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 원문보기 글쓴이: 오두
<신화이야기 198>
마라도 14살 애기업개 처녀신화와 처녀대통령 박근혜
전설이 신앙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신화라고 해야 한다. 제주도 남단 마라도 애기업개 처녀전설은 지금도 풍랑을 잠재우기 위한 무속적인 제당으로 해마다 제사를 하는 곳이다. 애기업개 전설이 아니라 애기업개 신화인 것이다.
신라시대는 나라의 평화와 안녕을 만 가지 파도를 잠재우는 만파식적의 신앙이 있었다. 풍랑과 파도는 바다는 물론 사회와 국가도 위태롭게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신라인들은 풍랑을 잠재우려면 풍랑의 바다에 던져진 처녀가 살아 돌아와 '나라 배'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믿었다.
신라시조 알영처녀는 <삼국유사>에서 "갑자기 나타나 죽은 고래(용) 뱃속에서 나온 女兒"라고 했다. 신라의 건국은 가장 큰 토템짐승인 고래 해신 부모가 죽은 뒤 그 뱃속에서 나온 딸에게서 시작되었다.
알영처녀가 바이블의 요나처럼 바다에 풍랑을 잠재우게 하기 위하여 던져졌다가 다시 환생한 스토리이다. 군중의 바다에 던져져 나라를 구하려는 선거 유세 도중 고래 이빨과 같은 면도칼 암살의 위협으로부터 살아 환생해 돌아온 처녀가 있다. 그녀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알영 처녀이며 박근혜다.
단군이래 가장 큰 업적을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과 육영수 여사의 갑작스러운 서거 뒤에 청와대라는 '거대한 죽은 고래 뱃속'에서 박근혜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 돌아왔다. 경이롭게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나라가 가장 혼란할 때 최초의 처녀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다. 그야말로 현대판 신화 중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다
신라는 죽음의 바다에 던져졌다가 살아 환생한 알영처녀가 나타나 박혁거세와 함께 일으킨 나라였다.
신라는 그렇게 하여 선덕여왕을 비롯한 여왕들이 등장하여 백제와 고구려의 침략을 막아낸 업적을 태종 무열왕 김춘추(金春秋)와 문무대왕 김법민(金法敏)에 의해 이어지고 바야흐로 삼국통일을 이루어내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찬란한 민족 기반을 최초로 닦은 나라였다.
풍랑을 잠재우는 알영처녀 신화는 에밀레 처녀 신화에 이어져 풍랑을 잠재우는 만파식적 이야기에 이어졌다.
신라의 만파식적은 동해 감은사 앞바다에 풍랑이 심하게 일어난 뒤에 외뿔고래가 나타나 그 뿔을 잘라 만든 피리였다. 에밀레종(성덕대왕시종)은 그러한 풍랑을 잠재우는 만파식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풍랑을 잠재우는데 에밀레 처녀가 등장하고 있다. 풍랑을 잠재우기 위하여 바다에 던져진 에밀레처녀는 에밀레종으로 다시 환생하여 나라의 근심을 잠재우는 소리가 되었다.
신라시조 알영 처녀의 환생 신화에서부터 내려오는 인신제물의 역사는 사실상 죽음의 바다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의 환생신화이다. <심청전>의 심청은 인당수의 죽음에서 다시 환생하여 황후가 되고 세상의 연회장에 나타나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고 모든 어려운 노인들을 불러 위로하는 여신 이야기로 남아졌다.
처녀 인신제물의 역사는 세계적이다. 바닷가일수록 더욱 처녀 제물이 흥했다. 그러나 그 근본 구조는 알영신화에서처럼 <심청전>처럼 환생한 처녀의 역사문화적인 전승을 바탕하고 있다.
풍랑을 잠재우기 위하여 바다에 처녀 제물을 바쳤다는 것은 다시 환생하여 나라를 풍랑의 혼란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주기를 바라는 기원에서 비롯되었다.
