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대행만 남게되더라도 충분히 보험이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2년의 시간동안 이정훈감독이 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2군에서 신진선수들 찍어서 올려준다고 하면 아주 좋은 시나리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송진우 아들 송우석이 트위터에 이정훈감독오니 군대가버릴까라고 하니... 2군선수들 고생길이 보이네요 ㅋㅋ
세계청소년선수권 이후 평이 안좋았는데.. 만약 이정훈감독을 바로 1군감독 선임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2군감독으로 데려온다는 말로 한거 같습니다. 김응룡감독이 현장 은퇴후 이정훈감독이 자연스레 물려받는건데.. 글쎄요 김응룡감독 밑에서 잘배우면 몰라도, 만약 자신 스타일대로 고수하면 위에분 말씀대로 제2의 김성근-이만수가 되겠네요..
첫댓글 한화 코...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차기는 이정훈감독이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코끼리글스 ㅋㅋㅋㅋㅋ
김응룡 감독의 보험용으로 미리 작업 해 놓는 걸로 보이네요~
그렇게 되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코끼리 감독 밑에서 프로감독의 자세 등을 배운다면 말이죠..
한용덕 대행만 남게되더라도 충분히 보험이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2년의 시간동안 이정훈감독이 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2군에서 신진선수들 찍어서 올려준다고 하면 아주 좋은 시나리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송진우 아들 송우석이 트위터에 이정훈감독오니 군대가버릴까라고 하니... 2군선수들 고생길이 보이네요 ㅋㅋ
김성근-이만수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다행인건 코감독이 야신이 sk 감독시작할 때 보다 나이가 훨 많다는거네요...
잘하든 못하든 오래할 상황은 아니니...
세계청소년선수권 이후 평이 안좋았는데.. 만약 이정훈감독을 바로 1군감독 선임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2군감독으로 데려온다는 말로 한거 같습니다. 김응룡감독이 현장 은퇴후 이정훈감독이 자연스레 물려받는건데.. 글쎄요 김응룡감독 밑에서 잘배우면 몰라도, 만약 자신 스타일대로 고수하면 위에분 말씀대로 제2의 김성근-이만수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