자
돌봄사역 등 소외되고 약한자를 돕고 지키는 일에
교회의 역량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다음 세대를 지키는 교회
샘물학교, 영아,유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
주일학교를 계속하여 지원하고, 할성화하는데
교회 역량을 다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를 신앙과 인성을 전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성애, 마약류, 진화론 등에서
다음 세대를 올바르게 지키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3. 서로를 지키는 교회
목장 사역을 통해 서로를 지켜야 합니다.
혼자사는 세대가 늘어나는 우리 사회 추세입니다.
이런 시대에 외로운 사람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든든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미국에 레드 우드(Red Wood)라는 나무는
키가 100m이상 되는 키큰 나무지만
세찬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은
그 뿌리가 깊어서가 아니라 옆으로 뻗어
서로 얽히고 섥혀 버티고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서로를 지키며 교회를 세워가는
샘물 성도되시길 축복합니다.
- 샘물교회 채경락 목사의 주일설교문 요약
2026. 10. 25 (샘물교회 창립28주년 기념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