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50412n12545
https://www.nocutnews.co.kr/news/6323736
구글검색, 더쿠 흑백요리사 카테고리
"마스터셰프코리아4 출연 이후 얼굴이 알려져 국내 취업이 어려웠다"며
"30만원만 들고 호주에 갔다. 돈이 없어 바로 상추 농장에 가서 한 달간 일했고, 그 돈으로 시드니로 이동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레스토랑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설거지라도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며
"결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의 한 레스토랑에 취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허브 뜯는데 옆에서 툭 치고 간다. 놀리는 거다 그냥. 칼질을 섬세하게 해야하잖나.
이것(칼질)만 봐도 피곤한데 계속 뒤를 봐야 했다. 뒤에서 쳐서 내 칼로 손을 찌른다. 뭐라고 하면 모르는 척을 하더라"며
“매일 레스토랑 밑에서 맥주 마시며 울었다. 도망가는 게 창피한 것이라고 생각해 끝까지 버텼다”고 덧붙였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셰프 윤남노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윤남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늘 혼자였고, 왕따도 당했다"며
"냉면집을 하던 어머니가 앞치마 매고 오토바이 배달을 다니셔서 놀림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암 판정으로 잠시 어린 나이에 직접 가게를 운영했던 일도 전했다.
"뭘 할 줄 알았겠냐. 어느 날은 냉면이 덜 삶아졌고, 어느 날은 냉면이 너무 푹 삶게 된 거다.
결국 3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내 인생이 망한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어머니가 앉아계시고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무 썰고 채 밀고, 냉면 삶고 했다"라고 설명하며 "그때 말도 안 되는 냉면을 내곤 했다. 어느 날은 면을 덜 삶은 거다. 그런데 손님들이 꾸역꾸역 다 드시더라. 어머니나 아버지 친구분들이 우리 집이 불쌍하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어린 나이에 고군분투했지만 냉면집은 3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윤남노는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고 받은 보험금이 있지 않나. 그걸로 요리 학원을 보내주셨다. 어떻게 하다가 자격증을 중학교 때부터 따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주방에서 폭행을 견디던 시절도 있었다.
"사장을 잘못 만났다. 마약을 하던 사람이었다. 폭언과 폭행이 일상이었다"며
"결국 주방을 뛰쳐나와 300만원 어치 조리 도구를 다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남노는 극심한 대인기피증으로 게임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니 노숙자 같았다. 충격을 받고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윤 셰프는 "실패도 레시피다. 인생에도 쓴맛이 꼭 필요하다. 쫄지 마라. 다 지나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살 맛 난다"며 "그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요약
냉부에서 엄청 잘 웃길래 행복돼지로만 살아온줄 알았는데 굴곡이 많았구만
첫댓글 고생많이했네..이겨내고 밝게 지내는 모습모니까 대단하다... 나도 요즘 생각 많아지는 시긴데...위로 받고가.. 나도 잘 이겨내봐야지...
아이고.. 고생많이했네 남노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
남노…사고치지말라노
어린시절 어머님 얘기 슬프다 ㅠ 이제는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ㅜㅜ !!
대단하다..삐뚫어지지 않고, 요리 계속 하고, 봉사나 기부하는거 봐선 착하게 잘 자란듯....많이 먹어라..
22 행복해라 ㅜㅜ
외모정병 있길래 굴곡진 삶 살아 있을 줄 전혀 몰랐어 .. 행복해라
아효 참...ㅜㅜ
남노야 어머니랑 행복해라..
사고치지말고 잘살걸아....
아유 고생했네 마음이 짠하다ㅜㅠㅠ
ㅜㅜㅠ아휴
행복해라 봉사 많이 하고 ㅠㅠㅠㅠㅠ
ㅈㄹ 잘됏으면 좋겟음 ㅠㅠ
헐 뭔가 당연히 부잣집일줄;;; 그래서 좀 외모정병이 심햇던건가 안타깝네 ㅜ
키도 크고 외모도 안만만한데 괴롭힌다고? 진짜 미개하네
남노 흑백때 ㅈㄴ 비호감이였는데 먄
남노야 행복하길...
인생에도 쓴맛이 꼭 필요하다 쫄지마라 이 말 좋다
인생에 이미 쓴맛 짠맛 다들어갓으니 이제 새콤달콤한 맛만 들어가걿아 착하게살고
왜 눈물나냐ㅠㅠ
엄청 어렵게 산 것 같더라…지금은 얼마나 벌었는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냥 전에 살던 빌라 반지하 사는 것 같고,,이런 사람들이 잘 됐음 좋겠어
더 성공하자 앞으로도 삐뚤어지지 말고 논란없이
논란없이 잘되길 바람
웃고살자
남노 행복해라...논란없이
앞으로는 새콤달콤한 일만 있기를
인생 다사다난했네. 앞으로도 꽃길 걷길
유기견봉사다니고 하는거보면 좋은사람같음 ㅠ 잘됐으면
보면서 느끼는건데 거지같은 사람 수백명이 있어도 따뜻했던 기억을 주는 사람덕에 버티고 사는듯.. 엄마 사랑도 꾸역꾸역 덜 삶은 냉면 먹어준 사람들도..
남노 맛난거 많이 먹고 건뚱으로 행복해라잉
ㅁㅊ 아니 주방에서 왜 저래..
와... 유기견 위하는거 보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드셨겠다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와씨 힘들게 살았네
남노 돈 많이 벌어서 어머니 호강시켜 드려라
냉부에선 걍 잘웃고 잘먹더만 에휴 다사다난햇네
논란없이 롱런하길
반려돼지씨 힘내 지금 잘나가자너
고생햇남노
대단하네.. 닉 잘지었다고 생각하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지금은 잘보고있어요
에휴 사람 좀 괴롭히지 말지 왜들 그러냐
남노 멘탈 이해가 간다... 잘 돼서 다행이네
남노랑 맛피아 비슷하게 의외의 모습 많고 생각보다 호감인 부분 있는데 둘 다 논란 만들지 말고 성실해라ㅜ
ㅠㅠㅠㅠ
유기견에도 진심이더라 ㅠㅠ
실패도 레시피래... 뿌앵ㅜㅜ 남노ㅜㅜ
와 독기 오를만하다....
남노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