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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라이프’에 이어 FOX TV가 선보인 신개념 리얼리티 쇼!!! 무위도식 두 형제의 좌충우돌 일하기 프로젝트!!! 남성판 심플 라이프!!! | |||||
‘프린스 오브 말리부’는 무위도식하는 게으른 형제를 개과천선 시키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든과 브로디 제너는 전설의 스포츠 선수 브루스 제너와 작사/작곡가 린다 톰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어머니 린다 톰슨이 작곡자 겸 음반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와 재혼하게 되면서 그의 말리부 초호화 저택에서 지내게 됩니다. 두 형제는 의붓아버지 데이비드 포스터의 엄청난 재산에 빌붙어 영원한 휴가라 부를 만큼 무위도식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아들들을 엄마 린다 톰슨은 감싸고 돌지만, 데이비드는 보다 못해 배짱이 같은 자신의 양아들들에게 최후통첩을 날립니다.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면 돈 되는 일을 하라고 말이죠. 그 순간부터 이 게으른 두 형제의 좌충우돌 일하기가 벌어집니다. 하지만 놀고 먹던 두 형제에게 처음 해보는 일이 익숙할 리 없겠죠.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 버금가는 엽기행각이 이어집니다. 두 형제는 하는 수 없이 세차를 포함 앞 마당의 자동차 전용 극장 만들기까지 돈을 벌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게 됩니다. 바야흐로 럭셔리한 삶은 끝났고, 정신 차려야 할 시간이 온 것이죠. 과연 데이비드 포스터는 게으르고 버릇없는 두 양아들들을 개과천선 시킬 수 있을까요? 이 형제는 배짱이의 생활을 접고 온전한 젊은이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온스타일이 철없는 형제 버릇고치기 프로젝트! <프린스 오브 말리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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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도 아니고 양아버지를 믿고 저러냐..ㅉㅉ
하긴..니콜리치도 의붓딸이지만..
저 금발의 여자가 작곡가에요 직업이???
엘비스 프레슬리 어쩌고 저쩌고하던데 정말 두아들 감싸던데;;
첫댓글 이거 한번 봤는데..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와서리......패주고 싶은 넘들
난 아들 친구 줘 패버리고 싶삼.
222222222222스펜서 시밤바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