필자는 앞선 글에서 에밀레종의 주인공 에밀레 처녀 전설도 바다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 인신제물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에밀레 종 자체가 신라인들의 고래토템과 관련이 있었으며 만파식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에밀레 처녀는 바다의 풍랑을 잠재우기 위하여 바쳐진 처녀 인신제물이었다. 그러나 에밀레는 에밀레종으로 환생되어 있다.
신라시대 에밀레 스토리 구조가 죽음의 바다에서 다시 살아난 <심청전>의 처녀 심청 스토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저승에서 다시 살아돌아온 이야기는 바리데기공주 신화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풍랑 제물로 바쳐진 처녀 이야기는 흥미롭게도 제주도 남단 마라도 전설에도 전해져 오고 있다. 마라도 에밀레는 14살 애기업개 처녀이다.
*마라도. 위쪽 제주도 닿기 전에 흰 파도가 이는 곳이 가파도.
풍랑의 공포를 이기기 위하여 지금도 제주도 해녀들은 마라도 애기업개 처녀당에서 제사를 지낸다. 처녀당은 비바리당, 할망당 등으로도 불리지만, 바리데기처럼 다시 살아돌아와 이 세상의 풍랑을 마져 잠들게 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마라도 애기업개('업저지'라고도 한다) 전설의 내용은 여러 증언들이 있지만, 종합하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 전설이다.
수백 년 전, 가파도에도 마라도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던 시절, 제주도 해안 모슬포에 이씨 부인이 살고 있었다.
이씨 부인은 어느 날 물을 길러 가다가 여자아이가 우물 가 숲속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딸처럼 키웠다.
어느덧 그 여자아이는 열 네 살이 되었을 때 이씨 부인은 아기를 낳았다. 우물가에서 데려온 그 여자아이는 아기를 봐주는 애기업개가 되었다.
어느날 모슬포 해녀들은 물질을 하러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마라도로 건너갔다. 이씨부인은 그녀의 아기를 업은 애기업개 여아도 함께 데려갔다.
물질을 마치고 해녀들이 마라도를 떠나려고 하자, 갑자기 바람이 불고, 잔잔했던 바다가 풍랑이 일기 시작했다. 해녀들은 섬을 떠나 풍랑이 이는 바다를 건너 모슬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풍랑을 잠재울 처녀 제물이 필요했다. 이씨 부인은 애기업개 여아에게 바위에 말리고 있는 아기 기저귀를 가져오라고 말했다.
"느가 려강 저 지성귀 거뒁 오라"(네가 달려가 저 기저귀 거둬 오렴)
애기업개에게 바위에 널어놓은 기저귀를 가지고 오라고 시키고는 사람들은 배를 타고 섬을 떠나버렸다. 혼자남은 애기업개 소녀는 아기 기저귀를 널어놓은 바위 곁에 주저앉아 모슬포 쪽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었지만 배는 돌아오지 않았다. 거칠던 풍랑은 잠잠해져서 해녀들은 무사히 모슬포로 돌아갔다.
한 해가 지나 두 해가 지난 어느 봄날 사람들은 다시 마라도로 가 보았다. 그곳 마라도에는 모슬포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에 앉은 채로 뼈만 남은 애기업개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곳에 뼈를 묻어주고 돌을 모아 당(堂)을 만들었다. 그 당이 오늘날 마라도에 남아 있는 애기업개 처녀당이다. 매달 7일과 17일, 27일에 제를 지내고 바다에서 풍랑이 멈추기를 기원했다.
*마라도 애기업개 당.
애기업개 처녀당은 비바리당이라고도 하고 할망당이라고도 한다. 애기업개 여아가 바다의 여신이자 한라산 산신인 설문대 할망의 딸이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이다. 숨쉴 때 분무를 뿜어내는 고래 해신과 화산 연기를 뿜어내는 한라산 산신이 설문대 할망으로 받들어 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전통 수수께끼에 남아 있는 "백발 흰 머리를 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는 한라산 화산 연기를 뿜오 올리는 설문대 할망이며 바다에서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고래해신 할망이다.
