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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얄미운 가을이~ (번개 이벤트)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232 22.10.13 16: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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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3 17:17

    감사합니다.
    그냥 일반 글로 올리려 썼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시기에 힘 보탤 겸 해서 올립니다.
    늘 자비량으로 수고하시는
    평화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 22.10.13 17:19

    풍성한 가을에
    🍎 를 한 땅끝마을 촌장님에게 가을이 전하랍니다
    고맙다고 🍎 받아 준다고

  • 작성자 22.10.13 17:22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두서 없는 글에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이 가을에 희망으로 뿌린 것들이
    풍성한 알곡으로 추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2.10.13 17:38

    사람이 다 같을 수 없기에
    누구는 사랑하는 계절을 촌장님은 힘겨워 하시는군요.
    일이 많이져서 그런건 가요? 도시에 있는 저로써는 찌는 여름을 힘겹게 지내고 오는 가을이 그저 반갑기만 했는데.
    여하튼 많은 알곡을 영글게 하는 가을이 행복을 안겨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0.13 17:55

    간사한 맘이 늘 앞섭니다.
    가을이 그 간사함을 감추기 좋아서
    핑계거리로 삼습니다.
    가을이니까 ~ 라고 하면
    어지간한 것들은 넘어 가더라고요~^^

  • 22.10.13 18:26

    많이 많이 가을 타 보세요

    쫌 ㅡ아쉬운것은
    센치한 멋을 곁들이면
    더더욱 아름답게 승화
    됩니다

  • 작성자 22.10.13 18:34

    나이들어가면 안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안그럽디다.
    그래도 가을이라선지 우리 농장에
    여러 과수들이 주렁주렁 열려
    나눔도 하고 좋습니다.
    시골살이 중 폼 잡을 날 들이라서
    감사하며 지냅니다.

  • 22.10.13 19:07

    이 좋은 가을도 촌장님에겐 힘드시구나 맞아 빚없이 사는 것만도 다행이제 그날 모임에서 봐서 반가웠네 ㅎㅎ난 명찰을 반납하는 줄 알고 촌장님꺼도 반납 해준다고 달라 했져
    주고 나오니 그게 아닌걸

  • 작성자 22.10.13 20:18

    갑장님 ~
    잘 지내고 있지요?
    안부 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3 20:35

    감사합니다.
    건강챙기는데 열심으로
    해 보지만 아쉬움이 늘 남네요~
    평안한 밤 되십시오.

  • 22.10.13 21:0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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