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님의 댓글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한 자 적습니다.
우선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140등 이내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합격을 위해서는 1차민법 35문항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고난 후에
모르는 게 있으면 동기들에게 잠깐씩 통화해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한두 번이지 같은 법무사끼리 맨날 물어보면 미안하죠.
그래서 법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또 그 다음으로
법무사가 되면 그야말로 전문가입니다.
법률문제에 관하여 누가 어떤 상담을 해와도(참으로 다양한 상담이 들어옵니다)
일단 나 스스로 판단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 장면에서 매우 많은 법률지식이 요구됩니다.
어떤 사건이든 일단 빠르게 법적 판단이 가능해져야
그 사건을 맡을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법률지식은 법무사 직업의 생명선입니다.
이런 걸 대충 공부해서 합격하겠다고?
합격하기도 어렵지만(대충 해서 합격했다는 주장은 대략 학원홍보용 멘트입니다. 속지마세요)
합격한 후에 본격적으로 나설 법무사 생활에 엄청난 지장을 줄 것입니다.
법무사의 생명은 법학실력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