풍랑을 잠재우기 위하여 애기업개 처녀 제물을 바친 신화는 마라도에 이렇게 애기업개 소녀 제물 전설로 남아 있다. 신화나 전설에는 해석이 필요하다.
마라도 애기업개 전설의 가장 중심 구조는 풍랑을 잠재우기 위해 바쳐진 처녀 애기업개 여신이 풍랑이 일 때마다 나타나 풍랑을 잠재워 주기를 기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물처럼 암살의 위험에 던져졌던 박근혜 처녀는 나라에 커다란 혼란을 일으키는 선거 때마다 나타나 위기의 풍랑을 잠재우고 승리를 이끌어냈다. 지금은 온 나라가 그녀에게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나라의 풍랑을 잠재워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마라도 애기업개 신화 구조에서 박근혜 처녀 대통령시대의 메타포를 읽어내 보도록 하자. 신화는 집단의 꿈이다. 해몽처럼 신화는 신화학적 해석이 중요하다.
1) 마라도 애기업개 여아가 부모가 없다는 것은 바다에서 태어난 해신의 딸 "龍女'라는 것이다.
2) 모슬포 사람들이 애기업개 여아를 마라도 바닷가에 버렸다는 것은 그녀가 태어난 바다의 해신 어머니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심청전>에서 심청이가 용궁에 들어가서 용궁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는 구조와 일치한다.
3) 애기업개를 발견한 곳인 해녀들이 물길러 가는 우물은 신라시조 알영여아가 발견된 알영정 우물의 재현이다. 우물은 신라인들에게 바다로 통하는 통로로 여겼다. 우물가 숲속에서 발견된 애기업개는 바다에서 우물로 올라온 처녀라는 뜻이다. 신라시조 박혁거세와 알영소녀가 우물가에서 발견되었다는 것과 일치한다.
4) 애기업개가 바위에 아기 기저귀를 가지러 간 사이에 사람들은 마라도를 떠났다. 기저귀는 애기업개가 다시 바위에서 태어난다는 상징이다.
5) 이름이 애기업개라는 것은 등에 업었던 애기로 다시 태어난다는 환생 구조를 뜻한다. 기경상천 신화에서 고래 등을 탄다는 것은 고래가 등에 탄 소녀로 환생한다는 뜻과 같은 것이다. 애기업개는 고래해신의 딸로서 고래 등에 탄 여아의 모습이다.
6) 애기업개 아무도 없는 마라도에 혼자 남았다는 것은 마라도 자체가 고래이며 고래 등에 탄 여아의 모습이다.
7) 마라도와 가파도는 파도의 섬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서라벌 남산 신이 내려려와 헌강대왕(憲康大王)이 함께 춘 춤인 상염무(霜髥舞)는 흰 서릿발같은 물을 뿜는 고래춤이었으며 곧 처용무(處容舞)였다. 그때 남산 신이 말하기를 '지리다도파(智理多都波)'라고 한 것은 "모든 파도의 이치를 안다"는 뜻이었다. 마라도와 가파도는 파도가 잠들었다가 다시 파도가 일었다가 하는 파도의 섬이다.
8) 모슬포 해녀들이 가파도를 지나 마라도까지 가서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다시 물밖으로 나오는 물질이란 "상징적 용궁환생" 물길 구조를 지닌다. 물길과 물질은 같은 질(길)의 음운을 가진다. 신라시대 동해바다 용궁을 오간 수로부인(水路夫人)이란 '물길 해녀'신화를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제주해녀가 울릉도 물질을 하러 오기도 했다.
9) 마라도에 애기업개를 두고 해녀들은 배를 타고 가버렸다는 것은 심청이를 인당수에 두고 떠난 뱃사공들을 의미한다.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은 마라도는 인당수의 고래해신 등을 의미한다.
