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11091656713
호주의 중견 여배우들이 화장하지 않고 필터도 없는 ‘민낯’ 사진을 줄지어 공개하며
나이 든 외모를 조롱하는 악플러들에게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이 흐름의 출발점은 배우 레이철 워드(68)였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민낯을 드러낸 영상을 올렸다가
“68살이라는데 훨씬 더 늙어 보인다”,
“세상에, 예전엔 그렇게 예뻤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는 등 날 선 댓글 세례를 받았다.
심지어 “수년간 자기관리를 게을리한 결과”라는 악의적인 비난까지 쏟아졌다.
이에 레이철은 “그토록 늙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안쓰럽다”며
“나이 들며 젊음과 아름다움을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자유”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그 즐거움은 직접 겪어보기 전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레이철의 당당한 태도는 동료 여배우들의 연대로 이어졌다.
그의 용기 있는 고백에 화답하듯 현지 유명 배우 레베카 깁니(61)는
지난 9일(현지시간) 무보정 민낯 셀카 두 장을 올리며
“소셜미디어(SNS)를 훑다 보면 나쁜 뉴스, AI 쓰레기, 포토샵으로 완벽하게 꾸민 삶들뿐”이라며
“레이철의 사진을 보고서야 비로소 한숨 돌렸다”고 밝혔다.
배우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그는
“우리는 늘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살아왔지만,
나이 드는 것의 가장 큰 선물은 더 이상 남을 기쁘게 하거나 잘 보이려 애쓰는 것을 멈추고
나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루 뒤인 10일에는 드라마 ‘홈 앤 어웨이’로 사랑받은 여배우 데브라 로렌스(69)도 동참했다.
그는 민낯 사진과 함께 “사진 한 장씩, 알고리즘을 바꿔나가자”는 글을 올리며 더
많은 여성의 참여를 독려했다.
첫댓글 결국 모두가 늙어 죽는데 왜 늙었다 늙어보인다 욕처럼 말하지 지는 안 늙나
평가하지마
다 늙는데요....?
나이듦의 선물이네 잘보이려 애쓰는 걸 멈추고 진짜 자신에 집중하는 게
..60대한테 주름 갖고 지랄하는 게 맞아? 별 되도 않는 걸로 악플 달고 난리
보톡스맞으면 그거가지고도 조롱할거면서 ㅋ 주름이 얼마나 자연스럽고아름다운건데
배우들 멋있다
넌 안늙냐? 어이없네
맞아 너무나 당연한건데
지들은 주름 안 생기나 ㅋㅋㅋㅋ 좀 자연스럽게 살자
궁극의 자유 진짜다…
여자는 안 늙냐?
70가까이 된 사람한테 20대 외모이길 바라는 인간들이 정신병자가 아니면 뭐임
“나이 들며 젊음과 아름다움을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자유”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그 즐거움은 직접 겪어보기 전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소셜미디어(SNS)를 훑다 보면 나쁜 뉴스, AI 쓰레기, 포토샵으로 완벽하게 꾸민 삶들뿐”이라며
공감..
정말 멋지다
저러는 사람들은 자기가 늙으면 자살할건가..? 진심 궁금
너무 당연한건데 지들은 안 쳐 늙나; 참
늙었다고 욕하는사람은 40대 되면 자살하렴
다같이 늙을텐데 그런 잣대 만들어서 좋을게 뭐있나 지는 40까지만살거냐고ㅋㅋㄱ
이 글 밑에 뜨는 광고가 아이러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