10) 애기업개의 '업다'는 뜻은 고래 등 또는 거북 등을 타는 것을 의미한다. 비석의 거북 비신은 비석의 주인공을 등에 업은 '애기업개'와 같다. <심청전>의 심청이 '연꽃을 타고 용궁환생' 하는 것은 <별주부전>에서 토끼가 거북 등을 타고 용궁환생하는 것과 같은 구조의 '등에 탄 환생'이다.
11) 애기업개가 마라도에서 뼈만 남았다는 것은 고래가 사람으로 환생한 뒤에 뼈를 남겼다는 이야기다. 고래의 뼈 중에 가장 큰 뼈가 턱뼈(tusk)이다. 알라스카 원주민 고래잡이들은 죽은 고래 턱뼈를 세워 죽은 고래가 다시 환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죽음에서 살아난 박근혜의 턱에 남은 상처는 용(고래)의 역린(逆鱗)이라는 것은 앞선 글에서 논했다.
12) 풍랑을 잠재우기 위하여 기원하는 애기업개 비바리당은 박근혜 새누리당 상징이다.
13) 애기업개라는 뜻은 애기를 등에 업어 잠재운다는 뜻이 되어 파도를 잠재운다는 상징이다. 풍랑의 천안함을 바다 속에서 건져올리고 은하3호 로켓 잔해를 바다 속에서 건져올리는 것은 오늘날 한반도와 그 연해 바다의 풍랑을 잠재우기를 바라는 모습이 여야는 물론 남북 지도자 및 주변 4강국들이 기대하고 있는 현실이다. '군중의 바다에서 환생한' 박근혜 처녀 대통령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고래(용) 뱃속에서 살아나온 신라시조 알영 여아, 수로부인, 에밀레 처녀, 심청전, 작제건 부인 용녀, 바리데기공주, 삼척 해신당 애랑처녀에 이어지는 제주도 남단 마라도의 애기업개 처녀 신화 이야기는 모두 풍랑을 잠재우는 처녀 제물 신화이며 환생한 용녀 이야기다.
용띠 처녀 박근혜가 임진년 용띠 해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용녀(龍女) 신화 이야기다. 고래 등에 올라타는 기경상천(騎鯨上天) 신화는 용녀(龍女) 신화이다.
*최초의 처녀 대통령 박근혜 자서전 표지.
제주도 마라도 애기업개처녀당은 풍랑을 잠들게 하는 뱃사람들의 사당이다. 풍랑이 심한 바다일수록 처녀 신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동북아 국제정세의 물결이 드높아지고 남북이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의 격랑 속에서 헤맬 때 처녀 대통령이 탄생했다. 애기업개처럼 부모를 잃고 턱에 상처를 입은 처녀 박근혜가 최초의 처녀 대통령이 되었다. 신화이야기의 메타포를 모두 동원해도 이보다 더 큰 신화는 없다. 동북아시아 바닷가의 나라에서 최초의 여성대통령 이상 최초의 처녀 대통령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군중의 바다에 던져져 죽음의 암살 현장에서 환생한 처녀 신화이며 모든 풍랑을 잠재우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여는 새누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일본정부의 특사가 찾아와 '선거의 여신'이라고 말한 것은 박근혜 신화의 오랜 역사적인 환생 신화가 국제적으로도 물결이 퍼져간 증거가 아니겠는가! (01/09/12 오두 김성규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 )
[원문출처]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 http://cafe.daum.net/zoomsi
*박근혜 당선자가 대선 후보로 나타난 지난 7년간 쓴 필자의 여신(女神) 신화 관련글들:
<코리안 신대륙발견> 신라시조 알영부인은 고래 뱃속에서 나온 신라 최초의 여왕
<코리안 신대륙발견> 박혁거세 어머니 해척지모(海尺之母)는 고래토템 샤먼
<신화이야기151> 박혁거세 박씨는 선도성모 여성박씨에서 나왔을까?
<코리안신대륙발견> 박근혜의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가 소유했던 만파식적(萬波息笛)
<역사산책> 해인사(海印寺) '해인(海印)'의 의미와 여신(女神)
<신화이야기195> 박근혜 당선자를 린치핀(linchpin)에 비유한 것은 제륜신(製輪神) 의미
<역사산책> 선덕여왕과 미실(美室)의 여성 권력 발생의 배경
<역사산책> 신라의 선도성모와 수메르문명의 이난나(Inanna)여신
<문화비평> 문무왕보다 앞서 해중능으로 간 선덕여왕(善德女王)
<신화이야기 173> 중국의 번시 박(朴)씨들은 신라에서 유래했다!
<1만년 고래나라> 심청전의 용궁은 '고래 뼈 대들보'를 했다!
<코리안신대륙발견> 에밀레 처녀, 외뿔고래 사냥에 동원되었다 (1)
<코리안신대륙발견> 심청전 인당수의 심청과 외뿔고래 앞의 에밀레 처녀 (2)
<코리안신대륙발견> 선수상(船首像, figurehead) 여신 역사와 인당수 뱃머리의 심청(沈淸) (1)
<신화이야기 186> 배산임수(背山臨水) 명당사상 배경에 거북토템 숭배가 있다
<코리안 신대륙발견> 에멜레종은 뿔(만파식적)을 자른 외뿔고래 신을 모신 신종
<코리안 신대륙발견>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 원통의 비밀은 외뿔고래 잘린 뿔 흔적
<코리안 신대륙발견> '헌화가'의 수로부인(水路夫人)과 고래와 혼인한 알라스카 원주민 여인
<코리안 신대륙발견> 아메리카 인디안들처럼 고래(龍)와 혼인한 신라 여인들
<코리안 신대륙발견> 에밀레종의 에밀레는 만파식적 외뿔고래 海神의 이름
<문화비평> 비너스 여신이 벗어놓은 조개껍질이 인도에 있다!
<신화이야기 156> 신라인들의 '삼위일체' 삼신할머니: 선도성모, 알영부인, 박혁거세
<신화이야기 153> 바이블 시대의 여신숭배와 현대세계의 여신숭배의 부활
<해달과 배달의 물길> 정선 용소(龍沼) 우물 수중동굴과 우물은 바다로 통한다고 믿은 신라인들
<신화이야기 150> 알폰과 요들송의 여신 신화적 배경
<신화이야기 170 > 지장보살(地藏菩薩) 그 여신적 성적(性的) 기원에 대하여
<신화이야기 164> 세계의 여신들이 흰 가운을 쓴 이유
<신화이야기155> 세계 여신열전: 성모 마리아 앞서 창조주 성모 소피아
<코리안 신대륙발견> 코리약족 두 아들의 어머니 미티(Miti)는 가야 시조 정견모주(正見母主)였을까?
<신화이야기 171> 부석사(浮石寺)의 선묘(善妙)는 선도성모(仙桃星母) '선모(仙母)'였을까
<신화 이야기 182> 석직기(石織機)로 베짜는 '직녀(織女)'라는 말의 기원과 선도성모
<코리안 신대륙발견> 삼척 해신당 (海神堂) '오줌누는 남자'는 울산반구대암각화의 '오줌누는 남자
<신화이야기 178> 무속(巫俗)에서 '꽃밭'의 신화적인 의미와 화랑도(花郞道)의 '花'
<코리안 신대륙발견> 창경궁(昌慶宮) '비원'에 서면 新羅의 고래가 보인다!
<역사산책> 2012 임진년(壬辰年) 대선 운수: 죽은 흑룡의 옆구리에서 계룡이 비상(飛上)한다
<신화이야기165> 지리산 선도성모상(仙桃聖母像) 노고단에 복원시켜야!
첫댓글 최초의 처녀 대통령 새로운 신화가 탄생하고 있는 것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